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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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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 찜질중이에요
아율 추천 1 조회 158 23.03.26 18:2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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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6 20:32

    몰리님은 어찌 지냈나요?
    나름 알차게 보냈어요~
    사정상 안산트레킹못가 아쉽지만요..

  • 작성자 23.03.26 20:54

    @몰리
    가끔 집콕하며 쉬어줘야 하잖아요...^^
    내는 요즘 체력이 딸려요...

  • 23.03.26 22:11

    와우~!
    화초가 넘ᆢ넘ᆢ예뽀요~♡
    저도 화초 좋아해서 많이 키우는데,
    울집엔 꽃핀게 없네요~ㅎㅎ
    요새 꽃핀 화분 사려고 살피는중요^^

  • 작성자 23.03.26 21:33

    애정하는 금전수.호접란도 보이네요^^
    요즘 봄꽃.야생화가 넘 많아서
    화원에가면 살짝 고민되요
    어떤 이뿐 꽃화초를 초이스해야 하나하구요 ㅎ
    잘 살펴서 이뿐 화분데려오시길요^^~

  • 작성자 23.03.26 21:36

    @아율 참고하시라고요 ^^
    장미 ..꽃도 이뿌고 향도 좋아요

  • 작성자 23.03.26 21:36

    @아율 카랑코에 .설난( 야생화 )

  • 작성자 23.03.26 21:38

    @아율 가운데 보라색 깜파넬라 .안개꽃은
    오래동안 꽃을 볼 수있어요~^^

  • 23.03.26 21:57

    @아율 꽃이 필때는 다 예쁜데~
    지고나면 금방 시드는 것도 있고,ㅎㅎ
    금전수가 2개. 호야가 3개 .
    제가 호야를 좋아해서요~
    호접란은 따뜻해서인지~
    꽃이 안피네요~^^♡
    장미도 집에선 잘 안피던데ᆢ
    아율님이 화초를 잘 키우시나봐요.^^

  • 작성자 23.03.26 22:07

    @린다 그러게요 ㅎ
    요즘은 오래 꽃피고 다년생으로 가꾸기 편한 화초를 사곤 해요 ..
    저두 호야좋아하는데 아직 꽃은 못 봤고요
    호접란은 집에서 꽃대올리기 어려운데요
    장미는 꽃대있는 걸 지난주 사온거에요 ㅎ
    이뻐해주고 하니 잘 자라나봐요
    아플적에 관리못해서 많이 돌아갔다네요...

  • 23.03.26 22:10

    @아율 카랑코에는 꽃이 필땐 예쁜데,
    꽃이 지고나면 좀 지저분해져서ㅋ
    설난ᆢ예쁘네요~♡♡

  • 23.03.26 22:13

    @아율 화초 이름을 많이 아시는군요^^
    보라색꽃ᆢ예쁘고,ㅎㅎ
    안개꽃은 집에서 키우는거 처음
    봤네요ᆢㅎㅎ
    담주엔 예쁘게 꽃핀거ᆢ
    몇그루 사야겠어요~♡♡

  • 작성자 23.03.26 22:16

    @린다 맞아요.. 카랑코에는 그렇킨해두
    꽃대가 계속 올라오구 오래 가잖아요
    설난은 작고 앙증맞고 이뿌요
    꽃도 계속 피고요♡♡

  • 작성자 23.03.26 22:20

    @린다 시간나면 동네꽃집가서 꽃구경하며
    이름공부도 해요..자꾸 까먹어 물어보니 꽃이름표를 써주더라구요ㅎ
    5년전에 안개꽃화분을 보고는 원픽해서 키웠는데 꽃보다 화분은 몇달동안이나 꽃을 보여줘서 좋아요~
    예뿐 꽃사면 꼭~ 인증샷올리시구요~♡♡

  • 23.03.26 21:38


    그 와중에 화초까지
    돌보는 것은 무리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23.03.26 21:47

    프라하님~걱정해주어 감사해요^^
    괜찮아요 ..힘들지않코 기분좋을 정도로만 쬠만 했네요 ㅎ ..기분전환되고 힐링되는걸요

  • 23.03.26 22:05

    다재다능 하시네요....
    꽃들 보면 즐겁죠.
    몸 관리 잘하셔요

  • 작성자 23.03.26 22:25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꽃을 이뻐하니 키우는 거에요
    꽃보면 힐링되고 좋으네요
    그럴게요^^

