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3.11.(월)새벽기도회(찬송)538장(성경)창1:28 //[성경공부]승리의 조건, 절제(고전 9:23-27)

[박용민]

영성일기 2024.03.11. (월) 

새벽기도회 

(2023.02.21.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538장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1.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후렴]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 문 다 열어 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2.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 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3.

진실한 친구를 원하거든

네 맘 속에 주 영접하며

네 맘에 평안을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4.

즐거운 찬송을 하려거든

네 맘 속에 주 영접하며

평안한 복지에 가려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성경 : 창 1 :28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pUOIgEMzhAM

제목 : 자연과 세상과 교회

환경

환경 탓하는 것이 좋지 않다.

환경을 이겨내야 한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청지기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자연 / 세상(사회) / 교회

1. 자연 => 충만 / 정복 / 다스림

항해술 발달 => 봉건 국가 => 해외 자원 획득

( 15세기, 16세기 스페인, 영국 )

아름다운 환경을 잘 지켜야 한다.

(* 교회 주보 - 재생용지 사용 : 돈이 더 많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생각해서 재생용지 사용하고 있음)

나의 삶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우리의 사명이다.

채식주의자 (비건주의자 )

- 인도에 가장 채식주의자가 많다.

- 인도만큼 환경이 엉망인 곳도 별로 없다.

육식위주 => 환경 파괴가 심하다.

2. 사회 환경

-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 과부 / 고아 / 이방인 / 나그네를 위하여 떨어진 이삭을 거두지 말라.

( 하나님은 말씀만 하신 것이 아니라 system을 만들어 주셨다.)

이 세상의 법이 연약한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법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3. 교회

- 어려운 가장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음 (2개월 동안)

- 정의와 공의의 강이 말랐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 정의와 공의의 강이 흘러가게 해야 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환경이 이루어지길~~

- 환경은 어떠한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우리 교회 => 시설이 별로 좋지 않다.

( 선교하는 데 더욱 힘을 씀 => 오히려 교인들이 부족한 시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부심을 가졌음)

환경을 만드는 자세는 우리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

모든 환경을 만드는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

은혜교육관 --- 선교에 힘쓰느라고 임시적으로 건축함

우리는 믿음의 시설을 만들어 간다.

외부 교회에 가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환경은 성도들의 마음의 태도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질 때 더욱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연, 사회, 교회를 세워 나갈 수 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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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 교재  2019.  6. 28. (금) 

제목 : 승리의 조건, 절제

http://www.msch.or.kr/xe/?document_srl=1743805

■ 본문

고전 9:23-27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 시작 찬송가

21장(통 21장) 다 찬양하여라

23장(통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167장(통157) 즐겁도다 이 날

■ 헌금 찬송가   

212장(통347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342장(통395장) 너 시험을 당해

407장(통465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 절제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매년 5월이 되면 미국의 많은 대학교에는 유명한 분들이 오셔서 졸업연설을 합니다. 기업인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연예인들이 학교에 가서 자신만의 삶의 교훈으로 이제 세상을 향해 나가는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기도 하고, 훈계하기도 하고,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유명한 졸업연설 가운데는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에서 했던 “Stay Hungry. Stay Foolish.” 연설이 있습니다. 또한 2015년도에 전 미국 대통령이었던 조지 부시 대통령이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C학점을 받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었던 일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교훈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하나님 말씀의 교훈을 즐거이 듣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삶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절제하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절제하는 자가 승리하는 사람이 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물론 절제만 한다고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공부는 하지 않으면서 텔레비전을 안본다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절제 없는 승리는 불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 신앙은 '달리기'입니다.

