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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울산 고교서 남학생이 50대 담임 폭행..교총 "진상 철저히 조사해야"
부산폭격기 추천 1 조회 9,885 22.06.03 18:31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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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3 19:59

    인간안될새끼들은 초장에 그냥 충의대보내야할듯

  • 22.06.03 20:05

    학생 때리는 선생이던 선생 때리는 학생이던 다 강하게 처벌 해야 함. 특히 학폭 가해자는 아주 강하게 처벌 해 버려야 함.

  • 22.06.03 20:26

    옛날 씹날두같은 독재정권시대 말고
    지금은 체벌도 없어지고 좋은 교사들 많은데 옛날 이야기로 물타기 하지마라 라는 뜻의 첫댓글이 있어서 그나마 깨끗하네

    저건 학생을떠나 그냥 폭행죄 물어야지
    그냥 때찌도 아니고 강력범죄수준의 폭행인데
    애건 아니건 깽값 제대로 받고 인실좆 가야지
    개젖망한것이 부모는 안봐도 비디오고

  • 안봐도 비디오인 부모들 돈으로 카바치고 생기부에 조금이라도 안좋게 적히면 가만 안둔다 협박하고 갑니다 ㅜㅜ

  • 22.06.04 08:33

    @하염없이 내리던 하얀 눈에 가려져 협박 보복도 존나 씨게 형량 때려야 무서운지 알지
    이나라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하는 건지

  • 22.06.03 20:30

    초1때 우유신청할사람 손들어라고할때 늦게 들었다고 40명 이 보는앞에서 뺨때기 맞은 1인 ㅜ
    나이불문하고 폭행은 안됨

  • 22.06.03 20:31

    학생이 학생을 줘 패는 걸 유야무야하니
    이젠 학생이 선생을 패는 걸로 바뀐 건 아닐까 마 그래 생각합니더

  • 22.06.03 20:32

    옛날 존나 패면서 지들 좆대로 했던것들이 결국 돌아오는중. 사필귀정.

  • 22.06.03 20:54

    예?

  • 22.06.03 21:37

    ㅋㅋㅋㅋㅂ

  • 22.06.03 22:18

    이집 댓글 재밌네

  • 저도 40대라 이해는 간다만 관종수준의 댓글이네요 알면서 드립박는다는 느낌이ㅡㅡ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계시다는 거 아시리라 믿어요

  • 22.06.04 07:09

    역시나지ㅎㅎㅎ

  • 22.06.04 08:35

    하지하의 페미들 논리랑 똑같네요
    과거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차별 받았느니
    지금 젊은 남자애들 니들이 차별 받는건 그냥 감수하고 받아들여라 이런 논리요
    오랜만에 신박한 댓글 즐거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22.06.03 20:44

    소년법은 개정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

  • 22.06.03 20:44

    미친노무 새끼가 선생을 패?
    진짜 미친세상이 되어가는구나 ㅜㅜ

  • 22.06.03 21:16

    이유가없네

  • 22.06.03 21:30

    저런 일 비일비재할텐데요. 기사화되지 않았을 뿐. 학생들 교사 폭행 사례들 보면 기가막힙니다

  • 22.06.04 07:26

    중학생을 지도하는데 니애미라고 욕하고 저한테 돈많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돈 많으면 자기 쳐보라는 식으로요. 듣고 교사 그만 해야되나 싶더라구요. 가족을 위해 어쩔수 없어서 참았지만 결국 교사를 보호 해 줄수 있는 제도도 없더라구요. 교사에게 욕하고 폭행하고 하는게 요즘 학교에선 흔하디 흔한 일이 되어가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 22.06.04 00:06

    인권인권 하며 선진교육시스템이라는 명목하에 대책도 없이 싸질러 놓는 진보교육정책이 맞나싶네요~

  • 22.06.03 22:13

    솔직히 체벌이랑은 상관없죠 저런 학생이 체벌하면 무서워서 선생을 안팰까요? 20년전에도 저런 인간은 있었고..인터넷 발달하면서 저런 사건이 노출 빈도가 높아진것뿐 지금이 훨씬 좋아진거에요 예전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교실에서 담배피는 놈, 여자선생 수업시간에 딸딸이치는놈, 본드부는 놈..이런게 뉴스가 아니라 실제로 어렵지않게 볼 수 있는 일이었으니깐~

