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서평 작성(직접찍은 책 이미지 꼭!! 첨부해주세요~)
세상에는 인연의법칙
즉 끌어당김의 법칙이 분명 존재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 내가 직접몸과마음으로 체험하고 있기에~~~~~~
나의 어린시절은 참으로 참담하고 암울 그 차체였다
우리아버지는 현재84세 이 연세때에도 그분은 이북에서
피난와서 홀로 대학까지 나오신 소위 말하는 그 옛날 엘리트셨다.
학창시절부터 사귀고있는 여친이 있었는데
할아버지의 권유로 나의 생물학적 엄마인 그 분을 만나
결혼을 하였다
그 때부터 나의 비극은 시작점이 되었다
언니를 통해들은 이야기로
나는 어려서부터 모유가아닌 분유로
아기보는 이모에 의하여 키워졌다고한다...(굉장히 부유했던것인가???)
무튼 이렇게 두분사이에서 1남2녀중 막내로 태어난나
내가 태어나고 3살무렵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다한다...
지금의 기억으로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부모님의 이혼후 나는 이모님들의 집을 전전하며
키워졌던것 같다
어린마음에 참 맘고생이 많았던것같다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 아버지께서
나를 데리러 시골로 내려오셔서
서울 마포초등학교에 입학을한다
1남2녀를 혼자 감당하기 어려우셨던지
어느날 갑자기
낯선 여자의등장
그때부터 나는 생지옥을 경험하며
20살까지 계모한테 찐찐 콩쥐팥쥐에 나오는 현실의 콩쥐였다
다시는 기억조차 하기싫은 일들을 불러 오려니
잠시 가슴이 먹먹해진다...
계모님은 진정한 리얼계모였다 상상하기 어려운~~~
하루도 구타를 당하지 않은적이 없었다
매를 맞지 않는날을 세는 것이 더 쉬울것이다.......
작은체구의 나는 저항도 못하고
그저 때리면 때리는대로 맞을 수 밖에 없었다
한번은 연탄집게로 머리를 내리쳐서
양동이 하나가득 피가 난적이 생각난다
아직도 내머리에는 그 때의 그상처가 남아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맞으면서도 반항한번
하지 못했을까...생각해본다 (FM 그대로의 모범학생이었다)
아버지는 똑똑하시고 머리가 참 비상하신분이었는데
원하지않는 내 생물학적의 친모와의 결혼으로
그때부터 도박으로 밤샘을하고 돈만있으면
도박에다 털어버리셨다
날린돈만해도 어마무시할것이다...
이렇게 도박에빠진 아버지는
자식이 맞고사는지 어떤지 조차도 일도 관심이 없었다
나는 이때부터 생각했다
돈을 벌어야 되겠다
독립을 해야겠다
돈이 없으면 사는게 의미가 없다
어리지만 그 때부터 나는
악착같이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아쉽게도 이 세상은 열심히만 산다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지속했을때 10년후 20년후의 멋진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따로 익혀야 한다.
EXIT NOTE No.1의 이야기이다.
정녕 왜 이제서야 이책을 알게되고 행복재테크를 알게 되었는지 후회스러웠다
열심히 일해서 악착같이 돈을 모으면 되는 줄만 알고 먹을것 못먹고 입을것 못입고 돈돈돈 그야말로 돈만 모았다
남편과의 결혼도 현실도피 무조건 계모하고만 떨어져 살면 된다는 생각에 이때까지 관심한번 가져보지
못한 나에게 매일아침마다 병원으로 편지한통씩 날라왔다
아~~이정도의 끈기와 열정이 있는사람이면
가난하게 살지는 않겠다 싶어 빠른결정으로 결혼을 하게된다
결혼만 하게되면 모든 지난날의 과거 따위는 다 잊고 행복할 줄만 알았다
그것은 큰 착각이었다
평범한 직장인 남편의 월급은 정말 쥐꼬리 그 자체였다
아~~정말 싫었다
첫아이를 낳고 분유값이 없어서 우는 아기를 안고 피눈물을 흘렸다
가난의 굴레에서 나는 정녕 벗어날 수 없는걸까???
그러던중 남편의 갑작스런 사표...
안양에서 신혼살림을 하던 우리는
남편의 갑작스런 사표로 사업을 하겠다하여
서울로 이사를 와서
나름 성공적으로 돈도 참 많이 벌었다
그 당시에 남편은 현금으로만 매일50만원 정도의 돈을
내게 가져다 주었다...
