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예전의 metallurgical engineeing 으로 실제 나노와 거리가 좀 멉니다.
재료: 교수진이 나노공학 비스무리 합니다만, 정통으로 하시는 분 없습니다.
또한 학부과정에서 배운 지식은 죽을 때 까지 갑니다. 학문의 깊이가 아니라 머리가 그 쪽으로 굳어 버립니다. 학부 지식으로는 어디가도 써 먹을 일 없습니다. 재료하신 분이 나노 구조의 심도 있는 전자수송에 관한 논문 쓰실 수 있을 까요?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는 절대 대가가 될 수 없습니다.
첫댓글 님이 모르시는군요. 신소재는 tic와 erc가 자리잡고 있는 성대의 대표적인 랩이 있는곳입니다. 플라즈마 응착등은 신소재를 재외하고는 타과에서는 장비조차도 다룰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교수님이 없다니요. 한전건 교수님이 들으면, 버럭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