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리 구계등에 갔는데 거기에 계시는 분이 정말 안내를 잘해주셨어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이메일로 보내주신다고도 하셨답니다... 친절에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이 해변가의 돌을이 다 동글동들해요....자연석 이랍니다...... 믿기진 않지만 앞으론 바다구요...뒤편으로 보시면...................................... 짜잔................
요렇게 숲으로 우거져 있어요....앞은 바다...뒷면은 숲... 200년전에 사람들이 심어서 인공숲을 만든 거라네요.....
그리고 선착장으로 가서 보길도로 가는 배를 탔어요... 가격은 1인당 5,700원 이랍니다....
이건 배의 내부에요....
여기는 세연정이랍니다.....윤선도 유적지중에 하나에요...
작지만 그 경관 만큼은 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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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루베리머핀 인생의 숙제와 한판뜨는중 원문보기 글쓴이: 블루베리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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