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의존명사인지 자립명사인지 구분하는 문제인데요..
허기가 져 급히 먹는 바람에 체했다.(의존명사)
약 바람에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의존명사)
어머니는 버선 바람으로 아들을 맞았다. (의존명사)
문호를 개방하면서 서구화 바람이 불어닥쳤다.(자립명사)
출발 신호음이 떨어지자 선수들은 바람같이 내달았다.(자립명사)
의좀명사 / 자립명사 어떻게 구분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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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어 심화 학습
[질문]
의존명사/자립명사 구분이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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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wind와 다른 뜻으로 구분하면 될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