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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명성의 한국의 젊은 첼리스트 임희영 ‘러시안 첼로 소나타’ 발매, 동양인 최초 로테르담 필 첼로 수석, 한국인 최초 중국 최고의 베이징 중앙음악원 교수!
“뛰어난 음악성과 유려한 테크닉을 지닌 주목해야할 아티스트”(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WP)
“뛰어나게 세련된 연주와 비단결 같은 아름다운 소리”(세계적인 권위의 음악잡지 그라모폰 Grammophon)
“비슷한 연배의 뛰어난 첼리스트를 가볍게 능가하는 따뜻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음색”(BBC Music Magazine)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첼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임희영이 오는 6월 5일(금) 두 번째 정규 앨범 ‘러시안 첼로 소나타(Russian Cello Sonatas)’의 새 음반을 애플뮤직, 스포티파이(Spotify), 아마존, 중국 큐큐뮤직, 프랑스 디저(Deezer) 등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한다.
▶명문 로테르담 필하모닉 수석 첼로, 중국 최고 명성의 ‘베이징 중앙음악원‘ 교수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첼리스트 임희영
임희영은 일찍이 국내에서 재능있는 유망주로 주목받으며 1998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 같은 해 이화경〮향 콩쿠르에서 입상하여 금호영재로 발탁, 금호영재콘서트-금호영아티스트-금호라이징스타 시리즈에서 첼로 독주회를 여는 등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낸 한국의 젊은 첼리스트이다. 예원학교 졸업 후 만15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입학 및 졸업을 하였으며,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만장일치로 수석입학, 수석 졸업 후 독일바이마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2008년 소란틴 국제콩쿠르 현악 부문 1위, 미국 시카고 바넷 첼로콩쿠르 1위를 비롯 2009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최대 규모의 콩쿠르인 워싱턴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 2011년 세계 최고 수준의 첼로 콩쿠르인 폴란드 루토슬라브스키 국제첼로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하는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07년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의 데뷔 독주회를 비롯 뉴욕의 카네기홀, 영국의 맨체스터 브릿지워터홀, 베를린 필하모니 챔버홀 등 세계의 유명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부다페스트 방송 교향악단, 바르샤바 필하모닉, 미국 휴스턴 심포니, 독일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 자그레브 솔로이스츠, 베이징 심포니, 자카르타 심포니, 스페인 콘체르토 말라가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갈라가 등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등과 솔리스트로 협연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아 왔다.
2016년부터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명문 악단인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동양인 첫 첼로 수석이자 유일한 한국인 단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중국 최고의 음악원인 베이징 중앙 음악원 한국인 최초 교수로 학계에 몸 담고 있는 젊은 첼리스트로서 아시아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한국의 젊은 음악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1730년도에 만들어진 Carlo Antonio Testore 첼로를 후원받아 연주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GEWA뮤직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후원을 받고 있다.
▶ 러시아 음악에 본능적으로 탁월한 피아니스트 나탈리아와의 뛰어난 호흡으로
압도적인 서정성 로맨틱 라흐마니노프와 현대적 음악의 고전 프로코피예프를 함께 들려주는 임희영!
이번 <러시안 첼로 소나타> 앨범은 2018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앨범으로 발매한 <프랑스 첼로 협주곡>, 2019년 다니엘 린데만과의 콜라보 음원 발표에 이은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한층 더 깊어진 임희영의 음악성을 보여준다.
임희영은 이번 <러시안 첼로 소나타> 앨범을 첫번째 프랑스 협주곡과 레퍼토리와 편성 측면에서 대조가 되도록 러시아 작곡가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로 기획했다. 선곡에 오랜 시간을 투여한 임희영은 “피아노와 듀오로 하는 리사이틀로 더 친밀한 관계 속에서 두 명의 음악가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의 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곡 선정에서도 음악적으로 더 성숙해진 저를 나타내기에 이 레퍼토리가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전한다.
