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스타일님 ~~
늘 시간이 안되서 종종 듣기만 햇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삶에서 우러나는
찐 삶들의 이야기가
빵빵 터지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 계십니다
오늘도 어떤 보물들이 쏱아져 나올까 하며 듣겠습니다
지금은 언제 비왔냐 하며 파란 하늘 에 힌구름만 둥둥 입니다
햇살은 머리 벗거지게 생겼어요 ㅎ
청곡 나올때 쯤엔 점심 시간 될것 같아요
행복 방송 되시길요 ^^
혜랑 ㅡ 서울로간 춘향이
Muse. ㅡUprising
안동 병산서원
목백일홍(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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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맨끝에 들려주세요
기영.
추천 1
조회 25
23.07.10 09:4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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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그래도 마지막으로 오셨네요 급나 방가붑니다 기영님 ㅎ
ㅎㅎㅎㅎㅎ
그럴쭐 ...
잘들어요^^
와우 ~~
점심식사 하시러 가시면서 들으시겠어요
희서도 함께 합니다
아마도 그리되긋쬬? ㅎ
@기영. 희서도 함께 ^^
반갑습니다
기영님!
주말 잘 지내셨지요?
맨끝 뒤에 줄섰습니다.
ㅎㅎㅎ
ㅎ 더운데 ....
시원하게 즐기 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