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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양사 말이 쓰러뜨릴 수 있는 사람의 수
KWEASSA 추천 0 조회 330 04.05.15 10: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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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5 13:49

    첫댓글 약간 힘든정도가 아니니까..변수가 너무 많이 생기지요

  • 04.05.15 14:11

    70kg짜리 사람이라...당시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이나 평균 체중이 그렇게 안 될텐데-_-

  • 04.05.15 16:47

    70킬로그램 넘었는데요... 중세의 기사놈들의 시기들은 전투를 위해 잘먹었습니다... 정복왕 윌리엄이 제가 알기론 80키로정도 나갔다고 알고 있고 기사들의 보통 체중이 80~100kg정도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상창술에서 체중이 어느 정도 되야 유리합니다. 씨름과 비슷하죠.키는 여성이 150 농노가 160정도

  • 04.05.15 19:52

    그런데요 말이 잘 밀고 나가면 뒤에 있던 군사들은 정예가 아닌이상 싸워서 이길 수 있는데요 불구하고 모두다 도망갈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먼저 가고 있던 동료들이 말에 다 깔려죽으면 자신은 안 그렇겠다는 보장은 없이 않습니까?

  • 04.05.15 20:59

    그렇죠 일이열은 죽는게 눈에 보이는데 누가 앞에 서려고 할까요. 뒷걸음질 치겠죠. 그러다 보면 대형이 무너지고.......

  • 04.05.15 21:32

    영양상태가 좋은 기사나 귀족들의 얘기가 아니죠. 70kg의 사람이 서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건 일반 보병들이겠죠. 징집된 농민일 수도 있고요. 그들의 키나 몸무게는 현대의 초등학생만 했습니다. 일부 특권계층을 제외한 사람들이 다 이랬으니 평균 신장이나 체중 역시 이렇게 되겠죠.

  • 04.05.17 17:44

    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알았군요. 그 당시 보병이라면 대부분이 징집군이고 농노 상위 계급입니다. 중세시기에는 노예도 7단계로 나눠지죠..... 아무튼 보통 키가 150~160정도였습니다. 작았죠. 몸무게는 대략 50kg정도였던걸로 압니다. 실제로는 아마 영양부족으로 그 이하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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