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공개된 티빙 파라마운트+ 미드 <길 위의 연인들>
동성애가 금지된 시대에 사랑에 빠진 두 남자의 이야기
팀과 호킨스의 첫만남
다들 술 먹는 자리에서 우유달라는 팀
(남녀 가리지 않고 가벼운 만남을 즐기는 호킷느과 독실한 가콜릭 신자인 팀)
이런 순수한 팀의 모습에 끌리는 호킨스ㅋㅋㅋ
부모님이 마시라했다니ㅋㅋㅋㅋㅋㅋㅋ존귀
너드미에 숨겨진 탄탄한 팀의 몸...ㄷㄷ..
팀의 도발에 바로 참교육ㅎㅋ
사실 호킨스는 결혼할 여자가 있었고 ㅠ..원나잇만 즐기면서 살아옴
자기만 진심인거 알고 화난 팀..
종교적 신념까지 포기했는데 너무한거 아님?ㅠ
팀의 진심을 느끼고 사과하러 온 팀
자물쇠 플러팅 갈기는 팀ㅋㅋ
저 얼굴 보고 안풀리면 사람이 아니지..
1화부터 수위 쩐다고 난리남ㄷㄷ
팬페이지도 있고 반응 올라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