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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부초 둘리선생님과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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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장 3월 7일 수요일 교실에 양파 실험(좋은 말, 나쁜 말)을 설치한 날
김성완 선생님 추천 1 조회 375 18.03.07 16:10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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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7 20:18

    동생은 옆에서 뭐해? 뭐해? 하며 방해하네요 좀 짜증나군요 내일오 다린 아플거에요 다들 몸 조심하세요... 오늘은 과학시간엔 색 변색이 신기 했어요 다음주 수요일이 기대 되네요 오늘 영어시간엔 그래머를 하는데 선생님이 한국말로 해주셔서 더 편했고 쉽게 알 수 있었어요. 나중엔 그래머를 더 잘 할 수 있겠죠? 어제는 빡센 것 같았는데 오늘은 천국 같네요 서로서로 말을 더 편하게 하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내일은 더 좋은 마음으로 만나요 내일은 첫 번째 미술이라 기대가되네요 그럼 안녕~~~ 오늘 할 일 하러 가러........가요

  • 18.03.07 21:23

    @안정은1854 맞아요 저도 사촌동생이 진짜 바쁠때 자꾸 말거면 약간 짜증나죠

  • 18.03.07 22:16

    아 앞애 공감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아....

  • 18.03.09 22:18

    @이서형1854 인정하는 바입니다.

  • 18.03.07 20:23

    오늘 제가 글을 좀 늦게 썼네요 죄송합니다~~오늘 아니 어제는 진짜 힘들게 해서 오늘 아침까지 아팠는데 중간놀이시간 쯔음 다리가 점점 나아"이제 괜찮네~" 했더니 하필 체육시간에 도 태권도시간처럼 힘든것 같습니다. 거의 태권도 시간이 또왔나?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다리가 후들후들 하네요 어우~!! 그리고 팔도 약간 아픔니다 긔리고 오늘 수학 약수와 배수 학원에서 배웠지만 그래도 느낌이 약간 뭐랄까? 음...다르더라구여~근데 학원은 아무래도 에습이니깐 헤갈리지만 학교에서배우는건 뭐~쉽네요~그리고 약간 뭐랄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오늘 그래머 해서 영어로만 말하는 선생님이 한국어로 말하니깐 재미도 있지만

  • 18.03.07 20:38

    뭔가 색다른 영어선생님에 모습?아님 영어 선생님 2탄??되게 신기하네요 또오늘 시작한 양파실험 쑥쑥 잘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어?이게 진짜로 나쁜말만 듣는 양파는 진짜 안자랄까? 이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궁금해 지네요~아!그리고 과학시간때 진짜 스티커 색깔이바뀔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반에서 하는 칭찬 나무(?)에 벌써 칭찬이3개니깐 더 기분이 1개일 때보다 좋습니다 다모으면 그때는 아마도 지금보다 더 좋겠죠??그리고 내일 5학년이되서 처음하는 미술!!재미있을 것같습니다 과연 내일은 어떤일이 버러질까요? 그리고 나한테 기쁜소식!!내일 풀룻 삽니다 야마하222로요!! 제 난생처음 해보는 플룻을 내

  • 18.03.07 20:39

    @이서형1854 일 하면 좋을텐데... 그쵸?? 그러면 이제 일기 쓰러갈 께요~!!내일도 5학년4반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3.07 21:20

    저두요!!

  • 18.03.07 22:41

    오 황시윤님은 고양이 키우시나봐요!부럽습니다 ㅠㅠ

  • 18.03.07 20:55

    오늘은 힘든 하루였어요. 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도 제 다리 근육이 너무 아프네요. 어제 태권도 기초 체력 시간에 장난 아니게 힘들었는데...체육 선생님께서 운동으로 푸시라니요. 오늘 7교시 영어 시간이 끝나고 아영 님과 제가 아무 생각 없이 계단을 내려가다가 계단 중간에서부터 게걸음 비슷하게 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아침에 배,등,허벅지까지 3종 세트로 아파서 등교 준비할 때 거의 기어가다시피 준비하기도 했어요^^. 영어 문법 시간도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품사가 난해한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양파 실험에서 쓰이는 양파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오늘도 다들 굿나잇하세요@:D

  • 18.03.07 21:21

    저는 다리 배 팔 3종 세트가 아픈데..

