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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잠을 잃고 ...
수피 추천 0 조회 223 24.06.04 02:0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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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04:46

    첫댓글 잠 들지 못하는 고통 ~
    저도 한때 엄청 힘들었지요
    일단은 Tv 안보기 통화 하지 않기 그리고 비타민 D플러스 먹고 있는데 잠 자게 되네요
    하루속히 깊은 잠 회복 하셔요

  • 작성자 24.06.04 05:59

    평소 티비는 잘 안 봅니다.
    비타민 D플러스가 수면에 도움을 주는군요.
    고맙습니다. ^^~

  • 24.06.04 05:06

    저도 잠을 충분히 못자는 사람입니다. 아마
    나이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 5시간 수면입니다. 어느 시간대에
    자도 그 시간이 지나면 잠이 깸니다.
    그래서 초저녁에 아무리 잠이와도 견디며
    최대한 늦은 시간에 잠을 청합니다. 그리고
    낮에 살짝 잠이오면 쪽잠을 잠니다. ㅎㅎ
    수피님께서도 나름대로 규칙을 정하시고
    시도를 해보십시오. 수면제 드시다 보면 내성이
    생기고 점차 약량만 늘고 안 좋은 결과만
    나옵니다.

  • 작성자 24.06.04 06:00

    아직 수면제 복용할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생각이 깊어지면 잠을 잃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 24.06.04 05:15

    어쩌면 좋아요.
    수피님께서 잠을 못이루시고 밤을 헤메시다니.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전 초저녁 잠을 자다 자정 쯤 깨면 그런 날은 밤을 홀딱 샙니다.
    수피님께서도 곧 단잠을 이루실 것입니다.
    수피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고 있는 낭만입니다.

  • 작성자 24.06.04 06:09

    울낭만선배님
    오래 전 육형제 중 막내 며느리로 결혼했던 수피는 연로하셨던 시부모님 모시고 20여 년을 살았었습니다.
    그 당시 울시아버님께서는 꼭 새벽 서너 시쯤 되면 큰 기침으로 주변에 당신의 기상을 알리곤 하시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었습니다. ^^
    그래도 이 글 작성 이후 세 시간 정도는 잠을 잤습니다.
    고맙습니다. ^^~

  • 24.06.04 05:37

    잠이안와서 고생하시는군요
    저도 잠이안와서 밤을 꼴딱새수는일도 있었어요
    첫째는 몸에 영양소가 불균형이고 자신도모르는 어느곳에 아프다는 신호입니다
    영양분을 충분히 드시고 상추가 불면증에 효과가좋더군요
    하루에 최소한 상추 열장먹기 또 상추즙 상추차 드셔보세요
    조금은 효과를 보실겁니다
    암튼 건강하시고 효과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4 06:07

    상추가 불면증에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퇴근 후 상추 물김치를 담가 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24.06.04 05:45

    불면엔 걱정이 화근일 것입니다
    잠들지 못하는 날들이 저도 많습니다
    이방저방 몽유병 환자처럼 돌아댕기죠
    잠을 어떤땐 포기해요
    호로몬 분비가 나이가든께 지멋대로라
    그런듯합니다

  • 작성자 24.06.04 06:09

    그러게요.
    쓰잘대기 없는 걱정거리 들이 잠을 설치게 만드는 주범인 듯 싶습니다.
    이제 도시락 반찬 만들어 출근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

  • 24.06.04 06:28

    저도 종종 불면의 밤을 지새우곤 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당황하지 않고
    그 시간만은 온 세상이 내 것이라 생각하며
    맘껏 사색과 희망을 즐깁니다

  • 작성자 24.06.04 07:16

    그렇군요
    별다른 생각없이 온전히 자신 만의 생각을 할 수있는 귀한 시간이기도 하군요.
    고맙습니다. ^^~

  • 24.06.04 07:00

    바나나 저녁에 드셔보세요

  • 작성자 24.06.04 07:17

    오호
    바나나가 수면에 도움을 주기도 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

  • 24.06.04 07:17

    잠은
    마음에 근심걱정
    고민거리가
    있어도 오지않고
    티비나 휴대폰을
    장시간 보아도
    수면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혹시 일시적 일수도 있습니다

