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의 여름과 낭만 가득한 여행(3박4일)24년6월05일 출발

[돌궐]

[일본 북해도의 여름과 낭만 가득한 여행(3박4일)] 삿포로+오타루+후라노+비에이 여름 여행
[여행기간]	2024년 06월 03일(월) - 06월 06일(목)
[여행경비]	1,210,000원(예약시점에 따라서 항공권, 환율등에 따라 증가 될수 있습니다)   ** 여름 휴가철 성수기로 인해 현재 항공권이 비쌉니다.   시간이 갈수록 항공권이 비싸져서 기간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양지해주세요
[포함사항]	항공료(진에어항공), 항공텍스, 유류세, 호텔(2인1실), 전용차량, 일반 단체식사   관광지입장료,  여행보험(1억원)  식사 : 해물철판볶음 + 오무카레 or 쇼가야키 + 즈와이카니&샤브샤브 특식 포함 9회 식사 제공  호텔 : 힐튼 니세코+조잔케이 뷰+삿포로 도큐레이 호텔 (2인1실 기준) 또는 미정  관광 : 오타루+도야+노보리베츠+조잔케이+후라노/비에이+삿포로  ** 후라노가 추가되어 멋진 라벤다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타 :110V(룸당) 돼지코 1개 증정
[불 포 함]	가이드 팁(4,000엔), 개인비용 및 에티켓 팁 / 싱글차지(24만원/인, 전일정)
[예약방법]	1. 댓글로 신청  2. 여권사진 전송(010-8431-7045)  3. 예약 확인 후 예약금 입금(1일이내) 예약금 10만원  4. 잔금 신청 : 여행 출발 30일 이전 입금    ** 단체의경우 팀장이 일괄 접수하여 보내주세요(연락처 기재)  ** 입금 계좌 : 농협 174622-56-031265 김영문
[상품특전]	1. 니세코 힐튼호텔 + 조잔케이 온천 호텔 + 산포로 호텔 1박 2. 노롯코 트랙터 탑승 + 도야 유람선 + 후라노 팜도미타 3. 북해도 특식:해물철판볶음+오무카레 or 쇼가야키+즈와이카니&샤브샤브

[북해도의 가을은 보라빛이 가득한 낭만의 여행지]

" 삿포로 + 오타루 + 후라노+ 비에이"

안녕하세요...회원 여러분!

24년 여름에 3박4일로  일본 훗가이도로 여행 갑니다~

산행은 없으며 순수 여행입니다. 24명에서 마감예정입니다.

예약관계로 가실분은 빠른 신청바랍니다.

[ 여행일정] 1일자

AM 06:30 인천공항 제 2터미널 3층 H카운터 앞 미팅

AM 8:15 [LJ231]인천공항출발

※인천-치토세 비행시간: 약 2시간 40분 소요

AM 10:50 [LJ231]신치토세공항 도착

※일본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입국심사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오타루 이동 (약 1시간 20분 소요)

오르골 전시관인 오타루 오르골당 관광

오타루 오르골당

맑은 오르골 소리가 흘러나오는 '오타루 오르골당' 오타루 오르골당은 일본에서 오르골을 전시하여 판매하는 곳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서양식 건물 안에 전세계 약 3만여 점의 오르골을 전시해놓고 판매하고 있다.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내부에는 각양각색의 오르골들로 꾸며져 있다. 크기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종류부터, 색깔까지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오르골들이 가득하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며 구경만으로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오르골당 옆에는 캐틱터 전문샵인 '유메노오토(夢の音)'가 위치하고 있어 일본에서 유명한 캐릭터의 오르골도 만나볼 수 있다.

유리 제품을 진열 및 판매하는 기타이치가라스관 관광

기타이치 가라스관 공방거리

로맨틱한 유리제품들이 가득한 곳오타루에서 유명한 특산품 중 하나는 유리제품이다. 1891년 전기가 보급되지 않았던 때 석유램프는 필수품이었다. 석유램프를 만들기 시작했던 것이 바로 지금의 기타이치 가라스 공방거리의 시작이었다. 이곳에서는 유리제품의 공정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수만 여점의 유리제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기타이치 가라스는 유리제품의 종류에 따라 관이 나뉘어져 있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3호관이다. 3호관은 메이지시대 당시 어업용 창고로 활용됐던 곳으로, 1983년에 창고를 개조하여 오픈했다. 관 내부에는 유리공예품, 화병, 석유램프 등이 아기자기하게 전시되어 있다. 직접 구매를 할 수도 있으며, 카페, 레스토랑도 위치해 있다. 유리로 장식되어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라이브공연을 즐길 수도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다녀간다.

