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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및 다문화 피해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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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의 시집 못간 노처녀들은 누가 책임지나?" 외 단신들 2
결혼이뭔데 추천 0 조회 480 11.07.22 06: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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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2 21:48

    첫댓글 결혼안한 한국 여성들은 당연히 결혼안한 한국 남성들이 책임져야 하지요. 현재의 다문화는 쓰레기같은 빈민들을 잔뜩 불러들여 국가와 사회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겁니다. 이러한 맹목적인 해마다 다문화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 국가에서 감당할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게 됩니다. 국제결혼을 하는 한국 남성들은 이것을 결코 모릅니다.

  • 작성자 11.07.23 05:26

    지당한 말씀이시고요.
    곧 한국남과 한국녀의 결혼율을 높이고 이들이 잘 살게끔 지원해서 출산율도 높이고..해야 제대로 된 정책인데,
    다문화를 나불나불대며
    마치 한국농촌남 장가 보내기 위해서 국결해주는 듯, 또 그러면서 한쪽으론 이혼 못시켜 환장하고 있으면서..또 정작 자국 여성들에겐 아무 대책 하나 내놓지 못하면서 여성가족부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저쪽동네를 깐 게 윗 글의 포인트임다.
    플러스, 작금의 국결 한국남에게 하고있는 저쪽동네 각종 쇼들의 문제점을, 한국녀+외국남이란 상황에 빗대어 까본 거고요...
    글이 길어 읽으시면서 윗글의 진의를 혹시라도 오해들 하실까 싶어 사족 붙여 봅니다...

  • 작성자 11.07.23 05:06

    그리고..
    전부터 수차 "다문화로 인해 결국 나중엔 국가가 비용을 감당을 못하는데 국결하는 한국남들은 이걸 모른다. 더 나아가 한국남들이 외국녀랑 결혼해놓고 책임은 정부에서 져라, 모두 정부에서 먹여살려라라고 한다"란 얘기를 반복해 하시는데..
    글쎄..짧은 글로 님의 진의를 다 파악하긴 무리가 있습니다만, 어찌 됐든 참 동의하기 힘든 얘기를 하십니다.
    우선 다문화의 폐해를 모르는 건 국결한국남 뿐이 아니라 대부분의 국민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국결한국남은 특히 피해를 본 사람들은 일반 국민들에 비해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고 있는 상태죠. 이건 정부가 국민적 공감대 없이, 곧 국민들이 이렇게 하자라고 해서 하는

  • 작성자 11.07.23 05:09

    게 아니라, 위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부쳐 하기 땜입니다.
    그리고..오랫동안 외국인 범죄쪽에 관심을 두셔서 국결분야에도 범죄를 저지른 한국남을 많이 접하시다 보니 더 그러신 진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국결한국남들은 단지 그냥 나도 남들처럼 결혼해서 잘 살아보겠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한겁니다. 그런데..이런 사람들이 "나의 결혼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 같은 거라도 고민해보고 결혼을 해야 한다는 말이십니까? 그런 배경, 다문화가 종내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같은 걸 공부하고 절절히 고민한 후 결혼해야 하나요? 이런 거 고민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건 아닌 겁니다.
    (더욱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정부라

  • 작성자 11.07.23 05:13

    면, 일반 국민이 국결한다고 해서 외국인 돕는 다문화하자 그러지도 않을 것이며 그로인해 국가재정 파탄 낼 리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정부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일반국민이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정책까지 스스로 공부해서 예견한 후 결혼 결정해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님의 이런 논리라면, 나중에 다문화로 국가재정이 파탄나면 그 책임을 국결한 한국남에게 돌리게 되는 지경까지 갑니다.
    그런데..다시 얘기드립니다만, 국결한국남은 다문화하자 그런 적이 없슴다. 그리고 자기 부인 먹여살리고 국비로 지원해라 그런 적도 없고. 저쪽동네와 정부에서 이리 하고 있는 검다. 곧 다문화로 인한 폐해는 국결하는

  • 작성자 11.07.23 05:16

    한국남에게서 문제를 찾을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정책을 펴고 있는 정부에서 문제를 찾아야 더 온당합니다.
    오히려 국결한국남은 이런 다문화 곧 일방적 외국인지원정책(특히 기독교쪽에선 무슬림 영향으로 동남아지원정책이라고도 하는데, 무슬림의 파급력은 저도 익히 압니다만, 우선 아직까진 중국이 압도적임다. 이제 막 베트남,필리핀쪽이 비등해진 상태고, 또 아시다시피 베트남은 불교, 필리핀은 카톨릭국가임다. 해서 주로 무슬림을 겨냥한 동남아지원정책이란 표현도 전 그닥 동의하진 않슴다. 전 적어도 아직은 전에 게시물에 언급했듯 "특정개도국지원"이란 말이 더 적합하다 봄다. 이건 또 별개 문제이니..다음으로..)의 수혜자가

  • 작성자 11.07.23 05:20

    아니라 피해자임다. 곧 저쪽동네는 (국결)가정 조차 둘로 나눠놓고 국결가정을 돕는 게 아니라 사실상 그 가정의 외국녀만을 돕고 있기 땜입니다. 해서..단적으로 말해, 8-90%달하는 국결한국남들이 4년이내에 이혼하는 비극을 맞게 되는 것이죠.
    고로, 단지 잘 살아보려고 결혼한 한국남들이 그로 인한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까지 고민하면서 국결할 필요도 없는거고..자기 마누라 책임지고 먹여살려라란 주장 혹은 다문화지원을 주장한 적도 없으며, 오히려 이런 다문화로 피해를 보고 급기야 이런 다문화를 반대하고 있는 국결한국남에게 책임을 묻는 듯한 님의 언급은 저로선 참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건 국결한국남들이 그런 걸

  • 작성자 11.07.23 05:24

    모른다라고 자꾸 힐책할 것이 아니라, 오직 외국인에게만 도움이 되는 다문화란 억지주장을 펴서 결국 국가를 말아먹고 있는 저쪽동네를 탓해야 하는 거고, 그런 논리에 국민전체를 오도하고 천문학적 국민세금을 쏟아부으며 일방적으로 밀어부쳐 가고있는 정부와 그 정책을 비판하고 바로잡아야 하는 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글쎄..더 긴 얘기는 나중에 개인적으로 뵐 기회가 있겠지요. 그 때 천천히 나누시도록 하죠.
    (다만..님의 얘기가 "사정이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국결이 다문화를 불러들였다라는 뜻이라면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그렇게 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생각함다. 하지만 우선 이런 뜻이라면 글쎄..표현이 더 신중했어야

  • 작성자 11.07.23 05:37

    그리고 조금더 상세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테면 위의 "국제결혼을 하는 한국 남성들은 이것을 결코 모릅니다"란 표현보단 "다문화로 인해 국가재정까지 파탄이 날 수 있는데, 지금 다문화 밀어 부치는 저쪽동네나 정부는 이것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이리 합니다"라고 표현하는 게 더 온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래저래 외람된 얘기 좀 드렸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19.05.10 20:14

    한국노처녀들도 태국남자나 중국남자 일본남자나 미국 남자 시집 가야지 한국 남자가 다 국제결혼으로 빠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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