    참 어찌나요 벙개공지봤는데 ..
    그날은 점심선약이 있어서요
    아쉽지만 다음에 만나요
    아랑님~추진력 멋진걸요 ^^
    강화 풍물시장 그 집 나두 그집알아요 ..맛집이죠 ㅎ
    카페도 좋은 곳많으니
    즐거운 시간보내구요^^

  • 23.03.26 22:34

    @아율 감사합니다
    첫벙이라 어리버리한테..
    그냥 같이 어울리고 싶어서요

  • 작성자 23.03.26 22:36

    @아랑 더불어 함께함이 즐겁잖아요
    잘하고 있는걸요
    아랑벙주님~화이팅팅!!!~^^

  • 23.03.26 22:40

    @아율 ㅋㅋㅋㅋ 야밤에 웃네요

    갱년기 인지
    열씸히 살아 여기저기 아픈건지..
    할머니 되서 그런건지 ㅋㅋㅋ
    요즘엔 하루 하루가 더 소중함을 느껴요

  • 작성자 23.03.26 22:47

    @아랑 홀로엄마들은 열심히 살아내다보면
    아파올거에요..그나 아직 5학년이니
    젊잖아요..ㅎ.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줘요 ㅎ
    손자봤나요
    공감해요
    우리 소중한 날을 하루하루
    즐겁게 의미있게 잘 지내보아요^^

  • 23.03.26 22:52

    @아율 녭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건강하고 즐겁고 의미있게 지낼께요

  • 작성자 23.03.26 23:12

    @아랑 잘 자요^^

  • 23.03.27 19:35

    뜨끈뜨근, 시원하시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3.27 20:52

    병원서 물리치료받는 것보다
    오랫동안 맘껏 목부터 다리까지 다하고나면
    션하고 좋으네요~
    그럴게요~ 굿나잇^^

  • 23.03.28 08:01

    찜질기가 언뜻보니 영화에 나오는 로봇트 갔네요.
    두눈을 부름뜨고 아율님 아픈곳을 째려보면
    아픈곳이 금새 낳을듯 합니다.

    집안 정원이 아름답네요.
    예쁘게 꽃도피고
    난 다육이 몇가지있는것도 관리가 잘 안되는데~~ ㅎㅎ

  • 작성자 23.03.28 08:15

    다들 그리 말해요
    영화 ET의 얼굴과 닮은듯하다면서요
    검지로 삐리릿...ㅎ
    물리치료시는 원적외선 치료를 5분뿐이 안하므로 집에서 목부터 다리까지 오래하니 빨리 나을것 같습니다

    정원이라면 ..제가 할말이 없어지는걸요...
    프로방스 취미밴드에 계신 회원분들이 마당과 베란다에 정원을 멋지고 아름답게 키우는 고수들이 많아서 ...키우면서 그분들께 물어보며
    도움받곤해요
    요즘 봄이라 꽃들이 피기시작해서 좋고,
    다육이는 햇볕과 환기잘되는 외부에 내놓으면 잘 자라요~

  • 23.03.28 08:23

    @아율 사무실 밖에 잘 모셨어요.
    지난겨울 사무실안에 모셨는데 사무실이 너무추워서
    몇가지는 운명했네요 ㅠㅠ

  • 작성자 23.03.28 08:50

    @살좀빼자
    지금은 밖에 내놓으시는 게 좋아요
    저두 지난주에 외부베란다로 내놓았네요 다육이는 연일 영하2도로 내려가면 얼어서 돌아가요... 담엔 한겨울밤이나 퇴근시는 담요나 비니루로 덮어어 보온해주셔요

  • 23.03.28 08:51

    @아율 넵 명심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3.29 06:02

    @살좀빼자 그냥 알아두고 가실게요 ~ㅎ 명심까지 할 일은 아닌걸요.

  • 23.03.29 06:50

    @아율 굿모닝입니다.
    그냥 알아두면 또 깜빡할수있으니~

    명심하면 책임감이 따르니
    소중한 생명 보존하겠죠?
    신나는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3.29 07:20

    @살좀빼자 좋은 아침입니다
    저두 깜박증여사라서 이해해요 ㅎ

    동감이에요
    이뿌고 사랑스런 반려식물인거죠
    울 아가화초들을 소중한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챙김해요
    즐겁게 걸음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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