    나는
    잠이오지 않으면
    잠자기전에
    운동을 한다든지 술한잔 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06.04 07:18


    술 한 잔이 숙면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군요.
    전 집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

  • 24.06.04 08:43

    정 잠이 안오실때는
    수면유도제를 사용하시는게 어떨런지~^^
    수면유도용 음악도 있구요

  • 작성자 24.06.04 09:10

    그렇군요
    수면 유도용 음악 좋으네요.
    예전 울손주들 어릴 때 자주 들려 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24.06.04 08:45

    저는 잠꾸러기입니다.ㅋ
    아프지 않는 이상
    하루 7시간은 잡니다.

  • 작성자 24.06.04 09:11

    와우
    울사명님 매우 바람직한 숙면이십니다.
    부러워 지네요.
    고맙습니다. ^^~

  • 24.06.04 09:34

    나도 가끔 잠을 못자서 유튜브을 보니 잘때 힘을 빼고 낯에는 햇볕을
    많이 쬬이라고 하기에 매일 산책로 걷기를하고 있어요
    맨발걷기를 한분들 잠이 잘 온다고 하드라구요
    그런데 맨발걷기를 하려면 파상풍주사를 맞아야 한다해요

  • 작성자 24.06.04 11:16

    진골선배님
    반갑습니다.
    전 하루에 만 보 이상 햇볕을 쬐며 근무 틈틈이 평지를 걷습니다.
    고맙습니다. ^^~

  • 24.06.04 12:06

    우짜꼬예 ㅎㅎ
    난 머리만 베개에 대이면 바로 쿠울인데예
    일찍 자며는 새벽에 깨고 글 좀 읽고 쓰다가
    또 침대에 들어가면 바로 쿠~울 입니다
    그렇기에 선배 님에 대한 조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부정적인 생각이 깊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긍정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4.06.04 12:10

    아항
    그렇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생각이 생각을 낳다보니 꼬리를 이어 부정적 생각에 휘둘린 듯 합니다. ^^
    고맙습니다. ^^~

  • 24.06.04 12:35

    잠잘자는 분들 저는 정말 부럽습니다.
    잠을 적게 자면 건강의 위험신호가
    온다고 들었는데 염려가 됩니다.

    오늘 산에서 만난 분이 저녁에
    바나나를 먹어보라 하시네요.

    선배님~~
    잘 주무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4.06.04 20:04

    바나나가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

  • 24.06.04 13:51

    저는 운동을 조금 심하게 해서 몸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침대 위에서
    예> 복근운동 200회

  • 작성자 24.06.04 20:05

    그런 운동은 숙달된 분들에게나 가능하지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

  • 24.06.04 17:09

    자기전에 운동을 30분 정도
    하거나 산책을 하면 잠 잘
    오더라구요 그래도 잠이
    안오면 수면제를 소량 복용
    해보세요^^

  • 작성자 24.06.04 20:07

    수면제 복용할 정도는 아닙니다.
    늘 잠을 잃는 건 아니니까요.
    고맙습니다. ^^~

  • 24.06.04 17:57

    잠이 오지 않울때엔 와인한잔 드시는것도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날 근무걱정 하면 더 잠이 안올수도
    있으니 누워서 옛생각 하노라면 어느사이
    깊은 잠속으로 여행길을 떠나게 됩니다.

  • 작성자 24.06.04 20:08

    와인 한 잔 숙면에 도움이 된다 저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24.06.04 18:47

    카페가 궁금해도
    내일 보자!
    하고 눈감고 잠을 청해보시오.
    그 유혹 못 이기면 가뿐히 한시간은 지나가고 그러다보면 수면 타이밍을 놓쳐 기본적으로 불면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 작성자 24.06.04 20:10

    그러게요.
    어제 잠 제대로 못자 오늘 오후 회사에서 힘겹더라구요. ^^
    고맙습니다. ^^~

  • 24.06.06 09:24

    안타깝게 읽었는데, 지금은 좀 좋아졌는지요?
    잠 부족하면 그 다음 날 일에 지장이 있을텐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게
    계속 잘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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