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16보성윤제림 여행1(양수님리딩)

[가을향]

<사진으로 보는 후기>

수국동산으로 최고라 할 수 있는
얼마전까지도 사진작가들만의
은밀한 명소였던

'윤제림'
기대를 잔뜩 안고 출발~~~
새벽내 내리던 비가 그치고
아래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쨍쨍
마냥 좋았답니다.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윤제림 수국정원/성림원 편백숲

햐아~~~~
이렇게 넓고 이쁠수가^^
꽃 구경은 그 개화를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
만개였다.

율포해수욕장

장흥 숙소앞 탐진강 돌다리

돌다리 한 줄이 90개

가위바위보를 하며 건너보는데 연신 지기만하는 가을향...언제 다 건널거냐고요^^

[양수(운영자)]

습도가 높아 약간 더웠지만 만개한 윤제림 수국이 더위를 보상해주었네요.
득량역 7080추억의 거리도 아주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연]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사랑아]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

[초록이]

함께한 여행 즐거웠어요 ✈️
완전
화보네요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