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의합니다. 포지션 뎁쓰가 다른 것도 사실이지만 45경기 르브론이 경기수 문제가 없다면 하든도 경기수 문제가 없어야죠. 하든 경기수 문제 없다고 생각하면 팀성적이 좋아서 최소가 세컨이라고 보고요. 그리고 45경기 올엔비에이는 선례도 거의 없고 최악의 선정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못해도 최소 2/3 이상은 뛰어야죠. 아무리 팀성적 감안해도 레이커스가 리그 1,2위도 아닌데 61경기를 뛰고 역대급 효율을 찍은 자이온보다 시즌을 더 잘 치뤘다고요? 이게 말이됩니까
@watupt부상병동이든 어떻든 경기수만 되면 둘 다 타도 문제가 없죠. 아니 셋 모두 올시즌 기준 55경기 정도만 출장했다면 당연히 다 올라갔을 겁니다. 그만큼 개인스탯은 셋 다 압도적이고 팀성적도 뛰어났으니까요. 르브론의 경우는 70%미만 수준이 아니라 60% 갓 넘기는 수준이라 이건 좀 심각하다고 봅니다. 이 정도 결장이면 기여도가 너무 떨어져서 팀이 전체 1~2위해도 선정하면 안된다고 보고요. 야구에서도 타자들 기여도가 투수들보다 괜히 높은게 아니죠, 휴식기 짧은 시즌이라 선수들 부상 잦았고 후하게 쳐주는 것도 어느 정도지 선 넘었다고 봐요. 개인 기준 영역이라고 하기에 자이온은 역대급 효율에 누가 막든 가장 기복없는 꾸준함과 임팩트도 보여줬는데 팀성적 만으로 선정이 안된다면 이것도 앞으로 개선되야 할 부분같네요.
@watupt기자들 기준도 그렇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빙이 볼 소유가 많은 하든, 듀란트와 뛰었는데도 27득점을 180클럽으로 해냈는데, 커리 제외하면 효율, 2차스탯이 가장 뛰어나거든요. 어빙도 경기수만 많았으면 당연히 퍼스트팀에 들어갈 개인스탯+팀성적인데 아무리 빡빡하게 봐도 써드안에 안뽑히기는 힘들것 같네요. 뭐 부족한건 다 마찬가진데 그래도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은 있어야된다고 봐요. 보수적으로 잡아도 70% 아무리 양보해도 2/3 이하 경기수면 전성기 신발장수, 오닐 성적이라도 주면 안되겠죠.
@네루네코 그런데 뉴올은 정규성적이 31-41이에요 0.431정도입니다 자이언이 르브론보다 개인성적이 월등하냐 그것도 아니에요,,오히려 기본스텟은 르브론이 더 좋아보여요,,,,(저도 르브론이 세컨이냐? 이건 아니라고봅니닷)
그리고 릴라드 67경기 출전 28.8-4.2-7.5 팀성적 42-30 /// 커리 (득점왕) 63경기 32-5.5-5.8 팀성적 39-33
이렇게만 보면 사실 팀성적도 거의 차이도 안나요,, 개인기록은 커리 승이고,,
@네루네코 팀성적 많이본다는 mvp순위도 3위입니다..
커리의 가드퍼스트는 논란거리가 없어요
45경기 세컨팀은 진짜 말나올만하죠
하든이 상복이 없긴 하군요. 릅이 45경기면 1경기 차인데.. (물론 전 릅도 세컨팀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써드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도
세컨은 인기빨
45경기 써드도 아니고 세컨드... 인기상인지...
