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명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선 0.1%도 고려하지않은 자들이 이정치세력이다.
나치시대가 되살아 난 느낌이라는 분들의 의견이 적지않다. 소름끼친다고 하신다.
오로지 자신들의 목적달성만을 위해 亡國으로 몰아가고 사람들의 생명따위는 전혀
고려하지않는 정치세력!
https://youtu.be/fN1pfdLPmuU?si=6TLjDRMkLWnnwYzv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증원철회해야 대화''>
[국민댓글] 박민수를 파면하라, 환자로서 명령한다 환자 의사 다 죽이게 생겼다
*난 2천부르길래 합의해서 절반쯤 챙기겠지 했는데 진짜 끝까지 미네 미친 정부
*대기업도 주 40시간 일하는데, 의사는 업무시간 줄여도 주 52시간씩이나 일하네..
무슨 의사샘들이 수머팬도 아니고 여기저기 과로사로 의사샘들 큰일나게 생겼다
윤석열 박민수가 책임져야지 너그가 질러댄거잖아
*현정부는 오로지 기계적인 의사숫자만 늘려 의료민영화완성하는데 혈안이 되어
환자들 죽든말든 의사샘들 과로사로 죽든말든 상관없는 나치같은 자들
*교수들이 지라를 지켜줄때 정부가 대화에 임했어야 한다.
결국은 부산대 교수가 과로사로 사망 하셨다.
그 교수님의 생명은 누가 보상해줄것인가요? 박민수 말해봐라 인간같지않은 자야
*현정부는 우파의 가면을 쓴 전체주의독재정권 나 우파지만 오만정 떨어졌다
*살다살다 이나라 환자들의 목숨과 직결된 세계최고 한국의료를 완전하 죽여놓고
OECD수준 의료민영화 대지옥문을 열겠다는 윤틀러정부
*나는 필수의료과 환자인데 정기검진 항암주사 진료 없으면 난 죽는 사람이다
그런데 대학병원 주치의샘 사직하시면 난 사망선고다, 윤석열 박민수 책임져라
<보도내용>
정부는 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의사단체들은 2천 명 증원을 철회해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의대 교수들은 예고한 대로 사직서 제출을 시작했습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0개 의대가 모두 모인 전국의대교수협의회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의
간담회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정원이 4배로 늘어나는 충북대 등 2천 명 증원은 의대 교육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증원 철회 없이는 대화에 나설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백지화가 '0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숫자를 줄이면 증원 자체를 받아들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김창수/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 : "정부의 철회 의사가 있다면, 혹은 검토의 의사가 있다면 국민들 앞에서 모든 현안을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교수들은 어제부터 외래 진료를 줄이고 주 52시간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19개 의대 교수 비대위는 예고한 대로 사직서 제출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과 연계한 울산의대에서 어제 교수 430여 명이 사표를 냈고, 연세대와 서울대 의대에서도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전공의를 포함한 협의체에서 정원을 논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전공의 단체는 대화 제안에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고, 한 전공의는 증원 철회나 재검토가 없으면 현재 상황이 유지될 거라는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의사협회 비대위는 간부들을 수사하면서 대화하자는 정부가 이중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수호/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 "뒤로는 계속해서 의사들을 압박하고 있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정부와의 대화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