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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라희 팬클럽 ★ 라일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뜨거운 라이브 라이브가수 이라희 - 바램 (노사연)
라일락 추천 8 조회 1,299 15.05.29 02:3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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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9 05:30

    첫댓글 처음 부르신곡 맞죠????

  • 15.06.01 01:08

    원곡 노사연씨와 비교분석 해봤는데 원곡보다 낫다는 결론입니다^^

  • 15.05.29 06:22

    제가 정원에 처음간날도 라희님이
    불러주셨죠
    넘 좋아요 ~

  • 15.05.29 08:38

    이거 신곡인데......헐..

  • 15.05.29 12:50

    김 종환씨의 곡은 울림이 크네요..
    라희님하고도 잘 어울리는 곡 같아요..

  • 15.05.29 15:24

    무슨 노래가..우이씨 . 평범한듯 하면서도..우이씨...ㅎㅎㅎ 가슴을 적시네요..행복합니다. 감사.

  • 15.05.30 23:54

    ㅎㅎㅎ
    동감입니다
    우이씨♥♥

  • 15.05.29 15:49

    카페 2 층에서 망고주스를 얼음 잔에 가득 채우고, 라희님 음악을 들으며, 창 밖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15.05.29 22:16

    불량 회원인 저도 라희님의 감동적인 노래에 죄송스런 마음을 가득 담아 댓글 씁니다.
    첨 들어본 곡에 취해 갑자기 눈물이 주루룩...
    다시 들어보고 또 들으려구요~

  • 15.05.29 22:52

    참새님 불량회원이라뇨...보이는듯 보이지 않는듯 오로지 라희님생각으로 일념하시는 참새님은 정말 최고의 회원이십니다...두분모두 잘 지내시지요?

  • 15.05.29 23:03

    @알미 덕분에 무탈히 오늘도 잘 보냈습니다^^
    따뜻하고 넉넉한 알미님 덕분에 울 카페가 참으로 사람냄새 나는 정겨운 공간이 되어 진심 감사드립니다~
    방금 전 남편과 함께 원곡자인 노사연씨 노래를 들어본 후 라희님의 곡을 들어보았습니다.
    역시 라희님 승!!!

  • 15.05.29 23:07

    @참새 ㅎㅎㅎ그러셨군요 먼저주에 집사람과 영동물한계곡 다녀왔는데 참새님부부가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6월6일에도 물한계곡에 갑니다

  • 15.06.05 10:57

    @알미 내일 물한계곡 오시는 날이네요?
    모임이 있으신지, 가족들과 나들이 오시는지요~ 상황이 되면 제가 뵐 수도 있을것 같아요

  • 15.05.29 22:55

    모두가 사랑하며 사는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5.29 23:46

    저는 바램 이란 노래를 얼마전 어느님이
    올리신걸 들었었지요 ᆢ
    아무리 들어도 라희님 버전이 훨 좋네요 ᆢ
    마음도 차분해지고 ᆢ비워낼수있어서 ᆢ
    고맙습니다 ᆢ라희님ᆢ
    제가 라희님을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 15.05.30 08:55

    바램이란 노래에 가슴이 먹먹해짐이....
    비내리는 주말아침 한참 머물러봅니다~

  • 15.05.30 13:00

    노래 감사 합니다

  • 15.05.30 16:06

    병실에서 이노래 듣고있자니.......가슴이 저며오네요.
    몇번을 반목해서 듣게되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30 17:41

  • 15.05.30 20:36

    라일락 정원에서 만난 님들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 15.05.30 20:55

    참 듣기 좋습니다

  • 15.05.30 21:51

    울린 늙어가는것이아니라 조금씩익어가는다라는말 ~~
    가삿말이넘 가슴에와닿고 눈물이나네요~~
    이노래 오래전에 좋다고 신청했었는데 ~~
    고마워요~~^^♡♡

  • 15.05.31 03:13

    오늘에야.. 라희님의 라이브를 들었네요.
    역시.. 라희님 탁월합니다. - 감사 - *

  • 15.05.31 11:27

    처음듣는노래이네요 역시우리 라희님 화이팅.....

  • 15.06.01 10:15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 15.06.01 11:35

    오늘은 이노래에 푹 빠져서 6월을 시작합니다...........
    강바다님 덕분에 더욱더 가슴에 와 닿네요........^&^

  • 15.06.01 12:46

    공감하는 노래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 15.06.01 13:59

    역시 라희님입니다.
    사연씨 음성보다 훨씬 좋아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한참을 차속에서 듣고 멍때리네요.
    잘 듣고 남은삶에 귀감으로....

  • 15.06.01 14:16

    바람,,,배우고

  • 15.06.01 15:23

    ....설마..썩어가는건 아니겠지요...익어가는거지요?...휴우~!...오늘도 살짝 다시 듣고 갑니다. 서로 위로 하고 받는 우리에 모두에 바램...다 ..우리 모두 허그~~! 쎄쎄 호호..토닥토닥.

  • 15.06.01 21:52

    장대희씨 키타 에드립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각고의 노력이 있었겠지요.

  • 15.06.02 00:26

    벅스에서 헤메다 여기서 갈증을 풀었습니다.

  • 15.06.02 20:27

    나의 삶을 노래한것 같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원곡보다 훨 좋습니다^^*

  • 15.06.02 23:32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 15.06.16 17:52

    가사가 좋아 배우는 중입니다.
    목소리에 힘이 있네요..

  • 15.06.18 09:20

    원곡보다~이라희님의 감미로운목소리가 나에겐 더좋은것 같슴니다~이라희님 노래들으면 늘 행복하답니다~~

  • 15.07.04 18:35

    원곡보다 100배 훌륭합니다.

  • 15.07.14 01:30

    진짜로 이라희 목소리에 푹빠져서 못 헤어 나겠는데요 감사합니다...

  • 15.07.21 07:34

    좋아요.....라희님의 노래가 넘 좋습니다.....박수~~~

  • 15.10.20 16:58

    원곡보다 더 잘하는 가수입니다.

  • 16.07.03 23:46

    바램

  • 18.07.20 15:48

    감미로운 목소리에 많이 취하여 헤어나기 힘든 시간 책임 지세요 어쩔껍니까???

  • 18.12.07 02:01

    따스한 라이브 즐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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