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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5 No. 6101
독일어unerwartet (운에봐테트)는 한국어 [안/않/부정]+[넘을 월(越)]+[바랐지/ 바라다]+[모양 태(態)]로 만들어진 형용사/부사로 „바라지도 않았던“혹은 „예상외로“란 의미다.
No. 6102
독일어unentbehrlich (운엔트베어리히)는 한국어 [안/않/부정]+[안돼/끝]+ [배려(配慮)]+[빛날 휘(輝)]로 짜여진 형용사로 “배려하지 않으면 안될”혹은 “불가결한”이란 의미다.
No. 6103
독일어Unentbehrlichkeit (운엔트베어리히카이트)는 한국어 [안/않/부정]+ [안돼/끝]+ [배려(配慮)]+[빛날 휘(輝)]+[것]으로 얽혀진 명사로 “필수 불가결함”을 지칭하는 낱말이다.
No. 6104
독일어unentdeckt (운엔트덱트)는 한국어 [안/않/부정]+[안돼/없애/제거]+ [뚜껑/덮개]+ [모양 태(態)]로 조직된 형용사로 “뚜껑이 열리거나 제거되지 않은” 혹은 “발견되지 않은”이란 개념이다.
No. 6105
독일어Verbrauch (페어브라우흐)는 한국어 [따로 별(別)]+[부려/사용/소비]으로 조직된 명사로 “소비나 지출 혹은 자원의 고갈”을 의미하는 어휘다.
No. 6106
독일어Verbrecherin (페어브레혀힌)는 한국어 [따로 별(別)]+[뿌라/부러뜨려/ 범죄]+ [얼/존재]+[년/여자]로 구성된 명사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 (여성)”을 의미하는 어휘다.
No. 6107
독일어Kaufladen (카우프라든)은 한국어 [값/갚아/구매/매매]+[놔둬/진열해]+ [갈 행(行)]으로 짜여진 명사로 “값나가는 물건을 진열해 놓은 상점”을 의미하는 어휘다.
No. 6108
독일어kauflustig (카우프루스티히)는 한국어 [값/갚아/구매/매매]+[외설/즐거움]+ [디기/몹시]로 이뤄진 형용사로 “값을 치를 마음이 있는”혹은 “구매의사가 있는”이란 뜻이다.
No. 6109
독일어Kaufmannsladen (카우프만스라든)은 한국어 [값/갚아/상거래]+[얼굴 면/인간/취급]+[나 둬/진열해]+[갈 행(行)]으로 짜여진 명사로 “잡화점이나 식료품점”을 뜻하는 말이다.
No. 6110
독일어Kaufmannslehrling (카우프만스레어링)은 한국어 [값/갚아/상거래]+[얼굴 면(面)/인간]+[익힐 련(練)]+[~함]으로 작성된 명사로 “경영자 교육”을 의미하는 어휘다.
No. 6111
독일어Kaufunlust (카우프운루스트)는 한국어 [값/갚아/구매]+[않/부정]+ [외설(猥褻)/즐거움]으로 만들어진 명사로 “소비자가 싫어함”혹은 “구매 거부”를 뜻하는 말이다.
No. 6112
독일어Kaufzwang (카우프츠방)은 한국어 [값/갚아/구매]+[처방(處方)/준수]로 조성된 명사로 “의무적 구매”를 뜻하는 어휘다.
No. 6113
독일어Kern (케언)은 한국어 [(자물쇠를)건/꺼낼/꺼내야 할/걸어 놓은/잠가 놓은/핵] 으로 된 명사로 „핵심(核心)“또는 „씨앗“혹은 „원자력(原子力)“의 의미가 있다. No. 6114
독일어Eckstein (액슈타인)은 한국어 [모서리/날카로운/재앙 액(厄)]+[빼어날 수(秀)] + [딴딴한/돌]로 조직된 명사로 “주춧돌”혹은 “초석(礎石)”이란 개념이다.
No. 6115
독일어Ẹck•stoß (액슈토스)는 한국어 [재앙/모서리 액(厄)]+[빼어날 수(秀)]+ [물리칠 퇴(退)]+[쎄게]로 구성된 명사로 „모서리로 몰아넣음“혹은 „궁지에 몰림“을 지칭하는 용어다.
No. 6116
독일어Tropfen (트호픈)은 한국어 [떠랐뿠다/떨어뜨렸지]+[갈 행(行)]으로 이뤄진 명사로 „떨어뜨림“을 의미하는 낱말이다. 경상도 특히 대구 인근 사투리 „떠라뿟다“와 친근감이 느껴지는 어휘다.
No. 6117
독일어Tun (툰)은 한국어 [터/터서/트다/틈]+[갈 행(行)]으로 형성된 명사로 „행동을 취함“을 의미한다.
No. 6118
독일어tunlich (툰리히)는 한국어 [트는/터/트다]+[빛날 휘(輝)]로 구성된 형용사로 „행동을 취할 수 있는“혹은 „실현 가능한“이란 뜻이다.
No. 6119
독일어Turm (투흠)은 한국어 [(하늘 높이)뚫음]으로 조성된 명사로 „(하늘 높이 뚫고 올라간) 탑 혹은 첨탑(尖塔)“을 지칭하는 단어다.
No. 6120
독일어Turmbau (투흠바우)는 한국어 [(하늘 높이) 뚫음]+[바우/바위/건축/건설/ 바위의 제거/개간/농사/바위를 뚫어/주택]으로 조성된 명사로 “탑 쌓기”를 의미하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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