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생활 하고자 화명동의 희망찬 포도원교회에 나갔다가 초동학교 동기생인 신종현 집사를 만났다
그대는 삼성그룹에서 열심히 근무하다 이젠 생각하는바가 있어 퇴직하고 나와 하나님의 자손이 되어 새해부터 열심히 믿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더구먼
사랑하는 우리친구들아 새해에는 아름다운 믿음을 가지고 다함께 살아가자구나 다음모임에는 우리친구 신종현을 동행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하도록 노력 할 께
이젠 우리모두 하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나날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축원하는 그대들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랑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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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이 있으면 새로운 친구도 만나게 되더구먼 !
이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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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1 01: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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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중아 ,~~ 이제 께닫는 자의 목자 속으로 가구나 , 하지만 종교는 누구든지 마음속에 있는 것 이기에 누구든지 마음속에서 갇고 있어면 되지않을까 .....나보고 교회가자고 는 하지않겠지 ...ㅎㅎ
올만이다. 새해 좀 색다른 출발이네. 어쨌거나 종현이 만났다니 기쁘구나. 열심히 기도하고 동기들 많이 포교해라. 안나부터 먼저 꼭...
신종현! 그랬었지 몇년전에 그 친구 소식을 알아서 집에 ( 만덕) 전화를 몇번했었는데... 우예끼나 잘 있다니 반갑고 우째 변했는지 함 보고싶네. 교회 안가마 몬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