이렇게 행복의 여신이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같아 잠시는 참으로 행복했다
하지만 남편의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IMF 때 10억이라는 어마무시한 돈을 날리고
우리가살던 아파트는 경매로 넘어가고 졸지에
리얼 거지가 되었다
남편사업장에서 함께 일했던 나는 부도가 나기 직전까지도
정말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남편이 조금 힘들어 하는것 같아도 사업을 하다보면
그려러니 하고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는 남편은 나에게 조금도 언질을 주지 않아 갑작스런 부도로 나는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최종부도처리된날 직원의 연락을 받고 그때서야 뭔가 잘못되었구나하고 생각했다
나는 정말 큰일이 닥치면 의외로 차분해진다
부도가 나자 남편은 쓰다달다 말한마디없이 잠적해 버렸다는.....(진짜 때려 죽이고 싶었다)
나는 차분하게 사무실페업신고하고 그때 당시 직원이20명 회사 업무차량만 10대
한푼이라도 가지고 있는것을 현금화 시켜야했다
어슴프레한저녁 나는 용기가없어 잘아는 언니의 술집으로 향해 그 곳에서 울면서 세상에서 제일 쓰디쓴 인생소주를
마시고 우리가 거래하던 자동차딜러에게 긴급하게 전화를 걸어 우리의 현재상황을 이야기하고
차량10대를 오늘밤안으로 현금화 시켜달라고했다
그렇게 모아진 돈으로 자그마한 원룸을 얻어 아이들과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다
하루전까지의 나는 모두다 싹 버려 버려야했다
오직 아이들과 당장 먹고 살 일만을 생각했다
아들아이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 4살...
참으로 막막했다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ㅠㅠ
정말나는 도둑질 빼고는 다해봤다
식당서빙,마트행사,옷가게점원,부동산실장,등등....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다보니
지금은 밥먹고 살 정도는 되어져있다
나는 부동산필드에서 현장경력이 18년이다
여기서도 돈은좀 벌었지만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몰랐던거다
그저 열심히 벌어서 먹고 절약하면 되는줄만 알았지
진정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몰랐던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꾸준히 어떻게 하면 나도 월세받는 건물주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했었다...
그런던중 우연히 지인에게 행복재테크라는 곳을 소개받고 그때부터
나는 딴세상을 경험하게된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행크를 알고 온라인으로 강의듣고 지혜로책을읽고 다양한 유트브를 보고
하루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공부를 하게되었다
아마도 학창시절 지금같이 공부했더라면 전교일등을 했을것이다
행크에 정식으로 가입하고 입학한지 2달만에 공매로 아파트를 낙찰받아 세전 5천만의 이익을 남겼다
돈맛을 알면 하지말라고 해도 스스로 알아서 하게된다 했던가~~~
나름 행크에서 열심히 적응하면서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송사무장님의 삶과이야기를 접하면서
조금씩 성장하고있다
이야기가 자꾸나 중심적으로 흘러버렸네요ㅠㅠ
지인의소개로 알게된 행크에서 많은것을 보고듣고 배우며 최근 송사무장님의 EXIT 를 만나면서
내 인생은 제2의 부자의길로 들어서고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부자와 같이 사고하고 그의 행동을 따라한다면 당신의 삶도 점점 부자에 가까워질 것이다
(EXIT NOTE NO. 10 인용)
나는 절대로 행크를 떠나지 않을것이며 힘들면 잠시 쉬어갈지언정 절대 나에겐 포기란 없다
가난하게 태어난것이 나의 잘못은 아니지만 죽을때 가난한 것은 나의 책임이라고 한 말이 거억난다
이제 나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았으니
그대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정말~ 그대로 할 것이다
3년안에 부자되기 프로젝트
나는 꿈을 크게 가졌다
3년안에 월세흐름 1천만원이
나의 목표이다
나의책상앞에는 이문구가 쓰여져있다 나의 매일매일의 자기암시인 것이다
내가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인하여 행크에와서 대한민국 갑부이신 송희창사무장님을 알게되어
그분의 부자가된 방식 그대로를 모방하여 따라하다보면 반드시
3년안에 월세흐름 일천만원을 만들 수 있다고
나는 나에게 다짐해본다
EXLT NOTE NO 5
돈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한다 그래야만 돈의 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다
EXIT NOTE NO> 13
부자가 되려면 인생의 한 시기는 혹독하게 살아야 한다
하루에 2-3시간 정도 공부를 할 시간을 만들어라
3년이 지나면 분명 긍정적인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나는 송사무장님의 EXIT 책에서 이야기하신 EXITE NOTE 38가지를 인쇄해서 매일매일 정독 할 것이다
왜(WHY)~~~이 글만 매일매일 정독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면
그 어떠한 자기개발서나 돈버는방법 따위는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
끝으로 진정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1.경제신문읽기
2.책읽기
3.커뮤니티에 있는 경험담 읽기 (생생한 간접경험)
4,실전에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전문가의 강의듣기.