감정이 풍부한 소나타를 쓴 낭만 충만 라흐마니노프와 첼로의 저음에서 고음까지 풍부한 음역대를 사용하여 첼로의 매력을 잘 드러내는 현대적 소나타를 쓴 프로코피예프의 상반된 음악 스타일, 이 두 작곡가의 음악을 유려한 테크닉과 풍성한 음악성으로 표현한 넓은 연주 스펙트럼은 카멜라온 음악가 임희영을 만날 수 있게 한다. 임희영은 이번 앨범에 담긴 작품 중 감정이 가장 풍부한 작품으로 ‘라흐마니노프의 소나타’를 꼽으며 "러시아의 거대한 스케일과 삶이 담긴 하나의 드라마를 담으려고 연주했다."고 말한다.
함께 연주한 젊은 여류 피아니스트 나탈리아 밀슈타인과의 파트너십도 귀기울여 느껴볼 만하다. 나탈리아는 프랑스 태생이지만 러시아 출신의 음악가 부모 슬하에서 자라 러시아적 정서를 배경으로 러시아 음악에 본능적으로 탁월해 이번 레코딩에서 음악적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총 8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는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도 포함했다. 코로나-19의 국제적 의료 재난 사태 속에서 힘겨운 일상을 견디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소품곡으로 들려주고 싶다고 임희영은 전한다.
한편, 두 번째 앨범 <러시안 첼로 소나타> 발매일에 <임희영의 지상 레슨 시리즈 –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도 동시에 출간한다. 고 레너드 로즈, 폴 토르틀리에, 모리스 장드롱 등 당대의 유명한 첼리스트들이 각각 자신의 에디션 책을 출판하며 후대 첼리스트들의 첼로 공부에 많은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며 임희영이 쓴 책이다. 총 4악장으로 이루어진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는 음악적으로 완숙하고 풍성한 표현력을 요구하며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선율로 많은 첼리스트들이 도전하지만 그 섬세한 음악적 표현은 쉽지 않은 곡이다. 이에 대한 임희영만의 첼로 레슨 포인트가 담겨 있으며 이후에도 계속 시리즈로 출간할 계획이다. 앨범과 책 판매 아티스트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를 통해 장애인 아동 및 청소년 예비예술인의 음악교육에 쓰이게 된다.
* 사진 첨부
1. 첼리스트 임희영의 프로필 사진 2장
2. 첼리스트 임희영의 음반 <러시안 첼로 소나타> 이미지 커버 (앞)
3. 첼리스트 임희영의 <임희영의 지상 레슨 시리즈 –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표지 이미지
첼리스트 임희영 상세 프로필
출생연도
1987년 서울 출생
특이사항
언어 특기 : 영어, 불어 잘함 (독어, 중국어 약간)
좋아하는 음악가 : 자클린 뒤 프레, 다니엘 샤프란
취미 : 요리, 책읽기, 중국어 배우기
학력
1998.3-2001.1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입학, 3년 수료
2000.3-2002.2 예원학교 입학 및 졸업
2003.3-2007.8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영재로 조기 입학
2007.8-2009.6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졸업
2009.9-2011.6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석사 과정 만장일치 수석 입학 및 만장일치 수석 졸업
2012.1-2016.4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2014-2015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수료
소속
2016.08-2018.03 네덜란드 로테르담 필하모닉 첼로 수석 (*동양인 최초)
2018.04-현재 중국 베이징중앙음악원 교수 (*한국인 최초)
콩쿠르 수상 경력
1998년 이화.경향 콩쿠르 1위 없는 2위 입상
1999년 금호영재오디션 합격, 2010 금호영아티스트 선정, 2012 금호라이징스타 선정
2000년 예진 콩쿠르 1위, 한.미 콩쿠르 대상
2001년 국민일보 콩쿠르 1위
서울 심포니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스트라드 콩쿠르 1위
2006년 뉴질랜드 아담 국제 첼로 콩쿠르 세미 파이널리스트
2008년 킹스빌 현악 콩쿠르 2위
소란틴 현악 콩쿠르 1위
2009년 워싱턴 국제 현악 콩쿠르 1위,
시카고 바넷 콩쿠르 1위 & 바흐 특별상
휴스턴 이마 호그 Ima Hogg 국제 콩쿠르 2위
2011년 폴란드 루토슬라브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3위,
프랑스 포럼 노르망디 그랑프리 수상
2012년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3차 결선 진출,
앙드레 나바라 국제 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
2013년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 세미 파이널리스트,
독일 빌라 무지카 재단 오디션 선정 아티스트,
프랑스 Cziffra 재단 선정 아티스트
