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세한 결혼정보
회사들이 많이 문을 닫았슴니다
아주 큰 대형화된 정보회사가
지방에도 분점을 차린 탓도 있지만
인테넷상에 독신자들 모임 카폐들이
나이별 취미별로 수백개에 모임들이 돌아 가기 때문이기도 함니다
같은 또래 친구 찾기
같은 입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공감대를 공유하기
쉬는날 같이 등산이나 여행이라도 같이 가기
가끔씩 모임을 통하여 재혼할 사람들을 찾기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실제로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10 프로도 되지 않슴니다
그만큼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에 모습을 내보여 주기가 두렵기도 하고
싸이버상 에서 사람을 믿지 못하는 이유 이기도 함니다
가끔은
오가는 눈빛속에서 필이 꼿혀서
많은 회원들에 축복을 받으며 커풀탄생과 함께
떠나는 회원들이 더러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조용히 다른 닉으로 보이는 회원들도 많슴니다
가장 안타 까운 일들은
이혼후 재산을 좀 갖고 있다고 여기 저기서 돈꾸어 달라는 사람들에게
돈을 사기 당한 사람들이 많이 있슴니다
가장 악질적인 경우가 가장 가까히 있는
형제들간에 그런일들도 비일 비제 함니다
사업 자금 대면 생활비 얼마를 주겠다고 ...........누구나 형제라면
기분 좋은 제안이지만 결국 사업실패로 이여 진다면 이혼은 자신을
파멸속으로 몰아 감니다
결국 이훈후에 격어야할 남자나 여자에 일생은 온통 주변이
지뢰밭 투성이 임니다
가끔은 쉽게 돈을 벌고 싶다는 유혹에
사기 당하는 분들도 너무 많슴니다
세상이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이 아닌줄을 미쳐 몰랐기 때문 임니다
부부로 같이 살면서
많은 분들은 한지붕속에서 각자 다른 눈높으로
등을 돌리고 사는 분들도 요즘은 많이 있나 봄니다
그러나
구관이 명관이라고
홧김에 이혼하고 나면 새로운 제2 에 인생이 더욱 좋게 시작될것같은
착각속에서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부부들도 아마도
많치 않을까 함니다
이미 이혼한 분들이야 오죽하면 이혼을 했겠냐고 하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이혼후 세상은 암흑과 경제적인
궁핍과에 싸움이 시작됨니다
이유야
어떻든 이혼을 하고 우선은
경제적으로 반토막이 나고 아이들에게는
평생 반쪽에 사랑밖에 줄수없는 고행길이 시직됨니다
다음 카폐에 독신자 모임이 수백개가 되여도
진작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재혼을 한 경우는 정말
기적적인 일이 아닌가함니다
여기 저기 텀벙 대면서 온몸에 진흙탕만 온몸에 남기고
모두가 자신보다 낳은 사람들을 찾아 뜬 구름같이
떠다니기 때문임니다
그래도 40 대는
사회적으로 그래도 왕성한 활동을 할수 있는 나이라서
재혼에 도전은 할만 하지만
가장 큰 실패에 함정도 있다는 사실이 아이들 문제로 재혼실패가
가장 많을 나이죠 각자에 아이들에게
과연 똑같은 눈금 저울이 존재할수 있을까요?
50 대 이후에 재혼이란 남자는 경제적인 지표숫자에 비례하고
여자는 애가 없고 미모에 지표숫자에 따라서 눈길은 받을수 있지만
재혼을 하기가 정말 쉽진 않슴니다
초혼에 개념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고 하지만
재혼에 개념은 각자에 밥그릇은 챙겨야 말이 통하는 세상임니다
경제적으로 의존하려고 남자에게 구혼에 손길을 한들
요즘 세상은 물질만능 시대로 여성 남성에 동등한 사고가
공존하는 세상임니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가 계산적인 사고때문에 그리 만만히
사람들 만나기도 힘이 들어 짐니다
그래도 지지고 볶고 살면서
뭐니 뭐니 부부가 가끔은 얼굴 맞대고 서로
소통을 하면서 참고 이해하고 자신에 잘못된 모습을 빨리
고치면서 살아 가는게
적어도 길고 외로운 고행속에 고생은 하지 않게 되지 않나 함니다
40 대에 남편에 바람끼로 이혼한
사람들은 50 대를 훌쩍 넘어서면
가끔씩 후회를 한는 사람들도 많이 잇슴니다
그 당시에는 배신감에 나신에 감정을 참지 못햇지만
나이들어서 그냥 참고 살아도 될껄 하며..............
이혼후
나이들면서 가장 무서워 하는 일들은
나홀로 만에 고독사를 가장 두려워 하고 있슴니다
이혼후 남자나 여자나 집안에 밥상은 모두
모자를 쓴 뚜껑있는 반찬통에 너무나 자신에 밥상을
제대로 차려 먹지 못하는 현실임니다
당연히 영양 바란스는 별로 임니다
좋던 싫던
부부란 누구나 있을법한
권태기에서 배우자에 소소한 잘못은
그냥 넘어가면서 힘없고 능력 없는 노후를 같이
살아가면서 그래도 서로 의지하는게 우리 모두에 바람이 아닌가 함니다
눈빛만 봐도 뭔가를 원하는지?
서로 피해가면서 자식들을 위해서 평범하게 사는것이 가장 좋슴니다
정말 못살겠다는 부부들도 있지만
구관이 명관일수 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