  • 22.06.03 23:56

    예전 학창시절이면 몇년도 말씀이신거에요? 교실에서 선생있는데 담배를 피워요? ㅋ

  • 22.06.04 02:23

    @땡글이아빠 당연히 안계실때를 말한거죠~본드도 설마 선생님계실때 불었다고 생각하셨나요? ㅋㅋ

  • 22.06.04 02:47

    @spar 교실에서 담배를 피워요?

  • 22.06.04 02:47

    @spar 나쁜짓을 하더라도 무서운 존재가 있어 숨기는것과 전혀 무서운게 없어 숨기지도 않는다는거네요~ 체벌이 무서워 피한다면 그것 자체가 교육이 될수 있다보구요. 고로 이성잃은 교육자의 구타 및 체벌은 반대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봅니다.

  • 22.06.04 03:23

    @땡글이아빠 체벌이 효과가 있다면 어릴적 죽도록 패던 시절엔 애들이 더 말을 잘듣고 문제가 없었어야 하는데...그렇지않았죠~어느쪽이든 분명 효과는 있을거에요 다만 제 생각엔 과거 체벌이 가능했던 시절을 돌이켜봤을때 체벌로 인한 교육적인 효과보다 폭력적인 교사로 인해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을거같네요

  • 22.06.04 03:25

    @괜찮아~!~ 예전엔 양아치들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담배피우는일 종종 있었어요..일부 학교는 아예 흡연실 만든 학교도 있었는데~

  • 22.06.04 03:28

    @spar 네 뭐가 맞을진 몰라도 현 교육시스템이 문제가 있다는건 분명합니다. 체벌로 부정적영향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분명 있었다고 봐요~ 제가 그랬거든요
    촉법 소년법등 법이 바뀌지 않는다면 체벌은 무조건적으로 있어야한다봐요 저는

  • 22.06.04 07:57

    @땡글이아빠 저 79년생인데 우리학교도 인문계 괜찮은 학교인데 그런애들 있었어요

  • 22.06.03 22:19

    이런일 우리때도 있었지 싶어요

    고딩때 울반 짱이 국어선생님과 맞짱
    국어선생님이 이겼음
    친구는 울면서 학교 뛰쳐나갔고
    국어선생님은 쿨하게 수업 계속 하심ㄷㄷ

  • 22.06.03 22:39

    잃을게 없으니, 날이 갈수록 대담해짐. 소년이 휘두르는 칼엔 사람이 안 죽나? 소년이 훔치는 것으로는 금전적 피해를 안 입나? 해방 직후 만든 법을 지금까지 개정 못하는 이유는 뭘까?

  • 22.06.03 23:04

    지금은 도를넘었습니다
    영악한쓰레기들이 자기 못건드리는거알고 무서운거없이 더 나대는게 현실이죠
    뒤지게 패야됩니다진짜..

  • 22.06.04 00:00

    적당한 체벌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미성숙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질풍노도의 시기~ 무서움을 알아야~~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조심하는거죠 그게 교육이 되는거구요~ 극단적인 것만 비춰 무조건 체벌은 안된다는 논리는 아니라봅니다.

  • 22.06.04 00:48

    초등학생들도 알아요....정말 영악해요.

  • 선생님이 먼저 때려서 화가나 때렸다면 잘 팼음

  • 22.06.04 02:54

    와~~~👍👍👍 이렇게 생각하는분들이 있네요~ 님같이 생각하는건 선생이란 존재를 그냥 돈내고 강의받는 서비스업으로 생각하나봅니다.

  • 22.06.04 03:26

    골때리네

  • @땡글이아빠 국딩 2학년 때 선생님테 하도 맞아서 자살생각까지 한 본인 입니다. 다 개인사가 있 듯이 아픈 트라우마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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