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땀 좀 흘렸습니다. 매봉 지나 능선을 타면서 흙길과 약간의 바람과 함께 넉넉한 산행이 됐습니다.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청계산 산행원터골~매봉~이수봉~옛골 약8km..
인연,길벗,다솔,기백 산악회 회원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를과 동행한 산행매봉을 오를땐 습기 높고 바람도 없어 같이 한 모든분들 어렵고 힘들 때 한마음과 같이 한 사랑 많이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수고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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