그리고 좋은인맥을 형성하면 혼자가는 것보다 훨씬 즐겁고 수월하게 부자되는
과정을 완주 할 수 있다.
나는 EXIT 를 하기위해 충분히 준비하고 달려갈 준비가 되어져있다
우리행크의 부린이님들 우리함께 송사무장님의 든든한 빽그라운드를 믿고
3년만~~~ 딱 3년만 앞만보고 넘어지고 힘들때 서로서로 손잡아주며 토닥여 주며
진정한 행크인이 되어 보심 어떨까요???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사무장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찐~~하게 존경합니다
행크학교 따~~랑합니다~~~~~~
지혜로출판사 지은이 송희창
EXIT
step 2.네이버 책 검색 좋아요(하트) 누르고 사진 캡쳐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469136
I
step 3. 네이버 블로그에 서평 작성
blog.naver.com/eun1695/222164493022
step 4.인터파크,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중 3곳에 서평 작성
blog.aladin.co.kr/703674268/12197608
book.interpark.com/blog/hwn2248/5999910
http://booklog.kyobobook.co.kr/eun1695/2117117
step 5. 서평 이벤트 신청서 작성http://naver.me/GVbOgtbX상기 신청서를 제출해주셔야 서평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월드팰리스님 정말 강인한분이시네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분명 큰 성공을 거두셨던 분이시니 다시 크게 재기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항상 톡방에서 열심히 하는거 보고 있습니다
엑시트 책 읽고 엑시트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월드팰리스님❤
행모닝이에요^^이렇게 행크에서 꿈을 향해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인사로 시작하는 아침이 참 좋아요..월드팰리스님 뵈면 더 반갑구요
월드팰리스님의 지나온 시절의 까마득한 아픔이 이제는 추억의 한켠에 자리잡았을 꺼라 믿어요..
이렇게 매일 즐겁게 노력하고, 성과도 내고 있으시니 말이에요^^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간절한 바램을 담아 우리 꼭 행복한 부자가 되어요~!! 응원할게요
이런글들을 보면 저는 참으로 무난하게 살긴했구나 하는생각을 해요,,.
엄청난 고생은 해보질 않아서, 악착같은것은 없었거든요,,
정말 , 고생하셨구요,,
이제부터 정말 부의세계와 행복의 나날들만 있으실거에요,,
함께 행복하고 즐겁고 여유롭게 살자구요~~
화이팅!!!
월드팰리스님~^^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파워 뿜뿜해주셔서 오픈톡방에서 월드팰리스님의 말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오늘 월드팰리스님의 서평을 읽으니 마음은 아팠지만 무척 친해진 느낌이 듭니다~! 지금 이렇게 긍정적이고 밝게 활동하시니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리라 믿어요^^ 월드팰리스님의 엑시트를 응원드립니다^^
월드팰리스님~^^
서평 잘 읽어보았습니다.
초심방에서 분위기메이커인 월드팰리스님을 뵐때마다 긍정에너지에 저도 함께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시는 따듯한 말씨에서 월드팰리스님은 뵌적은 없지만, 큰 언니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장녀라서 언니는 없지만....월드팰리스님 같은 분이 제 언니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월드팰리스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EXIT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월드팰리스님처럼 긍정적인 마인드 장착하고 열심히 느리고 더디더라도 꾸준히 포기하지않고,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단톡방에서의 분위기 메이커 활동과 정보공유등을 통해 많은걸 보고 배웁니다. 카톡 확인이 쉽지 않다는 핑계로 전면으로 나서진 못하고있지만 지속적으로 교제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서평잘읽었구요 앞으로 하시고자 하는 투자와 활동응원합니다
월드팰리스님~♡ 마냥 부잣집 사모님 같으셔서 취미로 부동산 공부 하시는건가~ 싶었는데 참으로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으셨네요 ㅜㅜ
그래도 현재 더 멋진 미래를 향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달리고 계시니~ 저같은 초보도 감히 응원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월드팰리스님~ 화이팅 이십니다♡♡♡
월드팰리스님 초심자방에서 늘 활발이 활동하시고 밝으셔서 전혀 몰랐는데 읽다가 눈물이 핑돌았어요... 서평이벤트 당첨되셔서 제일처럼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송사무장님 뵙고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 뒤에서 응원할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29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