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갈치 낚시 좀처럼 보기 드물게 짝궁이 원하시는 어종인 관계로 한번더 가려 했으나 이것으로 올해는 마감 해야 하겠네요 작년치도 남아 있어서 ~
쿨러 사진은 찍기는 찍었으나 배가 터질만큼 담겨서 그런지 열리지가 않네요 ~
낚시 시작 위치는 좋았으나 씨알은 작지만 1타 7피 까지도 갔었으나 12시 경으로 추측 되는데 그때 부터는 수심이 낮아 지면서 뚝 끊겼서 이따금 삼치만 올라 올뿐 끝내 조황이 살지 않더군요 사무장이 준비한 에기낚시로 무늬 오징어 몇마릴를 순식간에 잡더군요 엄청 큰놈 들이어서 무척 탐이 나더군요 한가지 힌트를 얻을수 있었던 것은 선장이나 사무장이 낚시 하는시간이 피크 이며 그들이 손을 놓는것은 이미 때가 지났다는것 입니다 되돌아 보면 선장은 이미 시작될 역사를 궤뚤지 않았었나 싶네요 선장이 비교적 소상히 문제점을 지적해 주고 친절 했으나 식사는 별로 였네요 ~ ^^
차돌이 갈치 125수 2지 45% 3지 35% 4지20% 참지 14수 고등어 0
황금새님은 저보다 참치를 더 큰거 잡으셨고 갈치는 비슷 할듯 하네요 ~ ^^
대림낚시와는 쭉 연결된다고 하더군요 ~^^
첫댓글 와 ~! 갈치낚시 다녀오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캐스팅 으로 만세기 한마리도 잡았어요 큰놈들은 지그를 않물더군요 ~^^
네년부터는 저두 갈치도전 해야할것같습니다 조은조황 수고하셨네요ㅡ^^
사진있어야 조황인정 ㅋ 날밤새시느라 고생많으셧네요~^^
삼치가 많이 나왔네요
삼지이상이 반이었으면 성공작이네요~~~
감사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