하든의 초반 팀 옮기는과정도 마이너스였죠
MVP급 활약이어도 이 부분이 마이너스라는 얘기도 많았었고요
스탯만으로 비교하면 훌륭하지만 전체적인것도 봐야겠죠
르브론 수상이.,
저는 동의합니다. 포지션 뎁쓰가 다른 것도 사실이지만 45경기 르브론이 경기수 문제가 없다면 하든도 경기수 문제가 없어야죠. 하든 경기수 문제 없다고 생각하면 팀성적이 좋아서 최소가 세컨이라고 보고요. 그리고 45경기 올엔비에이는 선례도 거의 없고 최악의 선정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못해도 최소 2/3 이상은 뛰어야죠. 아무리 팀성적 감안해도 레이커스가 리그 1,2위도 아닌데 61경기를 뛰고 역대급 효율을 찍은 자이온보다 시즌을 더 잘 치뤘다고요? 이게 말이됩니까
@watupt 부상병동이든 어떻든 경기수만 되면 둘 다 타도 문제가 없죠. 아니 셋 모두 올시즌 기준 55경기 정도만 출장했다면 당연히 다 올라갔을 겁니다. 그만큼 개인스탯은 셋 다 압도적이고 팀성적도 뛰어났으니까요. 르브론의 경우는 70%미만 수준이 아니라 60% 갓 넘기는 수준이라 이건 좀 심각하다고 봅니다. 이 정도 결장이면 기여도가 너무 떨어져서 팀이 전체 1~2위해도 선정하면 안된다고 보고요. 야구에서도 타자들 기여도가 투수들보다 괜히 높은게 아니죠, 휴식기 짧은 시즌이라 선수들 부상 잦았고 후하게 쳐주는 것도 어느 정도지 선 넘었다고 봐요. 개인 기준 영역이라고 하기에 자이온은 역대급 효율에 누가 막든 가장 기복없는 꾸준함과 임팩트도 보여줬는데 팀성적 만으로 선정이 안된다면 이것도 앞으로 개선되야 할 부분같네요.
@watupt 기자들 기준도 그렇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빙이 볼 소유가 많은 하든, 듀란트와 뛰었는데도 27득점을 180클럽으로 해냈는데, 커리 제외하면 효율, 2차스탯이 가장 뛰어나거든요. 어빙도 경기수만 많았으면 당연히 퍼스트팀에 들어갈 개인스탯+팀성적인데 아무리 빡빡하게 봐도 써드안에 안뽑히기는 힘들것 같네요. 뭐 부족한건 다 마찬가진데 그래도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은 있어야된다고 봐요. 보수적으로 잡아도 70% 아무리 양보해도 2/3 이하 경기수면 전성기 신발장수, 오닐 성적이라도 주면 안되겠죠.
올해 가드는 역대급 빡센 풀인데
올해 포워드는 역대급 널널해서 벌어진 사태로 봅입니다.
그래도 릅 세컨은..
이건 비교가 맞지 않습니다
르브론과 써드팀 폴조지, 버틀러비교하든지, 떨어진 자이온을 비교하든지
하든과 가드 써드팀 어빙, 빌과 비교하든지 해야죠.
표지션 섞어 비교하면
엠비드도 억울합니다
엠비드, 하든, 테이텀 불쌍해서 어쩔...그리고 와 자이온은 평득 27이였나요? 자이온 응원하게 되서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전 자이온이 제일 억울하다고 봅니다. 평득 27도 대단하지만 그걸 역대급 효율로 찍었거든요. 모든 포지션 망라해도 리그에서 가장 꾸준하게 기복없이 잘한것도 자이온이었고 임팩트도 있었고 상대팀, 수비수 안가리고 활약했죠. 엠비드는 뭐 51경기로 세컨드 받은것만 해도 감지덕지죠. 요키치는 전경기 출장인데 엠비드가 동등하게 출장했어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잘했으니까요.
하든이 써드팀에 못든게 불만이시면 르브론이아닌 가드포지션의 다른경쟁자와 비교하셔야될거같네요 르브론세컨자체에 대한비판도 아니고 그냥 르브론을 비난하기 위한것인지 레너드가 51경기뛰고 퍼스트된것에 대한건 불만이없으신지 묻고 싶네요
엠비드 버틀러 어빙 모두 50여게임 정도죠. 이 정도만 되도 올시즌이 단축이었기때문에 불만은 안가졌을겁니다.
르브론은 70퍼센트도 소화못했잖아요.
@네루네코 저도 45경기 세컨은 무리라 생각되고 써드만됐어도 논란은 크진않았을거라보는데 그자체에 불만이시면 그냥 르브론자체를 비난하시면되지 하든이 느바팀못든게 르브론때문인것처럼 말씀하시니 이해가안되네요
@긴장타라V 르브론때문이 아니라 올NBA를 뽑는 기준이 대체 뭐냐는겁니다;;
르브론은 뽑힌거지 자기가 나간게 아니죠;;
르브론 세컨 선정은 이상하다고 보지만 비교 대상이 잘못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