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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강기국 Etc [네이트판] 꾸밈비 때문에 싸웠습니다.
브케인 추천 0 조회 3,427 12.10.05 22: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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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5 22:52

    첫댓글 글만보면 여자쪽 진짜 어이없네요... 500이 얼마 안되는 돈이면 왜 예단비로 500밖에 안보냈데요?? 어이없어서..

  • 12.10.05 22:54

    믿기진 않지만. 진짜 그런 골빈집안 있다고 치면, 어떻게 생각하라는 거죠?? 당연히 결혼얘기는 파토죠, 난 오히려 이런거에 고민이 된다는 거에 어이가 없음. 매번 돈타령만 할 저 집안을 평생 안고 싶단 얘긴가?

  • 12.10.05 22:59

    헐 ... 결혼하면 평생 골치아플듯...

  • 12.10.05 23:01

    꾸밈비는 얼마 전만 해도 없던 항목인데.... 언제부턴가 여자들이 당연히 받아야 되는 항목으로 포함이 되어있드라구요?? 가방이나 옷 화장품 같은거 사입는 용도이던데... 사고싶으면 그냥 자기 돈으로 사면 되는거지... 굳이 남자쪽에서 받아내야 하겠다는 심보는 뭔지 ㅉㅉㅉ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05 23:29

    222 결혼하면 이제 돈도 지가 다 관리하겠다하면서 친정에 퍼다줄기세ㅋㅋㅋㅋㅋ

  • 12.10.06 01:04

    33333

  • 12.10.05 23:06

    결혼하기 전에 알게되어 다행이네...예단이 허례허식이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집을 해오는데!

  • 12.10.05 23:28

    저런 애들도 저렇게 예의바른 남친이이는데 ㅜ

  • 12.10.05 23:29

    주변에도보면 남자고여자고 개녕항실한 사람들이50프로 ㅜ 결혼은현실이아니라 도박이네여

  • 12.10.05 23:36

    일단 이 글만 보면 저도 여자지만 여자쪽이 어이없음...

  • 12.10.05 23:39

    아직도 딸을 파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집안이 있나보네요.

  • 12.10.05 23:53

    진짜 같은 여자지만 어이가 없네요.... 예단비부터해서...완전 여자쪽네가 다 사람들이 골이 텅텅이네

  • 12.10.05 23:53

    아직도 결혼을 인생역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

  • 12.10.06 01:08

    여자분 정말 어이없네요.

  • 12.10.06 01:29

    저런 여자도 저런 남자를 만났었는데...

  • 12.10.06 01:38

    여자 진짜 어이없네요....... 짜증

  • 12.10.06 03:29

    ㅉㅉ저여자 가족이나 여자나 거지근성 ㅡㅡ

  • 12.10.06 04:14

    저도결혼을한입장이지만 꾸밈비는 필요없다고생각합니다!!! 정말허레허식임ㅡㅡ

  • 12.10.06 07:09

    꾸밈비는 또뭐래 진짜 다들 꼴갑이다. 옛날에는 잇지도 않은것들 이상하게 바꿔서 돈으로 돈돈돈돈 ㅉㅉㅉ

  • 12.10.06 08:19

    개뿔 그런거 다 없애자
    법으로 만들자!
    반지만 하나씩 나누고 끝으로

  • 12.10.06 08:27

    이런 미친 -_- 난 예단비에 예단 삼총사에 예비 시엄니 이쁜거 들고다니라고 루이비통 가방까지 사드렸는데 꾸밈비?? 물론 예비신부들이 결혼준비 시작하기전에는 봉채비랑 꾸밈비가 따로 오는걸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었구요. 하지만 봉채비와 별도로 꾸밈비는 시어머니가 주셔도 그만 안주셔도 그만 주시면 감사한 그런 돈일뿐이구요 저렇게 개념없는 짓을 해가며 받아야할 돈은 절대 아니란 말이죠 -_- 전 결혼준비전에 꾸밈비는 화장품사는 돈인줄 알고 삼십만원만 주시면 미샤가서 싹쓸이 해와야지 하고 설렜었는데-_- .. 울 예랑이도 혹시 저를 개념없는 여자로 알았을까봐 덜컥 겁나네요

  • 12.10.06 11:59

    뭘 얼마나 꾸미시겠다고.....꾸밈비같은 소리하네!!

  • 12.10.06 12:21

    예단비 500보내고 고거 그대로 다 달려보냈는데 무슨;;; 저도 결혼했고.주변도 다 했지만 저런 경우는 보도듣도 못했네요.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에요

  • 12.10.06 12:55

    남자가 아깝네요

  • 12.10.06 13:22

    ............... 오; 저도 여자지만............. 결혼이 무슨 장사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

  • 12.10.06 14:27

    돈없으면 결혼하지말아야겠네ㅠㅠ정말 저런 결혼문화 이해가 안가요, 뭐이렇게 쓸데없는 돈이 왔다갔다해요?식장포함 예식비랑 앞으로 같이 살아갈 보금자리장만만 하면 되지, 뭔 예단비 봉채비 꾸밈비,ㅉㅉ

  • 12.10.06 20:53

    결혼준비하다 깨지는 커플들이 많다더니 역시 이런게 많군요...여자 진짜 개념 없는듯ㅋ...

  • 12.10.06 22:18

    꾸밈비 받아서 예단비 준거 매꿀라했나 보죠 ㅋㅋ거지근성 진짜 쩌네요

  • 12.10.07 01:05

    진짜 짜증난다. 저런 정신나간 여자도 남친이 있는데...ㅋㅋ

  • 12.10.08 07:20

    꾸밈비로 500이나 1000받은 자기 친구들은 예단비로 1000이상은 했겠죠...;; 예단비 500보내고 그거 고대로 다 돌려받고 남자쪽에서 집도 하는데 남자가 꾸밈비 준다고 해도 저는 못받겠다 할거 같은데. 여자가 욕심이 과한 정도가 아니라 이건 결혼가지고 신부쪽에서 장사하는 기분이네요.

  • 12.10.08 16:15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내 전남편도 80%가대출에계약기간1년남은전세집+빚있고신용불량자지만 월세 2백만원짜리 50평 아파트에 살고, 차는있지만 유지할능력안되 매달 생활비 100만원씩 받아야하는 부모라는 조건으로 결혼하면서 예단비가 왜 1000 이 아니고 500이냐고 적다고 난리쳤는데. 이혼보단 파혼이 낫고 얼른 헤어져야 정신 쬐끔 차리겠네요

  • 12.10.08 23:59

    ㅋㅋㅋ 자기가 보내는 예단비 500은 500씩이나 되는거고 봉채비로 받은 500은 고작 500이라고요? 진짜 어이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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