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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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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일상;-38
경주애인 추천 0 조회 187 24.06.19 10: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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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11:25

    첫댓글 못 하시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 작성자 24.06.19 12:26

    마여사 체인지ㅎㅎㅎ
    나머지는 거짐다 ㅎㅎㅎㅎㅎㅎㅎ

  • 24.06.19 12:20

    꽃이 아직도 많이 피고 있네요~^^
    같은 장소지만 음식이 다르니 새롭습니다. 비파는 잘모르는 열매인데 어떤 맛일까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6.19 12:29

    풀들도 종류따라 나오는 시기가 다르고 꽃들도 그런거지요
    가급적 4계절 꽃을 볼수있게 심어본다고 심었는데 아무래도 겨울에 피는꽃은 별루 없더라구요
    비파 그냥저냥 먹어볼만 합니다

  • 24.06.19 13:16

    무척 바쁘지만 참 재밋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

    잼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궁금 하네요.

  • 작성자 24.06.19 20:05

    씨빼고 껍질 빼고
    과육에다가 설탕 넣고 조리면 끝이라함
    유튜브보면 있음

  • 24.06.19 14:32

    사진의 과실이 비파 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1986 년 미국에서 처음 집을 샀을때 그 집에 제법 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이 나무입니다. 4월말인가 이사들어갔는데 뭔지 알지도 못하는데 과일이 잔뜩 달렸지만 건물과 바짝 붙어 있어서 그만 싹둑! 베어버렸답니다,ㅠㅠ
    진작 알았더라면 잼도 만들고 술도 담고 할 것을 아까비~! 자르기 전에 잘 익었기에 맛을 봤는데 그냥저냥 암맛도 없더라고요.
    근데 미국 들어갈때 이런 젓갈이나 잼을 갖고 가도 되는지요? 미국서 한국 들어올때는 비프절키도 안된다해서요.

    갱주앤님도 한국에 사는 복수국적이지만 공식적으로는 미국에 사는 걸로 돼 있군요, 세금보고도 당연히 미국거주자로 하겠지요? 그러니 SSA-7162 도 제출할 일 없을거고요. 저 같은 사람은 미국에 뭐 남은 가족이 없어서 . . . 체이스은행 어카운트만 달랑 남겨 뒀습니다. 연금을 한국으로 안보내준다니 어쩝니까, 주소는 와잎친구 집으로 해놓고요. 모든 건 온라인으로 받으니 그집으로 오는 메일도 전혀 없습니다

  • 작성자 24.06.19 20:10

    언젠가 읽었었는데,,,대한항공에 들어가보면 되는거 안되는거 나와있어요
    물품을 싼 비닐봉투에다가 영문으로된 이름을 다 써가지고 가서 ,열어보라면 확 보여주면 되는데
    한번도 열어보란 말 없었습니다 ㅎㅎ

  • 24.06.20 05:29

    @경주애인 코스코에서 산 꿀을 한 통 체크인 배기지에 넣었는데 그만 그 백이 비행기를 못타고 말았네요. 이틀 후에 대한항공에서 집으로 보내주었답니다. 오래 전에는 벌꿀이 귀했습니다, 30년 전에도요.

    같은 여행시, 잘 아는 고등선배 의사선생님이 정말 맛있는 영양떡을 하나 주셔서 이 역시 체크인 배지지에 넣고 왔는데 . . . 샌프란 공항에서 . . . 이게 뭐냐며, 혹시 마약이나 뭐 이상한게 속에 들지 않았나 정밀검사를 당했습니다, 미국입국하며 처음으로 탈탈~ 털렸습니다

  • 24.06.20 03:34

    하나도 지겨운데(?) 다섯씩이나 ㅎㅎ

    일상이라는게 매일 비슷한 일의 연속인데
    경주애인님 일상은 좀 색다르죠
    꽃이 순서를 달리하며 피어나듯 그 하루가 다르니 전혀 식상하지않고 대리만족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 다리 마사지기가 있는데 샀을 당시 몇 번 사용하다 요즘은
    거의 무용지물^^

  • 작성자 24.06.22 08:48

    하나도 지겨우니 필요할때만 있으면 좋으려나 ㅎㅎㅎ 입니다

    제가올린 종아리 맛사지기는 좀 다른식인데 파스텔님한테는 아주 안좋던지 아주 좋던지 일것 같습니다
    주위에 이 맛사지 쓰는분 있으면 한번 체험해보시길 권합니다

  • 24.06.22 06:28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친정엄마도 멸치 젓국을 집에서 담으셨었는데 , 멸치를 건져 고추가루와 갖은 양념으로 넣고 무쳐 주셨는데 지금도 입맛 없으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6.22 08:51

    저는 젓갈은 다 좋아합니다 멸치젓 밴댕이젓,등등
    멸치젓은 적당히 익었을때 먹으면 ㅎㅎ 쓰면서도 침넘어감 ㅎㅎ
    저는 양념 일절 안하고 먹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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