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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스크랩 발칸반도 여행기 -불가리아
그리고 추천 0 조회 400 10.05.16 22: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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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6 23:28

    첫댓글 요쿠르트와 장수국가로만 알던 불가리아...!!
    덕분에 사진으로 눈요기하며 정보도 알고,...
    부러운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 작성자 10.05.17 08:44

    엇모리님 ^^
    동행하지 못해 서운했답니다
    사진에 달인님께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오셨더라면...

    잘 계시죠...

  • 10.05.17 09:09

    하늘에 줄긋고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면서 " 나 집에 돌아가고싶다" 외치던 그리고님.
    나는 아직도 그 맘을 몰라!!

    어느 사원앞에서 검은 옷을 입은 그 멋진 수사님을 한방 찍고 싶어 기회를 놓쳐버린 그대와 나.
    여행하는동안 곡절도 많았던 그대와 나

    세상의 길 끝은 어디인줄 몰라?
    그 길끝을 확인하러 언제 또 집을 나설까예??.그리고님^^^^

  • 10.05.17 09:23

    사진을 통해서도 여행길의 즐거움이 전해지네요.
    이국적인 풍경이 모든 것을 잊게 해줄텐데..어찌? 그리운 것이~!!ㅎㅎ

  • 10.05.17 11:53

    함꼐 공유했던 아름다운 풍경들...
    다른시선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수고많으셨어여!!~~~~~~~~~~~

  • 10.05.17 11:12

    사진이 갑자기 쬐맨해졌다이~ 그리고님 돌아가면 모든이에게 친절하겠다고~ 자기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친절했어요.
    친절 그만큼하면 넉넉항겨~ 그런것이 모두 그리고의 인격아닝가배여~므흣

  • 10.05.17 16:10

    바쁜 와중에도 많은 사람들을 배려하며 분위기 메이커이신 그리고님! 여행후기 감사하고 건강하시며 좋은 일 많이 하세요.

  • 10.05.23 14:25

    늦게 들어와 기다리던 님의 그림엽서같은 사진, 정리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셧을 후기보며 함께햇던 행복을 새김질합니다 늘 후하고 따숩고 웃음 안겨주는님! 아침저녁으로 바르던 님의 배려를 잊지못하지요 발칸반도의 전쟁史도 한눈에 볼수있어 공부잘햇어요 다시 만날날 기다리며 소중히 모셔갑니다 ^^

  • 10.05.18 00:30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 학생처럼 셧터 누르더니 보람찬 여행기 올려 놓았네.
    방가방가...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분주 해졌다.
    여행지에서의 여유로움이 벌써 그리워라!

  • 10.05.18 23:34

    넉넉한 마음과 미소를 지니신 그리고님 덕분에.... 아름다운 여행기 잘 보고 다녀갑니다... 고맙습니다.....^*^

  • 10.05.19 10:46

    그리고님 올려주신 여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사람의 기억이란 묘한것인지 수년전 그리고님이 올려주신 김제평야의 "친구야"글이 제맘을 깊숙이 적셔 그곳을 지날때마다 저도 모르게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항상 넉넉한마음을 품고 계셔서 이심전심 뵙기만해도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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