2014년 독일 엠마뉴엘 포이어만 국제 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
파블로 카잘스 국제콩쿠르 파이널리스트 디플로마
국내외 평단의 반응
워싱턴 포스트 : 대한민국의 젊은 첼리스트 임희영은 11살의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착실히 자신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케네디 센터 공연에서 이미 보여준 것처럼, 그녀는 노래하는 듯한 풍성한 음색과 거의 완벽에 가까운 테크닉, 연주하는 모든 음 마다 짙게 배어있는 타고난 서정성을 겸비한 탁월한 음악가이다. WASHINGTON POST: The young South Korean cellist Hee-Young Lim won her first competition at the tender age of 11 and has been racking up honors ever since. As she showed at the Kennedy Center, Lim is a deeply gifted musician with a full, singing tone, near-flawless technique and a natural lyricism that infused virtually every note she played.”
그라모폰 : 임희영은 시종일관 지극히 부드럽고 세련된 연주를 보여준다. 다양한 스타일을 다루는 능숙한 솜씨는 그녀의 폭넓은 음색에 안성맞춤인 덕목으로, 이를 알아보려면 같은 협주곡의 마지막 악장에서 지극히 고풍스럽게 표현된 반음계로 상승하는 악구를 귀기울여 들어보라… 그녀가 연주한 미요 첼로 협주곡의 삐걱거리는 듯한 도입부 솔로에서 알 수 있듯, 그녀는 격렬한 연주도 문제없이 소화해낸다. GRAMOPHONE “Lim brings an exceptionally refined, silkily lyrical sound to the whole….for a lovely instance of stylistic finesse dovetailing with a broad tonal spectrum, try her luxuriously taken chromatic climb in the same concerto’s final movement…she can do edge too, as heard in the punch of her Milhaund’s strident opening solo…”
더 스트라드 : 이 음반에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역할은 마치 임희영의 연주를 받쳐주는 제 2바이올린 주자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이번 연주회의 스타는 누구였을까? 임희영은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이미 인정받은 가능성을 보란 듯이 입증해내고 있다. 만약 당신이 그간 로스트로포비치와 같은 장대하고 외향적인 해석만을 접하면서 이 협주곡들을 다 아는 것처럼 여겼다면, 임희영은 당신이 그 생각을 다시 재고하게 만들 것이다. 미요의 연주는 특히 일품으로, 재기넘치는 익살로 가득하며 마치 어깨를 으쓱하는 듯한 가장 프랑스적인 음악적 제스처를 내포하고 있다. THE STRAD “The LSO very much plays second fiddle to Hee-Young Lim in the mix. And the star of the show? Lim has made good on the early promise indicated by a strong of competition awards … if you thought you knew the concertos from the likes of Rostropovich’s capacious and extrovert accounts, Lim will make you think twice. The Milhaud in particular is a delight, full of sly wit and the most Gallic of musical shrugs.
BBC 뮤직 매거진 “라이너 노트는 오케스트라가 이 솔로이스트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음을 말해주며, 아마 이는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임희영의 특출난 기교가 비슷한 연배의 뛰어난 첼리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면, 따뜻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음색은 그들을 가볍게 능가하며 이것이야말로 진정 발견하기 어려운 덕목이다… 피날레에서 임희영은 자신의 화려한 기교와 유머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BBC MUSIC MAGAZINE “The liner notes tell us that the orchestra were very impressed by this soloist – and well they might be. If Hee-Young Lim’s virtuosity places her on a level with several of her fellow cellists, she outshines many in the warmth and expressiveness of her tone, which is truly rare beauty…in the finale, Lim’s virtuosity and sense of fun are a delight.”
