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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방 Confess to you in the autumn
거서리 추천 0 조회 103 15.10.12 20:1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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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3 08:30

    첫댓글 남정네들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소리가 뭔고하니?
    밤깊은 캄캄한 골방에서 아름다운 여인의 치마벗는 소리이고 또 하나는?~~^
    (거서리) 옵빠야~~ ~~ㅎ

    ♬그때가 좋았네♬ (허풍수노래)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nil_mtopsearch=suggest&DA=UME&q=%EA%B7%B8%EB%95%8C%EA%B0%80%EC%A2%8B%EC%95%98%EB%84%A4%ED%97%88%ED%92%8D%EC%88%98&rq=&sq=%EA%B7%B8%EB%95%8C%EA%B0%80&o=2
    ▲위 클릭하고서 주홍글씨 나오면 한번 더 클릭하고 ▷큐~

  • 작성자 15.10.13 02:30

    추일서정(1)에서 제가 낙엽 떨어지는 걸
    “ 총알 맞은 참새 되어
    떨어졌다.
    뒹굴었다
    했습니다. 그런데 오빠보다

    “옵빠야! 는 낙엽 지는 게
    모자부터 윗저고리 척척 --
    드디어
    최후의 토오치카 까지 깨지는 소리“

    표현하고 싶더군요, 너무 야합니까?

  • 15.10.13 04:57

    훌륭한 문장실력과 유머감각이 어우러진 멋진 글입니다.
    음악도 잘 듣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10.13 05:09

    안주무시고 계시네요, 저는 아직도 문장을 다듬고 있습니다.
    시제가 제일 문제이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공감할수 있게
    구체적으로 적는 게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지극히 개인사에 기인하여
    야하고 *아살프게 적는 게 두고 두고 어렵습니다.
    잠도 안와 헤드폰 끼고 노래 들으며 저의 글이지만
    또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조금 전 마지막 문장
    turn to 를 다시 turned into 로 고쳤습니다.
    한번님 푹 주무시고 즐거운 아침 맞으시길요----

  • 작성자 15.10.13 05:09

    해명처사님!
    노래는 아무리 눌러도 안나옵니다요,

  • 15.10.13 08:50

    네,컴퓨터로는 안열리고, 스마트폰으로만 위에 적은 클릭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미쳐 안내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스피드시대라 저는 대부분의 글이나 음악은 폰으로 시간,장소에 구애없이 작성 처리하며 장문의 글이나 글자 키우기 및 한문작성 및 저장된 사진편집시만 컴을 이용해 처리하지요

  • 작성자 15.10.13 10:25

    @해명처사 님 알겠습니다. 조금 전 일어났습니다.
    폰으로 해 보겠습니다.

  • 15.10.13 14:22

    거서리님,
    It is a great humorous and touched statements ,
    on which all of the gentlemen [ especially senior gentlemen ] would fully agree.
    In autume , the above feelings would come to us , without fail .

    거서리님의 이야기에 또한 따뜻한 향기와 정감이
    엄청나게 물씬 나옵니다 ~~

  • 작성자 15.10.13 18:49

    Thanks so much your compliment.
    It is really hard to write pretty good sentences without hesitation.
    so I have been concentrated all of my idea on which connected
    in autumn, it contains funny story but it is full of pathos.
    I would like to make rather concrete and sensitive than universality.
    아무튼 영어로 노골적이고 *아살프게 적는 것은 어렵습니다. 고맙습니다.

  • 15.10.13 23:13

    거서리님은 길동무방의 교주님으로 불리워진줄알았었는데,기생올바이로도불리셨었군요.
    조만간 남신도들도 합류하실듯

  • 작성자 15.10.14 08:48

    네 그렇습니다. 그런들 부질없는 우리네 삶,
    가을 철새같이 저 잘 낫다 지지배배하다가 ---
    때가 되면 뿔뿔이 흩어지겠지요, 고맙습니다.

  • 15.10.14 10:21

    I think any kinds ok
    reason why we are all foreigners if we can speak English more fruantly than native, Maybe they are angry...Anyway you are very good writer at this Cafe.
    I'm fully agree with you.
    Thanks so much

  • 작성자 15.10.14 11:19

    Thanks for your kind comments,
    It is no matter what,s bite or fair ,
    I welcomed you, so I will do my best to make friends with you,

    It is cool and a bit breeze in Seoul today ,
    ---happy , happy, 대암님!

  • 15.10.14 11:51

    Fall your love in autumn..

  • 작성자 15.10.14 16:53

    뭐 그런데 깊이 빠지기야 하겠습니까? 그냥 말이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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