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네이버중계로 함봤는데 스토리가 청소년용같아서 실관할 생각이 없었는데 섭밴님으로 부산에오니 한번 봐죠야지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05 후기추가
스토리가 10-20대정도에게나 공감이될만한 내용이라
극자체는 아주바람직하고 좋은 극이지만 나는 별로인 극이였는데 역시 애배가 있으니 잼있다ㅎㅎㅎ
진서비 너무귀여웡 다른밴님도 다오래하신분들이라 합이착착노련 안힘든데 힘든극이라는거 너무이해 쉴틈없이 움직임ㅎㅎ 그리고 안내방송 섭이가함ㅎ
근데 예매가 예상보다 치열해서 사이드로잡아 걱정했는데 사이드가 사이드아닌 거의중앙에서 조금비낀정도뿐 것보다 무대를 안쪽으로 쓰는데 (아마 공튀어나올까봐?) 좌석간격이 널찍해서
7열인데도 10열이상인거마냥 멀다... 단차는 아주좋음
더커지면안되는데 애드립에 빵터졌는데 마냥웃기지만은 않은ㅠㅠ 무릎계속아프면어케ㅠ
건강만해랏
보구 돌아와서 여보셔도 같은재질이라 한번보고 두번볼생각없었는데 마포에 서비뜨자마자 예매갈겼다ㅎㅎ 섭순호도 함 봐죠야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문화생활
전리농 부산
마음은세븐틴
추천 0
조회 41
23.10.29 13:30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2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