PLANET HUGILL “무척 인상적인 데뷔작으로 임희영은 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극상의 테크닉과 음악성으로 수 놓았으며, 스코트 유와 오케스트라는 빈틈없이 그녀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다만 그녀가 음악을 좀 더 즐기면서, 다소 무겁고 진지한 해석에 보다 가볍고 밝은 순간들을 가미하여 균형을 이루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았을 것이다.” PLANET HUGILL “This is an impressive debut and Hee-Young Lim brings superb technique and musicality to this imaginative programme and she is well supported by Scott Yoo and the orchestra. But I just wanted her to enjoy things more, to mitigate her rather serious approach with moments of lightness and charm.”
MUSIC WEB INTERNATIONAL 자부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데뷔 앨범으로 임희영은 이미 익히 알려진 걸작들과 그에 비해서는 다소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한데 묶어 매혹적인 레퍼토리로 엮어냈다. 듣는 이를 단숨에 자신의 음악 세계로 끌어들이면서, 임희영은 이 프랑스 낭만주의 레퍼토리를 통해 자신의 뛰어난 감각을 확고하게 펼쳐 보인다. 앨범 내내 아름다움과 뜨거운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최상급의 연주를 보여준 그녀는 작곡가의 고유한 의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각각의 트랙마다 선명히 아로새긴다. MUSIC WEB INTERNATIONAL “This is a début album to be proud of and Lim has chosen a captivating mix of celebrated works and lesser known repertoire. Effortlessly drawing me into her sound world Lim indubitably demonstrates impressive instincts for this romantic French repertoire. Throughout this is first-rate playing of beauty and considerable passion from Lim who stamps her personality onto each work without damaging the integrity of the composer’s intentions.”
CLASSICAL SOURCE 의심할 여지가 없는 그녀의 재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영리하게 짜여진 이 앨범의 모든 곡들을 통틀어, 임희영은 매우 뛰어난 연주를 보여줄 뿐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는 그보다 훨씬 높은 경지를 드러낸다. 느린 악장인 그레이브에서 그녀의 연주는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첫 악장의 밝고 가벼운 정서는 어느새 심오한 내적통찰로 변모한다. 마지막 마디에서 그녀의 연주는 지극히 감동적이다… (생상스에 대한) 임희영의 해석은 전체 앨범을 통틀어 가장 성공적인데, 유쾌하면서도 한편으로 우아한 애수를 감추고 있는 두번째 악장이 특히 그렇다. 보다 현란한 기교를 자랑하는 첫악장과 마지막 악장에서 그녀가 구사하는 테크닉은 가히 놀랍다… 임희영이 연주하는 <명상곡>은 이 작품이 바이올린보다는 오히려 첼로에 더 적합하다고 여기게 할 만큼 빈틈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CLASSICAL SOURCE “She gives very good performances, in some ways much more than that, of all the music here, which appears to have been cleverly planned to showcase her undoubted gifts. In the slow movement, Grave, she is spellbinding, the lightness of the first movement here taken over by deeper reflection; her playing of the final bars is very moving…. Lim’s account (Saint-Saëns) is most successful, especially in the delightful, delicately-wistful central movement. In the flashier outer ones her technical command is admirable… Lim’s playing of the ‘Méditation’ is so exquisitely beautiful that one is almost convinced the music is more suited to the cello than the violin.”