바울은 여러 믿음의 여정 속에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앙은 달리기와 같다'라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것은 달음박질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면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절제하며 주님을 향해 달려가라'라고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고전 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린도 사람들은 달리기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로마 사람들이 여러 지역에서 운동 경기를 많이 가졌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지역에서는 2년마다 중요한 운동 경기가 열렸습니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은 달리기가 어떠한 운동인지 봤고, 어떻게 해야 승리하는지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친숙한 달리기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깨닫게 했습니다.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우리는 달음질을 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달음질을 잘 한다는 말은 단순히 빨리 달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도중에 낙오하지 않고 우리의 목적지까지 달려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는 열심히 달려서 한 사람만 면류관을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달음질을 마치는 우리 모두에게 승리자의 관을 주십니다.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승리의 조건, 첫 번째는 '조심하라'입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열심'과 '노력', 그리고 '절제'가 필요합니다. 이것 없이는 우리는 절대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절제'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조심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마음대로 살고 원하는 대로 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교회에 오면 '절제하라'는 말씀을 들어야 하고 '조심하라'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히 3:12-13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사람이 교만해지면 말이 거칠어지고, 행동을 함부로 하게 됩니다. 스스로 갖고 있던 필터들이 없어진 것입니다. '조심하다'라는 말은 다시 말해 '우리에게 필터가 있다'라는 말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 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 중요한 필터가 되실 때 우리는 조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마음대로 사는 것'이 복이 아니라, '조심하며 사는 것'이 복입니다. 내가 원하는말만 하다보면 우리는 많은 실수를 하고 우리의 경주를 완전히 마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괜찮아 보일지라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절제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시 141:3-4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여, 내 입에 경비병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내 마음이 악한 것에 끌려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한 짓을 하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잔치에 참석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뿐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음과 생각'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가만히 놔두면 어느새 우리를 멸망의 자리로 데려갑니다. 믿음의 승리를 하려면 우리는 '마음과 생각'까지 조심해야 합니다. 믿음의 승리를 위해 육신의 생각을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승리의 조건, 두 번째는 '방향'입니다.

다 이루고 나서 허탈할 때가 있고, 소유하고 나서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보석이며, 영원한 보물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방향을 조심해야 합니다.

바울은 두 가지 방향을 이야기 합니다. 첫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방향' 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방향'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방향이 예수 그리스도인지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두 번째는, 나를 향한 방향입니다. 원래 싸움은 상대방을 쳐서 쓰러뜨려야 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싸워야 할 대상은 상대방이 아니라, '내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제한다는 것은 '나를 친다'는 말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에 다른 사람을 싸움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자신을 쳐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고전 9:26-27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믿음의 경주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경주를 마치시기 위해서 어떠한 절제의 모습을 가지셨는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쉽지 않은 경주를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하나님 보좌 우편'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은 공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승리를 상징하는 자리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리하셨습니다. 어떻게 승리하셨습니까? 절제하시고, 조심하시며, 개의치 아니하심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고 승리의 관을 쓰는 복된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절제
 

1. 절제할 이유

1) 성령의 열매이므로

(갈 5: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 직분자이기 때문에 

(딛 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딤전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3)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

(고전 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4) 썩지 아니할 것을 얻기 위해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 무절제의 결과

1) 죽음을 초래한다.

(레 10:8-9)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2) 전쟁에 패한다.  

(왕상 20:16-20) 
16.  ○그들이 정오에 나가니 벤하닷은 장막에서 돕는 왕 삼십이 명과 더불어 마시고 취한 중이라
17.  각 지방의 고관의 청년들이 먼저 나갔더라 벤하닷이 정탐꾼을 보냈더니 그들이 보고하여 이르되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오더이다 하매
18.  그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지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지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19.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과 그들을 따르는 군대가 성읍에서 나가서
20.  각각 적군을 쳐죽이매 아람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이 쫓으니 아람 왕 벤하닷이 말을 타고 마병과 더불어 도망하여 피하니라 

3) 상당한 보응을 받는다.

(롬 1:26-27)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4)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고전 6:9)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5) 승리의 관을 얻지 못한다.

(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오늘의 한마디 : 절제를 통해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는 성도 됩시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대통령, 안보,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 (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 (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 (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 (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 (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

[관련설교]

http://www.msch.or.kr/xe/?document_srl=174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