오타루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오타루 운하 관광

오타루 운하(봄/ 여름/ 가을)

오타루의 상징, 아름다운 오타루 운하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으로 등장했던 오타루 운하는 오타루의 필수 방문지다. 1914년부터 약 10년에 걸쳐 만들어진 오타루 운하는 홋카이도의 주요 물류거점지였기 때문에 당시 주변에 여러 건물과 시설, 창고 등이 세워졌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운하보다는 항구의 이용이 늘어났고, 그로 인해 운하는 활기를 잃어갔다. 1980년대에 들어서야 운하 주변에 새로운 시설들이 들어오고, 원래의 건물을 개조하여 활기를 되찾아갔다. 분위기 있는 산책길이 조성되었고,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다양한 상점들로 운하가 메워지기 시작했다. 현재 운하에 비친 야경을 바라보며 홋카이도의 낭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니세코 이동 (약 1시간 50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석식 및 휴식 (온천욕)

힐튼 니세코 빌리지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 계열로, 니세코에 위치하여 공항과 근접하다. 아늑한 자연으로 둘러싸여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편안한 객실은 물론 노천온천 및 대욕장을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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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식 후 2일차

교코쿠 이동 (약 40분 소요)

일본 명수 100선에 빛나는 후키다시 공원 관광

후키다시 공원(여름)

북해도 최고의 명수가 솟아나는 후키다시 공원후키다시는 '뿜어져 나오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후키다시 공원에는 요테이산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른 물이 솟아나고 있다. 1년 내내 수온이 6.5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엔 얼지 않으며 여름엔 시원한 물이 흐르고 있다. 하루에만 약 8t에 달하는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솟아 오르는 광경은 신기할 정도다. 후키다시 공원 안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언덕에 오르면 요테이산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도야 이동 (약 40분 소요)

훗카이도 최대 규모의 호수인 도야호수 유람선 탑승

도야 호수 유람선(봄/ 여름)

도야 호수 온몸으로 즐기기!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도야 호수를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면, 또는 도야 불꽃축제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유람선을 이용해보자.유람선은 도야 호수와 호수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나카지마'를 둘러보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하절기에는 나카지마 섬에 입도해 30분 정도 둘러볼 수도 있어 더욱 인기만점이다. 유람선은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져 있고 안에는 간식과 음료를 파는 작은 매점이 자리하고 있다. 하절기에는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며, 동절기에는 약 40분정도 소요된다. 불꽃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매일 저녁 20:30에 '볼꽃 놀이 관람선'이 따로 운항되고 있으니 알아두자.

도야호수 전경과 화산을 한눈에 몰 수 있는 사이로 전망대

사이로 전망대(봄/ 여름)

도야호수와 주변 전경까지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사이로 전망대는 우수산과 쇼와신잔, 도야 호수, 나카지마까지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탁 트인 곳에서 멋진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사계절마다 저마다의 절경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도야 호수 북쪽을 바라보면 눈 덮힌 하얀 산도 볼 수 있다. 이 산의 이름은 '요테이산'으로 후지산의 모습과 비슷하여 '홋카이도의 후지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전망대 1층에서는 홋카이도의 특산품과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2층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레스토랑이 있다. 창가 쪽에 앉는다면 도야 호수의 풍경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노보리베츠 이동 (약 1시간 소요)

수증기와 강한 유황냄새가 지옥을 연상케 하는 지옥계곡 관광

노보리베츠 지옥계곡(봄/ 여름)

도깨비가 살고 있는 지옥계곡지옥계곡은 노보리베츠의 대표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과거 히요리산의 분화 활동으로 인해 만들어진 지형으로, 현재까지도 다양한 종류의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황량한 산자락에서는 끊임 없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고 유황 가스 냄새가 진동한다. 사람이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식물도 살기 힘들다고 하여 '도깨비가 사는 지옥'이라고 전해져 왔다. 지옥계곡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도록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끓어오르는 물 구덩이를 볼 수 있다. 계곡 윗쪽을 따라 올라가면 '지옥계곡 전망대'도 위치해 있다.

