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쯤되시면 난 김준식이 외대 총학생회장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다..
라고 해명 하실 것 같아서 다시 글보니...수정 하셨습니까?
암튼 그래서 답글.. 현재시간 오후 5시 25분 저에 대한 언급한 부분을 스크린 캡쳐 하였으니
걱정마세요..ㅋㅋ
암튼 저는 임시 동대표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운영위를 비난하는 글도
한번 적어본 적 없고 그저 몇번 임시 동대표 회의 기록 올려놨을 뿐 입니다.
영국 출국이 한 달도 남지않아 임시 동대표 회의 관계자 분들에게 많은 힘 실어 드리지
못한채 이제는 제 개인적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하루하루 공부에 매진하고 있엇는데
갑자기 제 총학생회장 경력이 의심을 받게 되고 갑자기 제 이름이 게시판에 회자 되어서
참으로 유감입니다. 이것은 오후 5시 25분에 캡쳐한 것으로
나눔과 평등님이 오늘 아침 저와 통화했던 일과 관계된 사실에 대한 나눔과 평등님의 글
입니다.
첫댓글 김준식 님을 언급하신 분이 누구신지 보세요...News 님입니다. News 님이 김준식님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이 카페에 알려지게 된 것이고요...확실한건 서로의 오해라는 것입니다. 오해는 풀면 됩니다...그럼 나눔과 평등님이 통화했을때 김준식님이 총학생회장이 아니라고 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며, 또한 나눔과 평등님이 다른 분을 김준식 님이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하셨던가...등의 추측이 있을 것입니다. 이거 다 명확하게 될때까지는 안끝납니다..이 논쟁..그러니 여기서 오해를 푸시고 큰 일에 집중하도록 합시다.
저에대해 언급한 것에 대해 화가난게 아닙니다 .. 제가 쓴 글의 요지는나눔과평등님의 답글에서 제 경력에 대한 의심 그리고 경력이 허위엿다고 말한 부분 입니다. 또한 오해라고 자꾸 그러시는데... 오해 하셨으면 정확하게 알아보셔야죠? 분명 추후에 조사해보니 아니더라..그러니까 오해가 풀리게 어떤 루트 통해서 알려주시면 왜 이런 오해가 생겼는지 알게되겠네요.. 추측만으로 사람 의심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