음반 발매
[데뷔 앨범]
[French Cello Concertos]
(프랑스 첼로 협주곡),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소니사
<참고 영상>
1. 앨범 메이킹 필름
@영국 애비 로드 스튜디오
https://youtu.be/EhcVTdNOkeQ
2. 앨범 수록곡 중
소품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 뮤직비디오
https://youtu.be/H75wuVUi0Lo
3. 앨범 수록곡 중
미요 첼로콘체르토, 교향악 축제 참여 영상
https://youtu.be/sxB84rIk1XM
4. 기자간담회 중 연주 시연 영상스케치
https://youtu.be/q972q_jqPbI
- 발매일 : 2018년 11월 13일
- 발매사 : Sony Music
- 기획사 : Sempre La Musica
Camille Saint-Saens (카미유 생상스 : 1835~1921)
- Concerto For Cello And Orchestra No.1 In A Minor Op.33 R.193 (첼로 협주곡 1번 가단조 작품번호 33)
I. Allegro Non Troppo (1악장)
II. Allegretto con moto (2악장)
III. Tempo I-un peu moins vite-Molto Allegro (3악장)
Edouard Lalo (에두아르 랄로 : 1823~1892)
- Concerto For Cello And Orchestra In D Minor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I. Prelude. Lento-Allegro Maestoso (1악장)
II. Intermezzo. Andantino con moto-Allegro-Presto (2악장)
III. Introduction. Andante-Allegro vivo (3악장)
Darius Milhaud (다리우스 미요 1892~1974)
- Cello Concerto No.1 Op.136
(첼로 협주곡 1번 작품번호 136)
I. Nonchalant (1악장)
II. Grave (2악장)
III. Joyeux (3악장)
Jacques Offenbach (자크 오펜바흐 :1819~1880)
- Les Larmes De Jacqueline (자크린느의 눈물)
Jules Massenet (쥘 마스네 : 1842~1912)
- Thais - Meditation (타이스 - 명상곡)
임희영이 생각했던 ‘그녀에게 알맞은 첫 번째 앨범의 레퍼토리’는 무언가 자신에게 아주 가깝다고 느껴지고 의미가 많다고 생각되는 레퍼토리, 그리고 자주 녹음되지는 않는 작품들이었다. 고심 끝에, 그녀는 프랑스로 눈을 돌렸다. 임희영은 프랑스에서 존경받는 교육자 필립 뮬러 와 다년간 공부했고, 로테르담 필하모닉과 함께 일하던 시기에도 프랑스를 고향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 작품들은 자주 녹음되지는 않는 레퍼토리이기 때문에, 그녀의 해석이 분명 흥미로울 것이다. 임희영의 이번 앨범 레퍼토리에 대한 사랑은 명백하고, 듣는 이까지 물들게 한다.
<참고 영상>
1. 다니엘 린데만과 에릭 사티의 “je te veux”
https://youtu.be/vgZuokdA_k0
2. Smoke gets in your eyes
https://youtu.be/QTxEilXGbS0
[음원 발매] 디지털 콜라보레이션 no.1
(독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피아노), 소니사
- 발매일 : 2019년 12월
- 발매사 : Sony Music
두번째 정규 앨범
[Russian Cello Sonatas]
(러시안 첼로 소나타),
소니사
<참고 영상>
1. 앨범 트레일러
https://youtu.be/4nL2Ftivchk
2. 앨범 트레일러
https://youtu.be/dGZr6MWHxjk
3. 앨범 수록곡 중 보칼리즈 뮤직비디오
https://youtu.be/BKAYL0nT-Lo
4. 앨범 수록곡 실황 연주- 보칼리즈
https://youtu.be/ZLtoI3F0NUY
5. 앨범 수록곡 중 영국 브릿지워터 홀에서 라흐마니노프 연주 전후 촬영 영상
(* 불어 인터뷰)
https://youtu.be/QALr1FJ2OkM
6. 수록곡 실황 연주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1악장’
2017 금호 목요 시리즈 독주회
https://youtu.be/SC-zp1fyWWI
7. 수록곡 실황 연주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2악장
https://youtu.be/uqI5SzDGQ1c
8. 수록곡 실황 연주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3악장
