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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우리들의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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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저야기 산이 나를 불러서 ㅎㅎㅎㅎ
애이~~링 추천 0 조회 149 10.02.04 14:4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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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4 14:46

    첫댓글 이젠 애이링친구가 은하수 화요산행방에 푸~~~욱~~~바져 들러갑니다~~ㅎㅎㅎ 날시가 아무리 추워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행은 행복해서 좋지요~~이쁘 추억 담은 애이링친구가 부러운 축구사랑이랍니당 ㅎㅎㅎ

  • 작성자 10.02.04 14:52

    부러워 해도 용서합니다 ㅎㅎㅎ~~~욱 빠져든 산행이었기에 ㅎㅎㅎㅎ

  • 10.02.04 14:47

    영림이~!! 곰 잡으러 가는 신발..너무 이쁘고,, 칼 바람 맞으면서도..씩씩하게 잘 오르던 너의 모습에 박수~~, 함께 하는 산행 하는 동무가 되어주어서 고맙고, 건강한 마음으로 또 함께 하자~~ *

  • 작성자 10.02.04 14:54

    애린 바람에 손시려 코시려 볼따구시려 그래도 친구들과의 화기애애 산행 넘 즐거웠구 구여운 비우가 같이 해준 산행 ......고마~~~워 비우야 ^^*

  • 10.02.04 14:57

    ~~~잘 보관하고 있는 등산화 빨리 찾아봐봐~~~~~ ^^

  • 작성자 10.02.04 15:03

    곰팡이가 듬성듬성 드디어 찾았어 꼭 꼭 숨겨둔 등산화 ㅎㅎㅎㅎ

  • 10.02.04 15:09

    애이링아~~~부럽다!!!정상까지 잘 다녀 왔구나~~~^^*

  • 작성자 10.02.04 16:15

    지선아 난 정상까지 같는줄 알았는데 국사봉이라는 곳 까지만 ㅎㅎㅎㅎ 넌도 살금살금 다니면서 ㅎㅎㅎ 다음에는 같이가자 ^^*

  • 10.02.04 16:23

    경사났어 경사난겨~~ 링이가 산엘 다가고~~ 봄되면 자주가서 건강미리미리 저축하고 즐겁게 신나게 보내기야~~~ 링이가 가는데는 나두 자신있는디 히히

  • 작성자 10.02.04 18:01

    그러게 그날왔으면 얼매나 좋았을꼬 내 실력도???? 보고 ㅎㅎㅎ

  • 10.02.04 17:22

    좋은저녁 되삼

  • 작성자 10.02.04 18:01

    친구도 ^^*

  • 10.02.04 18:00

    가스나 글 솜씨나 하는 짓이나 왜이리 귀염냐 ? 링이 70멍이 아녀 ? ~읽다보니 넘 재밋고 나도 같이 갓다온 느낌이당~~~~~난 앞산 뒷산만 다녓는데 ..내도 언젠가는 가봐야징~~~친구들 모습이 너무 멋지다~~~~몸과 마음이 건강한 내 친구들 멋지네//큰 박수를 보낸다~~~

  • 작성자 10.02.04 18:05

    ~~~~걱 하는 짓.....
    라니친구를 우짜쓸까나????
    손금좀 봐줄까나?
    내가 옛적에 명동에서 껌 씹었던거 모르나봐???
    우짜돈동 넌도 산행 함 와봐라 좋더라^^*

  • 10.02.05 00:04

    ㅎㅎ 명동성당위의 <모여고>에서~~~/내이름 3번들어가서 룰루라라^^ /하여간 넌 은하수의 스타!! /부탁 하나만 들어주3(글씨체가 삐딱삐딱^ 껌씹는듯 해서 네글 읽기가 힘들어)

  • 작성자 10.02.06 14:51

    글에 공이 닉 5섯번 들어갔고 사진 두번 공이 판이구먼 ㅎㅎㅎㅎ

  • 10.02.07 09:37

    다음에는 나도 같이가서 링이 가방들어주고 힘들어하면 업고 내려와야징~~~공이보다 더 잘 챙겨줘야징~~~~언젠가는..ㅋㅋ

  • 10.02.04 18:31

    링아!~~산에서 넝쿨나무 타고 팔힘에 근육좀 생겼습니다..........매달려 있는 모습이 애기같이 귀엽네
    좋은산행에 부럽구나...언제 나두 한번 따라가야하는데..........언제일까?

