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무상하면서도 참 빨리도 간다.
어느새 목요일이라.
오늘은 인간승리의 감동실화 한토막을 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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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의 감동적인 실화 - 기적을 만든 의지의 세 여인
萬物의 靈長인 인간은 그 몸안에 萬神이 俱存하여 全知全能한 存在로 온 宇宙의 主宰者이기에 이를 자각하고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면 呼曰 우리가 奇蹟이라고 말하는 것들 卽 소위 奇蹟을 創造해 낼수가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온 宇宙의 主宰者로 萬物의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인간승리의 생생한 현장과 스티브 잡스 같은 천재들이 창조해 낸 핸드폰, MS 등과 같은 아주 유용하고도 편리한 인간 두뇌의 창조물 등을 왕왕 볼수가 있는 것이다.
기실, 전화, 무선전화, 무전기, 자동차, 배, 비행기, 항생제 등 치료藥과 AI 등 가상인간, 망원경, 이동통신과 컴퓨터 등 인간의 유용하고 편리한 창조물 등은 현대교육으로 인간 體內의 神性을 봉인하기 전 옛 先人들이 사용하였던 방법인 腦傳術 즉 텔레파시와 縮地法(神足통), 天耳通, 天眼通 등 소위 六神通의 현대화다. 예컨대, 과거의 텔레파시 소통은 현대의 이동통신 소통이고, 과거의 순간이동 즉 縮地術은 현대에서는 🚗 자동차와 비행기가 이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즉 인간은 體內의 神性이 봉인하기 전 두뇌의 기억창고(아카식에리어)에 남아있는 기억들을 가져와서 하나 하나씩 현대적으로 편리하게 바꾼것이기 때문이다.
해서 인간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던지 옛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만들어 낼수가 있고 또 創造해 낼수가 있는 것이다. 소위 발명이라는 이름으로.
오늘은 이같은 인간승리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온 宇宙 즉 아버지인 하늘은 위대한 인간을 낼때 반듯이 큰 시련을 안겨준다. 마치 무른 무쇠가 수십번의 담금질 후에야 쇠를 자를수있는 강철로 거듭나듯이.
인간도 이같이 혹독한 시련과 담금질을 당해야만 위대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수가 있다.
해서 5000년 인류사에서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던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다 혹독한 시련이라는 담금질 후에 나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게 정신적 분야일 경우는 더 심해서 단 한 명도 예외없이 早失父母에 四顧無託하고 四顧無親한 고아였다. 이유는 緣을 끊고 道에 沒頭할려면 주위에 걸림이 되는 緣이 있으면 수련이 힘들고 안되었기 때문으로 이는 어버이 하늘의 安配이기 때문이다.
이같이 참기 힘든 담금질을 당한 후에야 비로소 위대한 인간의 스승이 되거나 아니면 그 같은 혹독한 시련없이 그저 평범한 삶을 살거나 모두 그가 지은 前生의 業에 따라서 받아야 할 이승의 命일지니 그 또한 自業自得이라. 그래서 소위 宿命이다.
오늘 이야기할 인간승리의 주인공은 '세가지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라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Helen Adams Keller'로, 통상 줄여서 '헬렌 켈러'라고 부른다.
보지도 못하고(시각장애), 듣지도 못하며(청각장애), 말하지도 못하는(언어장애) 세가지 장애라는 혹독한 담금질 끝에 마침내 이를 극복하고 재탄생되어서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The Story of My Life). Helen Keller. 1905'이란 책으로 전세계인들의 心琴을 울렸던 미국의 작가이자 장애인 인권 운동가이며, 또 사회주의자로 다방면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녀는 "만약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변하는 기적을 보리라.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단언컨대,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상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녀가 한 명언들은 다음과 같다.
01.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02.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03.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04.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06.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07.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08.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9. 비관론자치고 별의 비밀을 발견하고 미지의 땅을 항해하고 인간 정신의 새 지평을 연 사람은 없었다.
10.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을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
11.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 일을 할 수 있다.
12.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하다.