https://youtu.be/1OuaM4pZYlo
[두번째 정규 앨범] 러시안 첼로 소나타, 소니사
(나탈리아 밀슈타인 피아노)
- 발매일 : 2020년 6월 5일
- 발매사 : Sony Music
Sergei Rachmaninov (라흐마니노프 : 1873~1943)
- Cello Sonata in G minor Op.19
I. Lento-Allegro moderato(1악장)
II. Allegro scherzando(2악장)
III. Andante(3악장)
IV. Allegro mosso – Vivace(4악장)
Sergei Prokofiev (프로코피예프 : 1891~1953)
- Cello Sonata in C Major Op.119
I. Andante grave - Moderato animato - Andante - Andante grave come prima -Allegro moderato
II. Moderato - Andante dolce - Moderato primo
III. Allegro, ma non troppo - Andantino - Allegro, ma non troppo
Sergei Rachmaninov (라흐마니노프 : 1873~1943)
- Vocalise Op.34 No.14
Lentamente, molto cantabile
[세번째 앨범] 듀오 첼로, 소니사
- 발매일 : 2020년 10월 (예정)
- 발매사 : Sony Music
책 출간
2020.6.5 출간
임희영의 지상 레슨 시리즈 I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뮤직e비즈
2020년 하반기 출간 예정
임희영의 지상 레슨 시리즈 II <랄로 첼로 협주곡>, 뮤직e비즈
2020년 하반기 출간 예정
베이징 중앙음악원 출판 <첼로 주법> 출간 예정
마스터클래스 경력
2017년 4월 프랑스 말메종 음악원
2017년 8월 삼성인재개발원
2018년 2월 로테르담 음악원
2018년 5월 인도네시아 반둥 필하모닉 마스터클래스
2019년 2월 자카르타 음대
2019년 3월 미국 시카고 드폴 대학교
2019년 4월 이화 여자 대학교
2019년 4월 중국 항저우, 하얼빈 음악원
2019년 10월 광저우 음악원
2020년 1월 중국 주하이 페스티벌 (* 바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완주)
연주 경력
2020년
1월 중국 주하이 페스티벌, 바흐 무반주 조곡 전곡 완주
4월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무관중 온라인생중계 협연
5월 30일 아침 9시 미국 바이올린 채널 “Violin Channel” 생중계 연주, 영국 Classic FM 등 출연
6월 10일 KBS 클래식FM 11시 초대석 출연
6월 10일 대전 예술의 전당 대전시향 실내악 콘서트 연주
2019년
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마스터클래스와 독주회 개최
3월 미국 시카고 WQXR 생방송 연주와 인터뷰 출연,
뉴욕 트로이 홀 독주회,
시카고 드 폴 대학교 초청 마스터클래스,
시카고 루즈벨트 대학교 초청 독주회
4월 통영 국제 음악제 독주회, 자그레브 솔로이스츠와 협연
4월 교향악 축제 강남 심포니와 미요의 첼로 협주곡 초연
4월 우한 심포니와 슈만 첼로 협주곡 협연
5월 하얼빈 음악원 초청 마스터클래스와 연주
5월 항저우 음악원 초청 마스터클래스와 연주
5월 베이징 중앙음악원에서 스승인 첼리스트 필립 뮬러와 함께 듀오 독주회, 음반 녹음
5월 코리안 심포니와 의정부시 초청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변주곡 협연
5월 수원시향과 드보르작 콘체르토 협연
6월 광주 시향과 생상스 첼로 협주곡 협연
6월 베이징 중앙음악원 현악 페스티벌 출연
7월 스페인 콘체르토 말라가 오케스트라와 협연, 예술의 전당
8월 스페인 그로바 페스티벌 출연,
카메라타 갈라가와 하이든 콘체르토 협연,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9월 대구시향과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협연
10월 자카르타 심포니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협연
10월 광저우 콘서바토리 초청 마스터클래스와 연주
11월 아트센터 인천 개관 1주년 인천시향과 하이든 협주곡 협연
11월 연세대학교 초청 독주회
12월 베이징 심포니와 랄로 첼로 협주곡 협연
12월 베이징 La Plantation 에서 바하 전곡 독주회
2018년
3월 미국 워싱턴 콩쿠르 파운데이션 초청 독주회
3월 미국 시카고 Dame Myra Hess 시리즈 독주회, WQXR 라디오에서 생중계
