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 아트앤디자인
미술에대한 잡지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미대에가기위해 실기를 준비할때 도움되는것은 미대입시와 아트앤디자인이다. 내 전공인 조소는 다른전공에비해서 사람이 없기때문에 잡지안에서의 비율도 10퍼센트 미만이다. 그 두꺼운잡지안에 정말 몇장없어서 나는 구독한 친구걸 빌려서 보거나 그 친구가 조소부분만 뜯어주기도 한다.
내가 얼마나 모자란지 알기위해서는 실기대회를 나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사람의 작품을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대회 수상작, 강사 시범작, 우수작, 원하는 대학에 간 사람들의 작품과 간단한 인터뷰등도 실려있어서 자극도 되고 감탄도 하게된다.
정말 열심히 해야지 생각이들게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