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10월~11월 ANNIVERSARY FESTA 작품으로는 올해로 개봉 10주년인 영화 '어바웃타임', '그래비티', '설국열차'가 포함됐다.봉준호 감독 특별전으로 '기생충', '살인의 추억' 역시 상영될 예정이었지만, '기생충'은 빠졌다.'기생충'의 주연인 배우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6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