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안녕!!!정말 올랜간만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할것 같군!!....어느 덧 7개월 이상이 되어 버린 나의 친구들...
즐겁던 일들만 생각 나는 고3 시절 모든 친구들이 그리워 진다.아~~~정말 세월은 빨리 간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나의
이 글을 읽는 사람은 나의 고등학교 친구들이겠지?함평에 내려가도 만나기 힘들더라!!난,이제 순천대 전자공학생으로서 나의 나머지 대학생활을 보내야 될것같다!난 대학오면서 서 성격이 무척 활발해졌다!그건 나의 굳은 결심에 의한 한 결과 였지!!!..음...친구들은 하나같이 착해!또 명랑하구....우리 대학에 와서 후회한 적은 없어!!!나의 꿈을 펼치기엔 딱 좋아!!아!..그리구 난 너희 예상데로 "크레파스"라는 미술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다!나의 주변 인물들은 거이다 동아리 사람이지 그리구 난 우리 동기들의 짱이 되었다!이것도 물론 나의 활발한 성격의 산물이었어!으~~대학 초에 수줍음을 머금은 내 모습이 그리워져 항상 처음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난 지금 자취(후지지한 고등학교의 자취는 no.!)해..그리고 아르바이트로 피자헛에서 피자를 만드는 주방에서 시간당 1800원 이라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돈을 받고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며 공부와 일을 병행하고 있어!아휴!~~~힘들다!너희들하고 연락이 되면 좋겠지만 연락 된다고 해도 그리 기쁘지만은 않을거야!만날수도 없으니 나도 집에 내려가는 게 두달에 한번 정도?아무튼 나중에 다시 글 쓸께!!나의 친구들아 !너희들이 정말 그립다!홀로 이 순천에 와서 ......다음주는 시험이라서 도서관에서 살아야 겠다!안녕!!!(((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