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스승님 모시기...

[이경은]

몇 년전까지도 샘 께서 몇번이나 모임에도 참석하셨단다.

이번 모임은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샘을 뵐 수 있을것 같다...

장소는

영주 행복한 밥상: 영주 동산교회 와 삼성한의원 옆

                          영주 중앙초와 우체국 사이    

참가인원은 : 예상인원 다시 상세히 알려주삼...

                   안그러면 음식값은 그대로 모두 내야함...     

인터넷 행복한 밥상 검색창에 검색 가능합니다....

영주에 거주하는 친구들은 모두 O, X 의견을 달아주삼...ㅎㅎ            

[김창열]

맘은 가고 싶은데 우째될란가 모르겠다ㅠ 장기간 가출(?)에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주중엔 음주가무 요즘 마눌입이 1미터는 나와있어서..

[유춘발]

울산,포항친구들이랑 같이 (영미,교진)와라!!

[박상호]

창열아 이왕베린몸 한번더~

[김창열]

에라이~~니가 칭구맞나? 너들땜에 조만간 노숙자 될것같다ㅠㅠ

[유춘발]

ㅎ ㅎ

[박정석]

울산 대표로 준선이랑 창열이 당첨~ㅎㅎㅎㅎ

[김창열]

난 죽었다. 가정의달에 가정을 포기해야할판이다 ㅠㅠ

[김창열]

우짜튼동 가볼려고 마눌한테 저녁먹자고 아부했다ㅋㅋ

[박정석]

아부 많이 떨어야지 ㅎㅎ

[유춘발]

((한정식당 예약함-홍 교 장샘 예약))

장소 변경 됐다!!

5월14일 토요일 오후5시

[장형규]

의미 있는 시간 이겠지 ㅡㅡㅡ난 일하네

[김창열]

돈 마이 벌고 혼자 잘먹고 잘살아라~~

[장형규]

잘살아야지 ㅡㅡㅡ 짐(형을말함)도 좋은 시간 함께 하고싶지..... 나몫 까지 창열이가 더욱 좋은시간 보내라

[김창열]

지금부터 니는 울산 출입금지다.

[이준선]

니 돈마이 벌어야지 3명 키울라면~

[장형규]

그래 준선아 고맙데이ㅡㅡㅡ흑흑 세명키우는거 창열이는 모른갑다.

[김창열]

난 아홉식구가 코딱지만한 집에서 삼년간 살았다. 꼴랑 얼라세명이 뭐시라꼬ㅎㅎ

[민 경업]

경은아 마안 그리고 항상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