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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초등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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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문 사진관 제 33차 한마당축제 사진
22회 이광호 추천 0 조회 160 13.08.16 00:5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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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16 00:56

    첫댓글 우리 동문님들께서 각종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찍으신 사진을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찍을 때에는 많은 동문님들께서 멋진 포즈와 웃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뽐내었으니
    우리 전동문님과 공유함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잘 찍혀진 사진보다는 약간은 빗나간 사진이 더 많은 웃음과 기쁨을 주게 됨을 인식하시어
    삐뚤어진 사진, 흐려진 사진, 반쪽 사진등 ...모든 사진이 이 곳에 올려지기를 기대합니다

  • 13.08.16 03:58

    이래도 저래도 울 선배님 짱!!!

  • 작성자 13.08.17 00:15

    규란 후배의 이 짧막한 댓글이 지금까지의 그 어느 댓글보다 훠~~얼씬 맘에 드네요. ㅋㅋ
    규란후배!
    지금 생각해보니 함께 사진 한 번 찍지 못하고 그대로 귀가했네요
    다음 기회가 있으면 사진이라도 많이 남겨놓자구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13.08.17 00:26

    이래도 저래도
    그 섬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도고온천 총동문님들이 ........^^*
    ...맞지요?

  • 작성자 13.08.17 00:41

    ㅋㅋㅋ
    또 책이야기 하시는 것 맞지요?
    그래도 섬, 뭐래도 섬...ㅋㅋ

  • 13.08.16 04:40

    열정이 많은 친구
    감사하이♥♥♥♥♥

  • 작성자 13.08.17 00:16

    이제는 그 칭찬을 효산친구에게 돌리네
    이번에도 큰 역활을 해 줌에 우리 동창들은 감사하고 있음을 잘 알지?
    편안한 밤 되시게...

  • 13.08.16 08:31

    그 무더위 속을 뚫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분위기 맞추랴 사진 찍으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제가 응원 많이 했는데 상 많이 받으셨죠~~^^?

  • 작성자 13.08.17 00:18

    네.
    향식후배님의 응원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발하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거 뭐더라...커다랗고 둥그란 것....
    집에 갔다놓자 마자 울 마나님이 후다닥 어디에 감추었나 보이질 않네요. ㅎㅎ
    25회 후배님들..고생 많으셨어요
    참 우리 사진 함께 찍은 것 있던가요?
    에구...기억에 없는데...쩝!! ^*^

  • 13.08.17 17:07

    여자 한테 좋다는
    석류 콜 라겐
    나도 있지롱
    봉 잘탔다고 상으로준거임

  • 작성자 13.08.18 00:40

    효산친구는 선물 많이 타가지고 갔는가?
    나도 석류 콜라겐 한움큼 입에 넣어봤는데, 아주 맛있더군
    이렇게해서 더 즐거운 시간이 됬고, 추억이 됬지.
    친구의 적극적인 참여가 빚어낸 맛있는 송편이지. 뭐...ㅋㅋ

  • 13.08.16 09:26

    광호후배님 너무 고생햇습니다,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작성자 13.08.17 00:19

    영수선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선배님도 내년까지 건강하시옵소서~!
    아주 많이 반가웠습니다

  • 13.08.16 09:28

    엄지 올려드립니다.
    카페 운영장의 직무이기 이전에
    이광호후배님의 동문 사랑이 더 앞에 있는
    따사함이 있는 사람냄새에 취하여 갑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갤텝우로 지하철에서 보고 쓰고 가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 작성자 13.08.17 00:20

    헤헤헤
    울 카페지기님께서 엄지를 올리셨다니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요
    실은,
    이 모든 칭찬은 지기님께 돌아가야 됨이 마땅한 것인데
    더 고생좀 하라는 격려인줄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16 11:48

    와우~~~
    누가 뭐라해도 선배님 짱 입니다요.

  • 작성자 13.08.17 00:23

    오우~~
    여기도 짱 소리가 나왔네요. ^*^
    이번 축제일에 경선후배님을 보질 못한 것 같은데..
    넘 바빠서 못 봤을까요?
    혹시 오시질 못했을까요?
    잘 된다면 내년에는 시원한 계절에 축제를 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그 때는 꼭 볼 수 있도록 합시다
    카페에서도 항상 그 이름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13.08.17 00:28

    경선 후배님 ....왔었나요?
    이제 댓글 보니 ...
    가면 찾아봐야지 했었는데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다 그냥 왔어요....

  • 13.08.17 00:33

    왔었씁니다
    내옆에 다소곳한 여인이
    조용히 우아하게
    서있었씁니다

  • 작성자 13.08.17 00:40

    이런, 이런....
    그렇게 다소곳이 숨어있듯 있으니 잘 알아보질 못했네요
    경선후배님!
    혹시, 내가 아는 척 않했다고 서운하지는 않았어요?
    당연히 서운했어야 하는데....ㅋㅋ
    미안합니다
    알아보고 반가운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내년에는 아는 척 하자구요.

  • 13.08.17 14:40

    아~~참!
    먼 말씀이시래유~
    지기님은 전날식당에서도보고...혹 모르실까봐" 저 아세요?하고 묻기까지했유
    광호선배님은 제 앞에서 사진찍으시고 ...왔다갔다하셔서 ...당연히 보신걸로 알고.....
    그래유~선배님은 ...역쉬....연순이밖에모르시는군요.....ㅠㅠ
    그래도 괜찮아요 ......효산선배님이 알아보셨으니...
    내년에는 아주 큼지막한 도장한개 파갈뀨~

  • 13.08.18 00:12

    경선후배 ...늙어보슈...
    내 나이되어봐....오늘이 어제같고 어제가 오늘같고
    그 사람이 그사람 같고 ...
    살아보슈...아니 늙어보슈......ㅎㅎㅎ

  • 작성자 13.08.18 00:43

    엥이.....이렇게 정신이 없어서야~!
    정말 미안합니다
    그 날은 봤어도 못본 것이고, 못봤어도 본 것이 되었나봅니다
    그저 사진기들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고,
    우리 친구들 경기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하다보니
    그저 눈인사만 주고..또 잊고...
    그래요.
    내년에는 " 내가 박경선이요~!" 하고 커다란 이름표를 가슴에 달고 오시길....^&^

  • 13.08.16 14:31

    광호선배님 덕분에 여러모습을볼수잇는것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7 00:24

    전병오후배님~!
    반가웠습니다
    운동장에서 병오후배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찍느라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병오 후배님의 모습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반가웠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인사를 해줌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 13.08.18 00:14

    전병오 후배님 ...여기 저기 댓글을 놓아주셔서
    참으로 카페가 풍성한 가을 날처럼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함께 하는 동문 카페....그 본연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네요.....
    감사...^^*

  • 13.08.19 13:33

    모든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도고온천 초등학교는 영원 하리라 확신 합니다.

  • 작성자 13.08.22 05:41

    그럼요~~!
    그동안 8.15행사때문에 어수선했었고..
    이번 지기님의 배우자 별세 소식에 매우 어두운 삼일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카페에서는 차분하면서도 밝게 다시 카페를 채워햐 하겠습니다
    오영후배님의 많은 참여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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