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포스코 한마음산악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송이
    2. 김지현
    3. 신성용
    4. 신용운(무학대)
    5. 고창희
    1. 김상국[뫼벗]
    2. 이선철
    3. 마주보기
    4. 이태재
    5. 주종대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우수진
    2. 하수정(자인)
    3. 백승복
    4. 오지산행
    5. 여미지
    1. 정동국
    2. 김경태
    3. 마티아
    4. 인생은즐겁게사는..
    5. 정윤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기산행사진 포스코'한마음'산악회 제588차 정기산행(전남 여수 '사도~추도')
김상국(뫼벗) 추천 0 조회 553 19.08.16 21: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8.16 21:43

    첫댓글 함께 하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8.17 20:52

    총무님, 태풍 '크로사'땜에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107만 대군이 함께 즐거운 여행이 되어서 저는 대 민족입니다...*^*^

  • 19.08.16 22:04

    사진이 명품글을 품으니 어마어마한 전달력이 되어 옵니다.
    좋은추억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8.17 20:55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스럽지만 아직 저는 님의 얼굴을 몰라 매우 답답한 마음입니다. 혹 담에 함께하거든 손이라도 한번 내밀어 주시면 제가 인사드리겠습니다...*^*^

  • 19.08.17 00:24

    뫼벗갑장!
    오복이란걸 내도 몰랐구먼.
    우리나이에 2804중인사람이 많아 치복으로 알고 있었네.
    잘씹고 잘먹어야 건강한게
    강녕에 쪼매 가깝겠구먼 .ㅎ
    사도,추도를 댕겨옴서 뫼벗한테 또한가지 배웠네.

  • 작성자 19.08.17 21:03

    옛말에 이빨이 오복에 든다고한건 자네가 알고 있듯이 '강녕'에 속혀, 그리고 '유호덕'의 덕을 좋아한다는 뜻은 덕을 베푼다는 뜻도 될것이구만, 베낭에 막걸리 1통, 쐬주 일비 챙겨와서 나눠먹는것도 '오복'인것이여. 그러니께 우리 자주 일비씩 챙겨 다니야 쓰것네...ㅎㅎ

  • 19.08.17 00:48

    구수하고 맛깔스런 산행기 잘 봤습니다
    뫼벗님!
    오복에 대해서도 배웠고요
    장거리가 아깝지 않은 명품 섬 트레킹이었던 같습니다~
    이리 저리 사진도 몇방 찍했네요
    잘 찾아가겠습니다~

  • 작성자 19.08.17 21:07

    감사합니다 '부회장'님, 잘 알지 못하였던 아름다운 섬 여행이 생활에 무진장 활력소가 됨을 이번에 몸으로 느꼈답니다. 가끔은 이렇게 섬 트레킹도 '연중산행계획'에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9.08.17 08:20

    뫼벗님 산행기 잘봤습니다ㆍ
    산행기를 보면서 상식도 하나둘 늘어가네요ㆍ
    섬트레킹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ㆍ
    근데 카메라는 괜찮은가요ㆍ?
    무더운 날씨에 수고했습니다ㆍ^^

  • 작성자 19.08.17 21:14

    '정교'감사님, '추도'는 함께 했었는데 '사도'는 제가 감사님보다 앞서 갔었나 봅니다. 함께해야 감사임의 '미니콘서트'도 관람할 수 있었을낀데, 아쉽습니다. 디카는 어제 맡기려 했는데 A/S센타가 어제부터 일요일까지 쉰다네요. 그래서 월요일 맡길려고요. 집에서 구 철도부지로 걸어서 대잠동까지 가면 또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감사님도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19.08.17 15:40

    이상타,요레 사진을 잘 찍으셨든강?
    심혈을 기울이니 스케치와 잘 어우러져 또 하나의 작품이 되었소다! 꽃

  • 작성자 19.08.17 21:18

    '연작가'님,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잘 알지 못했던 섬의 아름다운 경치를 가슴에 듬뿍 담아 오래도록 간직해야 할 듯합니다. 날씨가 좀 무더운게 흠이였지만 그런 고생은 사서도 해야겠지요?...ㅎㅎ. 다음에도 좋은곳 함께하기를 소원합니다...^^^****

  • 19.08.19 12:51

    뫼벗님
    병성씨에게 오복의 중요성을 잘 전달해 주었습니다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서 주식 다 팔아치우고 다음 산헁시 아이스케키 라도 사기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9.08.22 20:04

    ㅋㅋㅋ, '상열'님, '병성'이한테 단디 알가주셨는가비네요. 이번 '단합대회' 신청했던데 일딴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버스 2대 갈텐데 '아이스께끼'견적이 솔찮을낀데 넘 기대는 말아야것네요...*^*^*^

  • 19.08.19 20:23

    옴마야~^ 내 이제껏 죽장에 짚신 싣고 천하를 주유 하건데 온갖 유복스런 덕담은 귀가 달도록 들었 건만

  • 작성자 19.08.20 09:57

    '죽장'에 '삿갓도' 쓰야제. 난 자네가 여기 안들어올줄 알고 그랬응께 미안혀네, 용서 하시게나...ㅎㅎ

  • 19.08.19 20:24

    나참 귀가 뚤려 ㅋ ㅋ 뭐이 초복 중복 말 복 캬야 그거이 犬 공들 복이재

  • 작성자 19.08.20 09:58

    근디 다른 회원님들은 '백운산' 단합대회 산행에서 자네가 '아스스께끼'산다고들 알고 있을텐데, 절딴이구먼...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