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쏜 날 '골프' 김명수 후보자‥부하 시켜 연습장까지?
[뉴스데스크]◀ 앵커 ▶오늘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요,지난해 3월 북한이 오전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쏜 날, 국방부에서 근무하던 김 후보자는 오후에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해군 1함대 사령관 시절에는 부하들을 동원해, 관사 안에 개인 골프연습장을 만들었다는 의혹까지 나왔습니다.홍의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2202?sid=100
◀ 앵커 ▶ 오늘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지난해 3월 북한이 오전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쏜 날, 국방부에서 근무하던 김 후보자는 오후에 골프를 친 것으로
n.news.naver.com
이런 역대급 인사들만 추려셔 올리는것도
지구최대의 불가사리 아닐까요?
첫댓글 C급밑에 폐급
어찌 저리 한결같은 ㅈㄴ들만 모았을까?진짜 태평양 불가사리입니다.
이 정권에 딱 어울리는구먼 ㅎㅎ
222ㅎㅎ
개눈엔 똥만보인다는게그냥 나온 말이 아닌거같숩니다
첫댓글 C급밑에 폐급
어찌 저리 한결같은 ㅈㄴ들만 모았을까?
진짜 태평양 불가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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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눈엔 똥만보인다는게
그냥 나온 말이 아닌거같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