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2월달까지 수학 올림피아드 학원에서 수학강사로 재직 했습니다.
나이는 25살입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군대 갔다와서 2학년까지는 학원을 병행하며 학원 강사로 재직했는데 3학년 올라오면 정리하고 맘에 드는 학생과 공부하려 합니다.
인터넷에서 수학 올림피아드 학원 이라치면 나오는 학원이 제가 재직했던학원입니다.
물론 과외경험두 많습니다.
학원 재직하면 수학에서
기초반에서는 부족하고 흥미가 없는 아이들이 많이 경험해서 기초를 심어주고 흥미를 유발시켜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심화반에서는 다른 아이들과는 차별돤 수업을 하며 경시대회까지 보냈습니다.
일단 1,2학년은 내신위주의 수업을 하며 수학은 정석책과 문제 풀이집과 숙제를 병행해서 1권 더 하구여 물론 테스트후 학생 실력에 맞게 결정할겁니다...
참고로 제가 가르쳐 점수 올린사례는
수학 고1(면목고) 60점대에서 94점까지 올리구여 중3(혜화여중) 40점대에서 80점대까지 올린 경험있습니다. 학원에서 플랜 카드로 걸어주더군요.
고3은 수능 모이고사 유형과 복습위주의 수업을 하며 과제가 많이 나갈겁니다..
제가 가르친 학생중 2003년 수능 수리1 , 1등급받은학생두 있습니다.
수학을 가르치는데 있어 개념과 반복을 1순위 로 삼고 동생같이 잘 가르치겠습니다.
연락주시면 방문후 회비나 시간을 결정하지만 주 2~3회2시간이 적당하리라 생각하구..지금까지 과외하면서 학원 보내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믿고 맡겨주시고 학원비로 과외 할 수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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