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프로그램 통계이고 PD나 작가의 취향에 따른 견해차가 있음을 전제로 4월과5월 최고의 히트곡은 단연코 ''和'' 학무님은 혼자 부르실 때는 옛사랑, 등불을 부르시는듯 하다. 和는 태풍님과 和音을 넣어가며 부르면 말 그대로 和가 된다. 두 분이 한 무대에서 부르는 和가 그립다. 개인적으로는 4월과5월이 뇌리에 남게 된 곡은 ''바다의 여인'' 여름만 되면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라는 노래가 식상해 있을 때 우연성과 아쉬움, 아련함, 그리움이 버무러진 곡. 눈감고 들으면 그림이 펼쳐진다. 장미에 이어 바다의 여인이 바톤터치할 즈음 주저리 주저리 읊어본다
첫댓글 아..난이도 무쟈게 높은 문제..
잊지못할 
저 곡들 중에는 제가 젤 좋아하는 곡을 말쌈드리것습니다...
5번..옛사랑
오랜만입니다. 잊지못할 옛사랑이 있으신가요. 땡입니다
차말로
전부 주옥 같은 명곡들이니~~
인지도 순으로 장미?^
장미가 아쉽게도 2위였어요. 올해는 장미만 나왔어요 2015년 기준으로 정답인데 문제는 350여회중 베스트여서 아쉽게도 다음 기회에, 꽝입니다
당근 2) *화*~지용.^^
역시나 사오모의 산증인이십니다.
유영재 가요속으로에 *화*신청곡 몰아 보내야겠네요..?
장미도 혹 문명진 노래만 나온거 아녀??
유영재씨는 2012년 4월 프리선언후 SBS로 옮겨 같은 시간대 유영재의 가요쇼 진행하고 있더군요 지금은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박가속)인데 엄청 신청곡 안 틀어줍니다. 박승화가 그런건 아니지만요
@수호천사 아하..박승화로 바뀌었군요.
유영재씨가 학무님 팬이기도 해요.^^
유영재씨 할 때 출연도 하셨고..
선곡은 피디도 그렇고 작가도..
말을 만들어내야하는데..아는 게 있어야 사연이 좋아도 말을 이어가지?
아마 그런면에서 유영재씨 애드립이 많이 작용했을거예요.^^
옛날 PD가 학무님 무지 쪼아해서 화~자주 나왔다능..유영재 그 프로에 초대손님으로도 나가시고..^^
http://radio.sbs.co.kr/yushow/?log_sched=schedule 이제는 박가속에서 유가쇼로 갈아타야겠어요
@수호천사 근데 답은 언제 발표??
정답은 和 맞습니다. Violet님 카톡으로 주소 주시면 우송해 드릴께요. 영화교환권 2매.
장미일거라 생각했는데 화 117회, 장미73회 바다의 여인 49회 등불 42회 옛사랑 17회 욕심없는 마음 15회 구름들의 보금자리 11회 였습니다
아싸~넹..감사합니다.ㅎ
전 화-장미-등불-바다의여인-옛사랑 순일 거라 생각했어요.^^
1개 프로그램 통계이고 PD나 작가의 취향에 따른 견해차가 있음을 전제로 4월과5월 최고의 히트곡은 단연코 ''和''
학무님은 혼자 부르실 때는 옛사랑, 등불을 부르시는듯 하다.
和는 태풍님과 和音을 넣어가며 부르면 말 그대로 和가 된다. 두 분이 한 무대에서 부르는 和가 그립다.
개인적으로는 4월과5월이 뇌리에 남게 된 곡은 ''바다의 여인''
여름만 되면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라는 노래가 식상해 있을 때 우연성과 아쉬움, 아련함, 그리움이 버무러진 곡. 눈감고 들으면 그림이 펼쳐진다. 장미에 이어 바다의 여인이 바톤터치할 즈음 주저리 주저리 읊어본다
올해엔 큰 무대에서 그 곡들을 들으실 수 있을거야요.^^
5-28 바다의 여인 5-30 화 6-5 장미 6-10 옛사랑 6-22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