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좋다는 사람도 있고 넘 무겁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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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어떤지 설명해주세여~~저는 직접 매장에 가서 살꺼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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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가방이랑 침낭이랑 하나도 안샀는데 다리품을 많이 팔아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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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딱감고 트레블메이트에서 사자니 맘 한구석이 편하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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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레블 메이트 매장이 어디어디 있는지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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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트래블메이트 38L풀패키지로 두달동안 인도여행하고 돌아왔는데요, 수납공간면에선 참 좋은데, 가방 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좀 고생했어요.. 아무리 짐을 줄여도 좀처럼 가벼워지지가 않더라구요. 가방 자체 무게때문에... 그리고 두달가까이 다니다보니까 왼쪽 어깨끈이 찢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담번 여행땐
첫댓글 막상 짐을 쌌는데. 좀 무겁네요. 근데 수납공간이 많아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전 요번에 트러블메이커에 좀 데여서 - -;;;; 머. 좋은 곳 같습니다.
트레블 메이트 매방 제가 아는거는 아바타 2층인가 3층에 있어요~ 가격은 인터넷 공구 가격과 동일해요~~ 저는 다리품 좀 팔았는데 트레블메이트에서 45L가방하고 침낭셋트및 여러가지 셋트 할려고 해요 14만 1000원이가 하는...
허브민트님~~어떤일루 데이셨는지....궁금해여~~!!
오늘 트래블메이트에서 28만원어치 질렀음 -_-;;; 친구꺼랑 둘다 풀셋트.. 으아 내 돈 ㅜㅜ
남대문이랑 다 가봤는데 트레블메이트가 괜찮던데요~`^^;
전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일단 다른 메이커에 비해서 배낭여행 용품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라 그런지, 훨씬 효율성이 크거든요. ^^
저두 트래블메이트 38L풀패키지로 두달동안 인도여행하고 돌아왔는데요, 수납공간면에선 참 좋은데, 가방 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좀 고생했어요.. 아무리 짐을 줄여도 좀처럼 가벼워지지가 않더라구요. 가방 자체 무게때문에... 그리고 두달가까이 다니다보니까 왼쪽 어깨끈이 찢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담번 여행땐
제가 직접 매장에가서 어깨에 짊어져보고 가방자체 무게가 가벼운걸로 다시 사려구요.. 그냥 개인적인 제 생각이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만족할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전 38L 배낭 사서 메고 다녔었는데 정말 가방 자체가 너무 무거웠어요. 짐이 많은가보다 하고 이것저것 만나는 사람들한테 조금씩 다 줬는데도 무겁더라구요. 다음에 또 가게되면 다른 배낭을 사든지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