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해주신 에라이님 영써니기획운영자님 고생하셨습니다.
전날 비가와서 걱정도 많이 하였지만 ~
날씨가 맑아서 좋았습니다.
잘 모르는 잘 알지도 못하는 ~
지레짐작 ~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
오늘 두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뵐날을 기대하면서
마침니다 ^^
흥인지문에서 1차하고 동묘까지 ~
구제? 탐방하면서 걸었습니다.
두분 잘 따라와 주심에 그리고 관심 ~
가져주심에 ~
그 많은 사람들 ~
그많은 물건들 ~
다 찍지 못 하였네요.
날씨도 좋고 ~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아직 집 안가고 떠도는? 1인 ~
뒤로 하고 집가는 버스타고 가는중입니다.
즐거웠습니다 ^^
자칭 오늘 만 코리 2 ~
첫댓글 대장님 보셧듯이 현금 뽑아서 몇개 득하고
오매 이발이 5천원ㅋㅋㅋ 삭발수준으로 깍고갑니다
좋은 공지 감사드리고 다음도 부탁드려요~!
에라이님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워하니 좋았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