13.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 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삶의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행동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14.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저 동쪽에
떠오르는 태양이 보고 싶구나!
서산에 지는 낙조가 보고 싶구나!
어머니 품에 안긴 채 젖을 먹는 어린아이의 얼굴이 보고 싶구나!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의 눈동자가 보고 싶구나.
15. 모든 사람들이 며칠 간만이라도 눈 멀고 귀가 들리지 않는 경험을 한다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축복할 것이다.
어둠은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하고 침묵은 소리를 듣는 기쁨을 가르쳐 줄 것이다.
16. 눈을 사용하라!
내일은 시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살아간다면 평소에는 당연시했거나 보지 못했던 세상의 경이로움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이다.
17.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등등
그녀는 미국의 사회 운동가로 비록 들을 수도 볼 수도 말할 수도 없었으나 이 삼중고의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인권 운동가, 사회주의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인물이기도 하다.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 설리번(Ann Sullivan)
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남북전쟁 참가 후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다.
결국 앤은 회복 불능 판정을 받고 정신병동 지하 독방에 수용되었다.
모두가 치료를 포기했을 때 오직 老간호사인 로라(Laura)만이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다.
로라는 정신과 치료보다는 그냥 친구가 되어 주었다. 그래서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앤은 담벼락처럼 아무 말도 없었고, 앤을 위해 가져온 특별히 준비한 음식도 먹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로라는 앤 앞에 놓아준 초콜릿 접시에서 초콜릿이 하나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 로라는 계속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앤은 독방 창살을 통해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가끔 정신이 돌아온 사람처럼 얘기했고, 그 얘기의 빈도수도 점차 많아져 갔다.
마침내 2년 만에 앤은 정상인 판정을 받아 파킨스 시각장애아 학교에 입학했고, 드디어 밝은 웃음을 찾았다.
그 후,
자신을 돌보아주던 로라가 죽는 시련도 겪었지만 앤은 로라가 남겨준 '희망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으로 마침내 시련을 이겨내고 최우등생으로 학교를 졸업했고, 한 신문사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에도 성공했다.
수술 후 어느 날, 앤은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를 돌볼 사람 구함!" 이란 신문기사를 봤다.
앤은 그 아이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사람들은 절대로 못 가르친다고 했지만, 개의치 않고 앤은 말했다.
"저는 하느님의 사랑을 확신해요."라고.
그렇게 선생이 된 앤이 삼중장애아인 그 여자 아이에게 물 펌프를 통해 처음으로 ‘Water’를 깨닫게 만드는 그 유명한 내용은 순정만화
'유리가면'에서도 등장하며 2000년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도 이를 리메이킹하기도 했다.
또, 인도 영화 'Black(2005)'에서도 나오는데, 이 영화는 이 여자 아이와 앤 설리번의 이야기를 각색한 스토리이다
이와같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앤은 사랑으로 그 여자 아이를 20세기 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키워냈다.
그 여자 아이가 바로 "헬렌 켈러" 이고,
그 선생이 앤 설리번 (Ann Sullivan)이다.
로라는 앤과 함께 있어주고 앤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앤을 정상인으로 만들어냈고, 앤도 헬렌과 48년 동안 함께 있어 주었다.
헬렌이 하버드 대학에 다닐 때는 헬렌과 모든 수업에 함께 하면서 그녀의 손에 강의내용을
적어주었다.
기적의 천사 '헬렌 켈러'는 聾盲啞의 3중 불구자이면서도 절망하지도 않고 힘든 삶을 포기하지도 않았다.
왕성한 의욕과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스스로 피눈물나는 노력을 계속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던 날, 헬렌은 브릭스 총장으로
부터 졸업장을 받고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등달아 앤 설리번 선생도 같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헬렌의 뛰어난 천재성과
설리번 선생의 훌륭한 교육을 일제히 칭찬하였다.
"항상 사랑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앤 설리번 선생님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토록 의지가 강한 그녀가 " 단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이라는 책에 이런 글을 썼다.
