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점점 풀리고있어서 쫌 거리가 있는곳으로 라이딩을 나갔는데
코너에를 돌때 마다 앞바퀴와 뒤바퀴가 미끌미끌... 그냥 보기에는 노면에 물기도 없지만
빙판길이였을때 뿌려놓은 염화 칼슘이 타이어에 코딩 되어 붙어서 고속으로 달려도
떨어지지가 않네요... 바이크를 조금만 기울고 코너를 돌아도 온 몸에 소름이 끼칠정도로
옆으로 미끌~마끌... 안전 운전하세요~^^
첫댓글 대구 쪽은 올겨울 얼음 같은 얼음이 안 얼어서 그냥 그러네요~ 조심해서 다니세요~
요즘엔 눈만 온단 뉴스만 나오면 일단 염화칼슘을 무지하게 뿌리고 보죠... 길바닥이 하얀게 눈온것처럼요.... 사실환경적으로 그리 좋은건 아닌데 .....바이크를 타시고서는 세차 잘하셔야 될것같아요... 바이크의 건강을 위해서요... 그리고 빗물에 싹 씻긴후 타야 할것 같습니다...
어느곳을 가도 염화칼슘을 있는거 같아요.. 미끌미끌 조심 안운하삼.^^
직빨은 좀땡기다가 코너는 빌빌직진코너해야됩니다 아직미끄러워여 ...
첫댓글 대구 쪽은 올겨울 얼음 같은 얼음이 안 얼어서 그냥 그러네요~ 조심해서 다니세요~
요즘엔 눈만 온단 뉴스만 나오면 일단 염화칼슘을 무지하게 뿌리고 보죠... 길바닥이 하얀게 눈온것처럼요.... 사실환경적으로 그리 좋은건 아닌데 .....바이크를 타시고서는 세차 잘하셔야 될것같아요... 바이크의 건강을 위해서요... 그리고 빗물에 싹 씻긴후 타야 할것 같습니다...
어느곳을 가도 염화칼슘을 있는거 같아요.. 미끌미끌 조심 안운하삼.^^
직빨은 좀땡기다가 코너는 빌빌직진코너해야됩니다 아직미끄러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