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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도·보·후·기。 참가 후기 지리산 두레길을 걸으며(3) 위태 ㅡ 하동호
바 위 솔 추천 0 조회 299 12.08.15 22: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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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6 11:38

    첫댓글 바위솔님~^^
    유람할 제를 다시읽을수 있어 반갑습니다.^^ *
    지난번 넓다란 누룩 사진에 마음이 빼앗긴터라
    (누룩 한 장 샀으면 ^^~ㅎㅎ)
    땡볕아래 흐르는 그때의 땀이 느껴져요.
    청람님과 유람 하시는모습도 생각납니다.ㅎㅎ
    그때의 열정이 관심이.. ..
    지금은너무도
    시원한 도서관에서 나무에 관한 책을 쌓아두고
    그림공부에 열공중 입니다.ㅎㅎ
    여름숲이 가져다준 결과이죠.
    바위솔님!
    지리산 유람할 제를 조근조근 또 들려주세요.^^ㅎㅎ

  • 작성자 12.08.24 09:20

    그림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소설님, 언제 한번 볼 기회가 있을런지요.
    지리산에서, 태백에서 함께 즐거웠습니다.

  • 12.08.17 14:29

    언제 다녀왔냐는 듯..벌써~먼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지리산 둘레길 유람을?..윽~힘들었는디유??
    맛갈스럽게~이리 생생하게~ 정감어리게..적어논 글 잘 읽었습니당...지리산 유람할 제(3)이라 함은...계속 이어지는 거죠??
    기둘리겠습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2.08.24 09:23

    달아님과 샘이님,
    환상의 콤비! 아시지요?
    여러가지로 힘이 되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12.08.18 09:18

    겉다가 잠깐쉬는시간 다들 지쳐 각자의편한자세로 쉬기바빴는데 바위솔님은 쉬는틈을타서 매모를 꼼꼼이 하시더니?!옆에서 나두 저렇게 메모를 해야지 잊지않텐데 했는데~~ 바위솔님글을 보면 더 자세히 그때생각이 생생해집니다 ~~**

  • 작성자 12.08.24 09:26

    아 ! 차칸 미수기님 !
    힘차게 지칠 줄 모르고 즐겁게 걸으시는 모습 생각나요.
    빨간 티 새스를 입으셨지요, 큰 배낭을 메시구요.
    언제나 당당한 모습 뵈면서 젊음이란 참 빛나는 거구나 했어요.

  • 12.09.16 11:20

    힘은들었지만 정말행복했었습니다
    이렇게 다시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가득들어있는 후기
    정말 잘보고갑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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