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삶이 날마다 축제가 되게 하라
국민의 힘 전당 대회 축제이다
윤 대통령, 전당대회 등장하자
‘민중의 노래가 들리나. 분노한 자들의 노래가.’
‘레미제라블’ 음악이 가창 없이 연주됐다.
레미제라블의 대표적인 곡으로 주로 시민들이 시위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한국어로는 ‘민중의 노래’로 번역되는 곡이다.
국민의힘 당원들은 “윤석열”을 연호하며
윤 대통령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대통령 입장 음악으로 이걸 고른 사람은 윤리위 가야 할 듯”이준석
“민중의 노래가 들리나. 분노한 자들의 노래가.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민중의 음악이네.
심장 박동 소리가 북소리와 공명할 때
내일이 오면 시작될 새로운 삶이 있네”
“나라의 위기, 그리고 당의 위기를 정치적 기회로 악용하면 절대 안 된다”
“우리는 어떠한 부당한 세력과도 주저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국회에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거대 야당의
입법독재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다”
다수결의 독재를 물리쳐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라
위대한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망친 분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무너진 대한민국을 온전히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신발 끈을 다시 고쳐 매어야 한다
문화 융합과 화합과 회통, 통합과 융성과 창조로 나가야 한다
한국의 1차, 2차 산업시대는 60~80년대
지식 정보화 3차 산업은 90~2000년대
정보통신 4차산업은 2010~2020 년대
초연결·초지능·초융합의 정보통신기술(ICT) 시대
4차 산업혁명, 2000년대 초연결·초지능·융합시대
챗GPT·AI·초융합의 정보통신기술(ICT)로 엽니다.
문화융합, 통합 혁명인 문화혁명은 2030~
문화시대의 빛이 한국이다
한국이 인류의 빛의 시대를 연다.
인간시대 정치는 나누고, 베풀고, 함께하며, 이웃을 생각한다
세계화 시대 정치는‘패거리 정치’ 국론 분열, 편 가르기, 아시타비, 내로 남불
아전인수, 이전투구, 패륜정치로 못된 짓은 다 하였다
세계화의 못된 짓은 버려라
문화시대는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을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함께 더불어 같이 멋지고 아름다운 삶의 역사를 쓰자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
24년 총선 대한민국이 망하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의 빛이 되느냐를 결정한다
깨어 있는 국민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자
위대한 국민이여!
인간 말쫑 형수쌍욕
문정부 5년간 나라 망치고
나라돈 도둑질하여 배치우고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 말하니
하늘이 두럽지 않는가?
75% 범죄자가 정치꾼이다
범죄자는 정치 못하게 하라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특권, 급여 줄여라
지방의회 없에고. 자치단단 선거 없애라
부정부패하는 사람은 3대가 공직을 하지 못하게 히ㅏ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