4월 암스테르담, Orkest van de Vorige Eeuw" (translated: "Orchestra of the Previous Century") 오케스트라와 생상스 첼로 협주곡 협연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반둥, 발리) 투어 및 반둥 필하모닉과 협연
5월 인천시향과 랄로 첼로 협주곡 협연
5월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출연
6월 원주시향과 랄로 협주곡 협연
8월 예술의 전당 토요 콘서트 KBS 교향악단과 생상스 첼로 협주곡 협연, KBS fm 라디오 출연
9월 중국 청두에서 피아노 트리오 연주
10월 영국 맨체스터 브릿지 워터 홀에서 독주회
11월 별마당 도서관 음반발매 쇼케이스
2017년
2월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와 신년 음악회,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 협연, 예술의 전당
2월 청주시향과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 협연
2월 성남시향과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 협연
2월 KBS fm 출연
6월 KBS fm 로테르담 필하모닉 멤버들과 함께 출연
7월 금호 목요 콘서트 독주회
8월 삼성인재개발원 초청 독주회 및 마스터클래스
9월 네덜란드 대사관 초청 연주
10월 독일 바이마르 음대 오케스트라와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협연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에서 실내악 연주
11월 프랑스 파리 Saint Paul 교회에서 바흐 무반주 조곡 연주
12월 프랑스 파리 Atelier de la main d’or 에서 독주회
2016년
1월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임명
3월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 마포아트센터, 예술의전당
6월 예술의전당 청소년 음악회 출연, 하이든 콘체르토 협연
7월 MBC 문화사색 후아유 출연
2014년
11월 독일 엠마뉴엘 포이어만 국제 콩쿠르 세미 파이널리스트
8월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헝가리 부다페스트 방송 교향악단과 드보르작 협연
7월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드보르작 협연
2013년
4월 핀란드 파울로 Paulo 국제 첼로 콩쿠르 세미 파이널리스트,
핀란드 Kuopio 쿠오피오 심포니와 슈만 협주곡 협연
5월 독일 빌라 무지카 재단 아티스트로 실내악 연주, Frankfurt
6월 프랑스 Auvers Sur Oise Festival 에서 독주회
7월 독일 예나 필하모니 Jenaer Philharmonie와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 협연
12월 프랑스 Fondation Cziffra 선정 연주자
2012년
2월 폴란드 플록 심포니와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협연
2월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입학
7월 독일 슐레스비히 홀스타인 아카데미 연주
2011년
2월 폴란드 루토슬라브스키 국제 콩쿠르 3등 입상
4월 프랑스 Forum Musical Normandie 콩쿠르 그랑프리 Grand Prix
4월 독일 뷔템부르크 오케스트라와 드보르작 협연
6월 파리국립음악원 만장일치로 수석으로 졸업
2010년
1월 미국 워싱턴 필립스 컬렉션 (Philips Collection) 독주회
2월 금호 라이징 스타 시리즈 독주회
3월 영국 프러시아 코브 페스티벌 (Prussia Cove) 참가
6월 파리 Jeunes Talents 재단 연주회
9월 독일 크론베르그 첼로 페스티벌 참가
2009년
1월 금호 영 아티스트 독주회
3월 워싱턴 국제 콩쿠르 1위
5월 시카고 바넷 첼로 콩쿠르 1위 및 바흐 특별상
6월 휴스턴 이마 호그 국제 콩쿠르 2위
7월 휴스턴 심포니와 엘가 콘체르토 협연
8월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아카데미
2008년
4월 미국 킹스빌 콩쿠르 2위
7월 이태리 IBLA 콩쿠르 그랑프리 Grand Prix상
7월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아카데미
10월 미국 소란틴 국제 현악 콩쿠르 1위
2007년
11월 미국 워싱턴 케네디 센터 데뷔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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