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도를 깨달으면 현실 세상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겠지?/엉터리 생각에 속지 마라!/법률 경제 건강 문제 해결 방법!
2)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EdRWCVGjpF4&list=PLveOx3eofzC_lxkY-rJwff6j2Zz98dfXQ&index=8 3) Time: (8:40) ~ (18:40) 4) 추천 이유: 도를 깨달아서 현실 세상문제 해결할 것이라는 깨달음에 판타지를 깨뜨림!/ 꿈속문제는 꿈속의 방법으로 해결한다/ 무료가 유료된다/ 현실생활과 영적 생활이 별도로 있지 않다! 5) 스크립트 참고: 풀 스크립트 넣어봤습니다_()_
. 8:40~ 이 용어 자체에서 보듯이, 색수상행식 오온이 모두 그냥 의식이죠. 사실은 순수의식 즉, 법신 부처님께서 모양을 나투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작용을 시켜서 화신으로 즉, 성자로 나투신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의 현대적 뜻이라면 뜻이랄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죠.
자, 그러면 이제 판타지가 깨지고 우리가 돈오 깨달음에 지금 이르렀기 때문에, 이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이제 엉터리 생각을 더 이상 우리가 안 믿게 되죠. 예를 들어, 도를 깨달아서 우리는 법률문제든 경제 문제든 건강 문제든 정신 문제든 해결하려고 하고요. 해결되겠지? 이렇게 막연히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이 색과 공, 즉 이 물체 생각 기분 육체, 이것이 의식과 다른 건 줄 알았기 때문에, 즉 도, 깨달음과 다른 건 줄 알았기 때문에 이 현실 세상일은 젖혀두고요. ‘ 도를 깨달아서 현실 세상 일을 해결해야 되겠다.’ 이런 불가능한 생각을 해왔던 거죠.
법률문제든 경제 문제든 건강 문제든 정신 문제든, 도를 깨달으면 해결될 것이다? 아니었죠. 지금 색즉시공 수상행식 역부여시기 때문에, 이 법률문제 경제 문제 건강 문제 정신 문제가 다 뭐였어요? 이 자체가 전부 의식이었다! 이 말이죠.
그래서 이 법률문제는 도를 깨달아서 해결하는 게 아니고요. 변호사든 법무사든 법률 전문가와 상담해서 해결해야 되고요. 경제 문제는 도를 깨달아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요.
이 육체가 할 수 있는, 모든 육체는 다 천재입니다. 다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육체가, 이 친구가 가장 쉽게 잘할 수 있는 일부터 심지어 무료라도, 무료로 하다 보면 이제 유료로 바뀌게 됩니다.
세상 이치가 그렇게 돼요. 당장 해야 되죠. 도를 깨달아서 해결한다? 제발 그런 엉터리 생각에 속으면 안 되겠죠.
그래서 법률문제는 법률가와 상담해서 해결하고요. 경제 문제는 이 육체, 이 친구가 가장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즉시 무상으로라도 시작한다! 이러면 해결이 될 것이고요.
건강 문제는 당연히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거나 등등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즉 병원에 가야 하고요. 또 정신 문제 역시 전문가와 상담을 하든가, 여러 가지 방법을 현실 생활 안에서 해결하는 것, 이것이 바로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의 진정한 뜻이다. 이 말입니다.
왜? 우리가 현실 생활과 영적인 생활 즉, 세간과 출세간이 이제는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깨달음이고 깨어남이죠.
번개가 내리치는 그런 깨달음 체험은 사실 유치원 어린아이와 같은 소리입니다. 유치원 애들이 “나는 깨달았고 너희는 못 깨달았고,지금부터 이 사람은 깨달은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계급으로 나누고 자랑질을 하죠. 유치원 애들이나 하는 것이죠. 어른들은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왜 이제 이런 현실 문제가 현실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느냐?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이 현실 세상이 곧 초월 세상이다~라는 말이에요.
색즉시공, 이 말은 수상행식 역부여시, 현실 세상이 곧 초월 세상이고 또 이 영적인 세상이 곧 현실 세상이다! 이 두 가지는 본래 하나고 처음부터 경계선이 없었다! 즉, 있던 경계선을 우리가 열심히 해서 빡빡 지우는 것이 아니고요. 본래 경계선이 없었다! 이 말이에요.
당연하죠? 꿈속의 문제는 꿈속의 방법으로 해결해야지. 뭐 어떻게 하겠어요?
그리고 꿈 자체가 바로 이 깨달음이기 때문에, 꿈속의 문제가 깨달음이고요. 꿈속의 문제 해결 방법 역시 깨달음입니다.
그러니까 “노 프라블럼”이죠. “돈 워리~ 비해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이래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여태까지는 아침에 일어나서 이 닦을 때, 이 닦고 세수하고 하는 것이 모두 수단이었죠. 우리의 모든 삶이 수단이었는데, 지금까지는 수단인 줄만 알았는데 전부 목적이었다는 것이 이제 드러나게 되죠. 즉, 아침에 우리가 왜 이를 닦느냐? 여태까지는 뭐 출근하고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였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 말이죠. 이 닦는 목적은 바로 이 닦는 것이다! 이 말입니다. 이를 이렇게 탁탁 닦을 때, 이게 색즉시공이죠. 탁탁탁~ 이것이 의식이죠. 이것이 부처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임재해 계신 거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거울을 보면서 이를 탁탁탁 닦습니다. 닦고 나면 어떻게 되죠? 아주 상쾌하고 가볍습니다. 임팔라로 변하는 거죠. 그 자체가 끝입니다. 이를 닦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고요. 드디어 그걸로 완벽하게 종결되고 마쳐지는 것입니다. 이를 닦으면 다 이룬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 이렇게 되는 거죠. 참으로 놀라운 일이죠!
그래서 감기 몸살에 걸렸다. 너무 막 온몸이 쑤시고 죽을 것 같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거나 주사를 맞거나 수술을 하고 났더니, 너무 상쾌하다. 그래서 세상 자체가 달라 보인다.
이것이 깨달음이죠. 왜냐하면 처음부터 깨달음과 깨달음 아닌 것이 없었다! 이 말이에요. 경계선이 본래부터 없었다! 이 말이에요. 깨닫지 못함과 깨달음 사이에 경계선이 없었다! 이 말입니다. 근데 우리는 개인적 관점으로 자꾸 경계선이 있기 때문에, 자꾸 넘어가려 하죠. 바뀌려 하는데, 그게 아니고요. 처음 이전부터 경계선은 없었고요. 하나였다! 즉, 합일의 필요성도 없고, 계합의 필요성도 없고, 깨달음 체험의 필요성도 없는 것이다! 이 말이죠.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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