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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자유글 ♧ 그녀의 일상..
정옥이 추천 0 조회 37 12.10.09 21: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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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09 21:34

    첫댓글 공개적으로 일기쓰는 여자!!

  • 12.10.09 22:36

    남의 일기는 훔쳐보는게 스릴이 있지. 이렇게 공개하니 스릴은 없어졌지만 리얼은 살아 있네. 쭉 이대로 나날이 새롭고 행복한 생활이 이어지고 언제 만나면 글발뿐만이 아닌 말발로도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들려 주삼.

  • 작성자 12.10.12 07:58

    말발은 기대하지마래이~~
    부끄러워가 ~~
    이나이에 어울리지 않게시리 .쯥..

  • 12.10.10 09:08

    말이 많으면 쓰말이 없는데 친구야 글은 어찌그리도 공감이가고 재미있노 나도 한때는 말발이 좀...............작가앞에서 기죽지 말고 사람은 똑같은기여 작가들은 우리들 보다 상상이 풍부한기여 친구처럼...................

  • 작성자 12.10.12 08:00

    기가어디 죽고싶지 않다고 안죽어지나??
    자신도 모르게 그리데는걸~~

  • 12.10.11 08:12

    열심해 글발올리고 말발올려서 많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자기 인생을 즐길줄알고 남의 인생도 알아주는 좋은 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 제비의 늙은 아내의 모습이 많이 초라해진 모양이네..... 그 제비는 다시 새로운 둥지를 찾아 헤메진 않던냐

  • 작성자 12.10.12 08:06

    응!!제비 아내가 억수로 가여워보이더라.
    쪼글쪼글 주름살도 많이늘고 허리도 약간
    영거주춤하고!
    뭣보다 젊은제비는오만데 돈쓰러댕기고
    늙은 그녀는그야말로 뒷방 늙은이가 된듯
    나이먹으니 몸이 안따라주고 귀찮아져서
    놀러도 가기싫타데..
    자우지간 그제비만 좋아진것 같아 속상하다.
    혹 모르지 곁눈질은 안하는지!!
    지발 지버릇 개줘야될낀데~~
    가여운 그녀를 위해서라도..

  • 12.10.12 07:26

    이거 웬만한 동네축제에 나가면 무조건 대상감인데.. 작가 이야기는 신경숙하고 내가 잠시 착각을했네.. 글공부도 열시미하고 운전도 이제는 혼자서 살살해봐라 금방늘거다... 냉면집사장님할때와는 완전 달라보이는 정옥님.. 멋있어요~~~

  • 작성자 12.10.12 08:08

    응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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