“만약 내가 오직 사흘간만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엔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여기서 사랑하는 이란 바로 그녀를 가르쳐 준 앤 서리번
이란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다.
🔸️둘째 날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을
보겠다.
🔸️셋째 날엔
아침 일찍 큰길로 나가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 을 보고 싶다.
점심 때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쇼윈도의 상품들을 구경한 후,
저녁에는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다.” 라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상처에 대한 적절한 분석과 충고가 아니라, 그 상처를 같이 동감하고 느끼면서 그냥 함께 있어주는 것이다.
상한 마음은 충고를 주기보다는 자신을 심어줄 때 아물기 때문이다.
해서 좋은 충고보다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게 더 중요하다.
'헬렌 켈러'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으나, 그녀의 스승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를 안고 있는 '헬렌켈러'를 전세계가 놀라게 한 인물로 만든 사람이 바로 '앤 설리번(ANN SULLIVAN)'이다.
'앤 설리번'은 늘 되풀이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 것이다. 비록 네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할 지라도 무엇인가 가치있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절대로 포기 하지 말라.
모든 가능성을 다 시도해 보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實際의 경험과 體得(이를 證得이라고 한다)으로 부터 나오는 참으로 위대한 인간승리의 이야기가 아닐수없다.
이들처럼 자기 자신이 만물의 영장으로 전지전능하다는 것을 自覺한다면 이 세상에 불가능 한 일은 없는 것이다.
해서 조선 중기 유학자인 朴世茂(1487 ~ 1564)가 지은 天字文과 비견되는 초학 아동을 위해 지은 책인 '童蒙先習'에서도 "天地之間萬物之衆에 惟人이 最貴(천지간의 모든 만물의 무리 가운데서 오직 인간만이 가장 존귀하다)"라고 했던 것이다.
깊이 음미해보고, 현대교육으로 봉인되어 있는 자기 몸안의 神性을 自覺해서 全知全能한 萬神으로 온 우주의 主宰者가 되시길 기대해 본다.
전유진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https://youtu.be/_0BasWCfYqY?si=l9tDCK576d3HeXt
건강하세여~^^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간열이 심해요?
혹시 헛개 다려먹어봤어요?
피토하고 인사불성된 사람에게 헛개 한포대주었드니 살아났는데 어떨련지?
사람체질마다 다 달르니 한번 알아보세요
출석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출석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출석합니다 목요일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오늘 좋은 일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횡성 안흥에서 출석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심산(深山)
오랫만에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날씨가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나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크며 낮최고기온이26도 전후가 되겠네요.호남은 소나기도 내린다네요.
노동절맞아 양대노총 3만여명이 광화문,여의도에서 집회를하였군요,국힘에서는 이대로가면 당 망한다며 유승민 당권도전 가능성
있나보군요,윤석열,이재명의 회담을통해 향후 협치의길로 접어들엇는지 모르나 민생이 달라졌으면 좋겠군요,
부산공고 선배267명이 만든 장학재단은 전교생620명에게 100만원씩 잘학금을 지급했군요,대출규제,고금리등으로 꺽이는듯하던
가계대출이 한달사이 5조6천억이 반등했네요.남편의 출산휴가가 최대 한달로 늘어나는모영이군요.
5월의 둘째날이고 내일지나면 사흘연속연휴로군요,어버이날휴무는 없애버리고 어린이날휴무는 일요일걸렸다고 대체휴일까지...
온가족모두 밝은웃음속에 건강과 행복 가득한 가정의달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세상이 모두 부모보다는 개새끼나 고양이와 아이들 판으로 짜지고 있으니 어쩌겠어요.
하기사 노인보다는 자라나는 아이들 위주로 하는게 더 생산적이기도 하지요...
아이들 위주는 좋은데 개새끼 위주는 곤란한데....그 참.
여튼 행복한 목욜되세요
목요일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욜되세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다녀갑니다 모든분들 편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목 ~~청이
헌 ~~~이 보도록 웃어 보아욤........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심산(深山)
오월이튼날~~~~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서울방 출석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출석합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출석합니다
알찬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