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 /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고독이 몸부림 칠때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 했기에너무나 사랑 했기에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비소리도 흐느끼네
초우 /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 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비소리도 흐느끼네
첫댓글 햐~ 정말 좋습니다. 지금의 제 심정과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네요..외로워요 ㅠㅠ 명곡을 명인들이 부르니 대단할 따름입니다..좋은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ㅡㅡ
첫댓글 햐~ 정말 좋습니다. 지금의 제 심정과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네요..외로워요 ㅠㅠ 명곡을 명인들이 부르니 대단할 따름입니다..좋은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