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흥에 겨우면 아무 장단이나 흥얼 그리고
취향에 맞는 음악을 즐기는 것은 인간이나 동물들도 느끼는 감정이 있어 그런가 생각합니다
나 역시 어릴 적부터 음악 시간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한때는 가수가 되고 싶어
콩쿠르 대회도 기웃
그리곤했지요..
음악 장르는 주로 빠른
템포나 한이 서린 곡
민요 따지지 않고 장단만
나오면 흥얼 그리곤 하죠
음주 가무에서
노래를 더 즐기곤 했어요
그러다 종교를 접하며
대중가요를 의식적으로
멀리하고 찬송 찬양곡이
내 음악이 되어
잊고 살았든 시간
그러다 음악 방송을 알고
특히 추억 음방에서
잊고 살았든 음악 세계에
눈이 뜨여 추억 가족님들
에게서 옛 추억서린
음악을 알게 됐네요
David Lyme
-Bambina
The Police - Every Breath You Take
첫댓글 녹음 하겠습니다 ㅎㅎ
음악에 대한 남다른
흥을 갖고 계신분이셨군요 ㅎㅎ
그래서.....음악 듣기를 좋아하시고
글 쓰기도 좋아하시구요 ㅎㅎㅎ
저는 사슴님 글 한 편 올려서 녹음 해드리렵니다 ㅎㅎ
저녁시간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안전운전 하시고요
아~~뭉티기님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