조잔케이 이동 (약 2시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석식 및 휴식 (온천욕)

조잔케이 뷰 호텔

약 65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조잔케이산으로 둘러 싸여 휴식을 즐기기 제격인 곳이다. 특히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노천온천과 함께 3개의 온천탕 및 대형 수영장을 갖추었다. 특히 신관 지하 1층의 실내 온천 시설은 다양한 어트랙션을 설치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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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호텔조식 후

후라노 이동 (약 3시간 소요)

후라노를 대표하는 라벤다 밭 팜토미타 관광

팜 도미타(여름)

후라노에서 가장 유명한 아름다운 라벤더 밭 팜도미타는 후라노의 대표적인 농원이자 가장 인기가 많은 화원이다. 여러 종류와 다양한 색의 라벤더를 재배하고 있으며, 실내 화원에서는 라벤더가 피어나는 시기보다 좀 더 일찍 라벤더를 만날 수도 있다. 라벤더 자료관에서는 향수를 만드는 과정, 라벤더 오일이 만들어지는 과정, 원예과정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라벤더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특산품, 기념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원내는 크게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라벤더 이외의 꽃들도 시기별로 만날 수 있다. 각 테마에 맞게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갤러리와 산책로, 다양한 휴게시설과 카페, 레스토랑도 갖춰져있다.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아 후라노 여행시 사람들이 꼭 방문하는 곳이다.[정보제공:북도호쿠3현/홋카이도 서울사무소]

비에이 이동 (약 40분 소요)

도카치다케의 화산이 분화된 후 조성된 신비로운 푸른연못 관광

아오이이케(푸른연못)(여름)

파란 하늘은 담은 호수 '아오이이케' '아오이이케'는 푸른 물빛을 가지고 있는 호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고요한 호수였는데, 2012년에 아이폰의 배경화면으로 등장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 비에이의 대표적인 여행코스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다운 호수는 관광객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호수가 파랗게 보이는 이유는 바로 알루미늄을 포함한 온천수로 인해 생성된 미세한 입자 때문. 이 입자가 태양 빛과 충돌하여 우리 눈에 파랗게 비춰지는 것이다.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호수를 만날 수 있다. 근처에 자작나무 숲도 아름다우니, 시간이 된다면 산책 삼아 가볍게 둘러보자.

비에이의 대표적 전망 화원인 시키사이노오카 관광 (노롯코 트랙터 탑승)

시키사이노오카(봄/여름)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언덕시키사이노오카는 패치워크노미치와 더불어 인기 있는 관광코스 파노라마로드에 위치해 있는 관광지다. '사계절 색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거대한 언덕에 화려한 꽃밭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각 계절에 따라 피고 지는 꽃으로 인해 언덕의 색깔이 형형색색으로 바뀌고 있다. 화원을 거닐면서 언덕길을 감상할 수도 있으며, 트랙터 열차를 타고 한 바퀴 돌 수도 있다. 건물 1층에는 기념품, 특산품, 그리고 간단한 먹거리를 팔고 있으며 2층에는 식당이 위치하고 있다. 원내에는 작은 알파카 농장도 있다. 파노라마로드 코스를 즐기면서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피라미드 전망대가 인상적인 전망 공원 호쿠사이노오카 관광

호텔조식 후

면세점 1회 방문

※면세점 1회 방문(현지 사정상 3일째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공항 이동 (약 1시간 소요)

신치토세 공항 도착 후 출국 수속

PM 12:00 [LJ232]신치토세 국제공항 출발

PM 15:05 [LJ232]인천국제공항 도착

[돌궐]

많은 시간이남아 3개월전에 금액은 확정합니다 가실분 은 계약금 10만원 입금하면됩니다

[혜승]

혜승
신청합니다

[돌궐]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