  • 작성자 10.02.04 19:55

    퇴직후에 화요산행 ㅎㅎㅎ 넌 주말에 다니잔어 .....재미 났었는데 하강하는것 처럼 ㅎㅎㅎㅎ

  • 10.02.04 19:40

    산행의 참맛을 느낀거야.....자주 다녀~~난 요즘 무릅과 발목이 않좋아 이젠 등산은 끝난것 같아......아쉽다.....ㅠㅠㅠ

  • 작성자 10.02.04 19:57

    그거이 참맛일꺼야 고담아 벌써부터 무릅이랑 발목이 아퍼서 어쩌냐 ......번지한테 좋은 약초좀 구해 달라고 그래라 .....조심조심 다니구 ^^*

  • 10.02.04 19:45

    대단해~~울온냐 쵝오```ㅎㅎㅎ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산친구가 있음은 행복이라는거`~~나처럼 쥐 나서 맘속으로 울지 말고~~~ㅎㅎㅎ

  • 작성자 10.02.04 19:58

    오손도손 즐거운 산행이었어 사부작사부작 밀어주고 땡겨주고......다음에는 같이 가자 내가 땡겨줄~~~~~껴 ^^*

  • 10.02.04 22:03

    추운데 고생많았지.... 너무 반가웠구 즐거웠어^^*

  • 작성자 10.02.04 22:23

    고생은 ㅎ 나두 너무 반가웠구 그리구 즐거웠구 고맙구ㅎㅎㅎ

  • 10.02.04 22:09

    아직 날씨가 추워서 나뭇잎밑에 얼음이 얼어있어 조심해야해 그런데 부츠를 신고 산에를 가다니 못말리는 에이링~~나두 요즘 운동을 않해서 숨쉬기도 거북해~핵~핵~

  • 작성자 10.02.04 22:25

    난도 그랬었거든 그래서 망설이다가 무모????? 그래도 잘 갔다 왔다고 ^^* 백조야 넌도 같이 산행 어때? 잘 지내구 건강하구 ^^*

  • 10.02.04 23:34

    즐거웠겠구나 위험한 놀이 타잔줄타기도 하구... 지나고보면 이렇게 신나고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서울사는 니네들 정말 부러워~~

  • 10.02.05 00:10

    ㅎ 은하수친구들 조의금 낼뻔^ 했지요~~~/늘 가볍게 까부는 베트공이, 그케 묵직한^^^^^줄 정말 몰랐지요/ 드뎌 나도 묵직한 남자의 반열에!!!

  • 작성자 10.02.05 10:21

    ~~~~~아아아 여 타잔ㅎㅎㅎㅎ 공이가 무거운 남자로 변신???

  • 10.02.05 19:20

    애링이 매달린건 다래덩쿨이라는거네, 다래 덩쿨에는 귀신이 붙어있다고 하던데 콩이가 매달려서 끈어졌으니 다래덩쿨구신이 도망갔겠다, 이제 청계산은 은하수가 접수한거여 ~~

  • 작성자 10.02.05 10:23

    그날 이장님(어울림이 )부녀회장 찾았는데 ㅎㅎㅎㅎ 오지 그랬어 달님이 ^^*

  • 10.02.05 11:03

    부녀회장을 왜? 서울서 찾으신데? 양평와서 찾으셔야지 ㅎㅎㅎㅎ

  • 10.02.06 01:03

    링이야~~부러움이 한가득이야~~~~~그렇게 조롷게 우정은 점점 두터워 가고..........^^

  • 작성자 10.02.06 08:54

    점점 우정의 두께가 ㅎㅎㅎㅎ 언젠가는 같이 할수있겠지 자올이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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