  • 18.03.07 21:57

    그나저나 오늘 제가 신승호 님과 약간의 설전을 벌였는데요. 님들,늘상 생기는 일이니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_^:)

  • 18.03.07 21:58

    @이서형1854 님은 그러세요? 저는 상체는 별로 아프지 않네요.하지만 상체 운동 하게 되면 저도 님처럼 팔이 아프길 시작할 것 같아요.:(

  • 18.03.07 22:16

    @이서형1854 저는 온몸이 ㅋ

  • 18.03.07 22:17

    @김연우 1854 ㅋㅋㅋ아까 신승호님과 기승전말싸움?잘봤습니다ㅋ

  • 18.03.09 22:18

    @이서형1854 인정합니다! ㅎㅎㅎ :D

  • 18.03.07 21:04

    선생님~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ㅠㅠ.영어학원이 늦게 끝나서 댓글도 늦게쓰네요.체육선생님께서 태권도를 해서 뭉치근육을 풀어주신다고 했는데 태권도 시간과 비슷한 동작을 해서 더 아팠습니다. 오늘 과학 시간에 양파실험을 했는데 좋은말을 하는 양파와 나쁜말을 한 양파의 차이가 얼마나 클지 궁금합니다. 수학문제집을 빨리 풀어서 시간이 많이 남아 더풀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시간에 처음으로 grammer시간에 수업을 했는데 재미있었어요 grammer 선생님이 3학년때 제가 좋아했던 영어 선생님이 셔서 더 좋았습니다. 오늘 발표를 많이 할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내일도 발표를 많이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5

  • 18.03.07 21:14

    학년때 처음으로 미술수업을 하게 되는 날이네요 어떤 수업을 할까 기대됩니다. 도서인증제 처음책인 톰소여의 모험은 제가 읽어본 책은 아니지만 왠지 재미있을거 같아요 빨리 책을 사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상도장을 많이 받게되어 기쁨니다. 내일도 상도장을 많이 많이 받고 싶어요 ^^ 오늘 처음으로 칭찬나무에 칭찬스티커를 3개나 받아서 기쁨니다. 빨리 다 모아서 상품을 받고 싶어요 어떤 상품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열심히 모아야 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저희 수업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내일도 열심히 수업하겠습니다 5학년 4반에처음보다 많이 적응 한거 같아요 그럼 내일도 건강모습으로 만나

  • 18.03.07 21:14

    @맹채은1854

  • 18.03.07 21:22

    @맹채은1854 채은님도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18.03.07 21:25

    지훈님 조금전에 나의 일기장 올리셨네요.~~~~~ 저도 조금전에 올렸어요

  • 18.03.07 22:01

    선생님~댓글을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오늘은 어제보다 더 힘든 날이었어요ㅠㅠ왜냐하면...오늘 체육 선생님께서 어제 태권도 시간에 뭉친 곳을 풀어주시겠다고 하셨는데...더 뭉치게 됐어요.힝...가만히 있어도 멍든 곳을 누르는 것 같은 통증이 와요.그리고 허리도 아프고 아랫배도 땡기고 허벅지도 넘나 아픕니다......그래도 오늘은 재미있는 일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히힛~!오늘 과학시간에 배달온 2개의 양파실험이 매우 흥미로웠어요.작년에는 밥풀로 실험을 했는데 아주 성공적이였어요~!!이번 양파 실험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되고 궁금해요~오늘 처음으로 GRAMMER 수업을 했는데 매우 재미있었어요!호우!!영어 선생

  • 18.03.07 22:04

    님께서 귀에 쏙쏙 박히게 자아~~~~알 설명해 주셔서 다음 주 GRAMMER 시간이 기대됩니다!오늘은 다른 과외 숙제가 있어서 짧게 쓸 수 밖에 없네요.그럼 5학년 4반 친구분들과 둘리 선생님~~우리 내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서 봐요~~모두 Good Night~

  • 18.03.07 22:20

    선생님 댓글을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어제 태권도에서 하체운동을 하고 오늘 일어났더니 다리에 근육이 뭉쳐서 고생 을 하면서 학교에 와서 수업을 하고 축구도 했는데 너무 아파서 잘 앉거나 일어서는 것도 힘들었어요.ㅠㅠ그래서 체육 선생님께서 풀어주신다고 하셨는
    데 집에 와보니 더 뭉쳐서 고생을 했네요
    그런데 수영 학원까지 다녀와서 더 힘들어졌어요.집에 와서 아빠께 물어보니 많이 움직이면 일주일 걸릴 것을 3,4일 걸린다고 하시니 그나마 마음이 놓였습니다.

  • 18.03.07 22:22

    뭐 빨리 나아지겠죠?어쨌든 내일 봅시다.빠이여!

  • 18.03.07 22:43

    수영학원까지 다녀오셧다니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ㅜㅜ 집에서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신 후 잠자리에 들면 군육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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